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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4월 26일 《로동신문》

 

랭혈동물들의 추태

 

얼마전 부산과 경상남도지역의 《새누리당》패거리들이 《단합대회》라는 명목으로 대규모먹자판을 벌려놓고 그 흉측한 꼴을 인터네트에까지 보란듯이 올린것이 커다란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고있다. 이 파렴치한자들이 웃고떠든 그날이 바로 《세월》호대참사 2년이 되는 날이기때문이다. 이번 선거참패때문에 의기소침해하지 말고 승기를 올리자고 벌려놓은 놀음인데 그만에야 또 재구를 쳤다. 2년전 《세월》호대참사가 일어났을 때 구조현장을 돌아본다고 하면서 나타나서는 사망자명단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겠다고 너덜거리고 곡성을 터치는 피해자유가족들앞에서 즉석국수를 게걸스럽게 처먹던 족속들이 달리 처신할수 있겠는가.

남조선 각계가 역시 《새누리당》의 악습은 죽어도 못 고친다고 도리머리를 치며 희세의 랭혈동물들을 단죄하고있는것은 당연하다.

바빠맞은 주범들이 《〈세월〉호를 미처 생각하지 못하였다.》느니, 《술을 많이 마시지 않았다.》느니 하고 구구히 변명하고 당상층부는 또 《전혀 몰랐으며 알았다면 중지시켰을것》이라고 딴전을 피우고있으나 깨진 그릇 맞추는 격이다.

남조선 각계가 《세월》호대참사 2년 추모기간을 정하고 각종 추모행사들을 진행하였는데 왜 《새누리당》패거리들만이 《미처 생각》하지 못하였겠는가.

남의 등창이 제 여드름보다 못하다고 백성들이야 죽건말건 추악한 권력쟁탈과 유지에만 눈이 빨개 돌아치는 이 더러운 인간추물들에게는 애당초 《세월》호대참사가 안중에도 없었던것이다.

독사는 허울을 벗어도 독사이다.

지금 역적패당이 민심의 준엄한 심판앞에서 《용서》와 《반성》을 운운하며 제아무리 오그랑수를 써도 그 추악한 정체는 보는바와 같이 절대로 달라질수 없다는것이 여론의 한결같은 평이다.

허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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