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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2월 2일
 

미국본토를 불마당질해버리겠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적해상목표에 대한 군종타격훈련을 조직지도해주신 소식에 접한 우리 전체 인민군장병들의 가슴은 악의 제국인 미국과 단호히 결판을 볼 복수의 의지로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직접적인 발기에 따라 성과적으로 진행된 이날 훈련은 미제가 감히 새 전쟁도발의 도화선에 불을 지르고 방대한 침략무력을 조선반도부근 작전수역에 끌어들이기만 하면 적항공모함과 함재기들은 물론 우리가 마음먹은 적의 모든 목표가 부나비신세를 면치 못한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60여년전 바다의 섬이라고 자칭하던 미제침략군 중순양함 《볼티모》호를 통쾌히 바다속깊이 수장해버린 그때처럼 수치스러운 한페지를 또 한번 써주고 미제가 아직까지 맛보지 못한 무서운 공포와 전률, 쓰디쓴 참패를 우리와의 전쟁을 통하여 저들의 땅덩어리에서 맛보게 하려는것이 백두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억센 신념이고 배짱이다.

우리 인민이 선택한 사상과 제도를 《전체주의》요 뭐요 하면서 걸고들고 우리가 목숨보다 귀중히 여기는 삶의 터전인 사회주의제도를 그 무슨 《변화》의 방법으로 붕괴시킬것이라고 공공연히 짖어대는 미친개들과 어떻게 더이상 마주앉을수 있겠는가.

최고사령관동지의 신념과 배짱 그대로 우리 인민군대는 미제가 원하고 택하는 그 어떤 형태의 전쟁, 작전, 전투에도 대응해줄수 있으며 상용무력에 의한 전쟁, 핵전쟁을 포함한 그 어떤 전쟁에도 대응할 만단의 준비가 다 되여있다.

우리 인민군장병들은 지금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만을 기다리고있다.

만일 미제가 우리의 존엄과 자주권, 생존권을 0. 001㎜라도 침해하고 건드린다면 우리 인민군장병들은 지금까지 다지고다져온 복수의 불벼락, 백두산혁명강군의 총대불맛으로 악의 총본산인 미국본토를 불마당질해버릴것이다.

세계는 빈말을 모르는 백두산총대가 무섭게 분출하는 용암속에서 미제의 성조기가 어떻게 타버리며 거만한 아메리카제국이 어떻게 비참한 종말을 고하는지 보게 될것이다. 

 

조선인민군 장령  강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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