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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4월 26일
 

무적강군으로 자라난 우리 인민군대의 력사는 세계군건설사에 전례없는 력사 (4)

 

불세출의 선군령장들의 손길아래 자라난 우리 인민군대의 력사는 다음으로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 부강조국건설에도 뚜렷한 자욱을 남긴 불멸의 년대기이다.

조선인민군, 이 명칭에는 인민속에서 나온 군대, 인민의 아들딸로 구성된 군대,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투쟁하는 군대라는 우리 군대의 특징과 면모가 집약되여있다.

혁명군대는 어제도 있었다. 그러나 혁명군대라고 하여 다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 조국건설에 자욱을 남긴것은 아니였다.

우리 혁명군대는 창건 첫날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철두철미 인민의 혁명적무장력으로 건설되여 인민의 리익의 수호자,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 조국건설에 뚜렷한 자욱을 남기였다. 이것은 불세출의 선군령장들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선군혁명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군대를 인민의 리익의 수호자뿐아니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투쟁하는 참다운 인민의 혁명무력으로 건설하는것을 군건설의 중요한 목표로 내세우시고 빛나게 실현하시여 우리 혁명의 년대기들마다 우리 인민군대가 부강조국건설에서 뚜렷한 자욱을 남기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의 성원들을 핵심골간으로 내세우고 그들에게 의거하여 해방후 새 조선건설사업을 진행하시였으며 전후 페허우에서 인민경제를 복구하기 위한 투쟁에서도 우리 인민군대를 앞장에 내세워주시였다.

선군으로 특징지어지는 조선혁명의 이러한 력사적전통을 이어 이미 김일성종합대학시기 인민군대를 룡성-와산사이 도로확장공사에 내세워주시고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영예로운 사명을 다하도록 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강령이 선포되고 사회주의대건설전투가 본격적으로 벌어지던 1970년대부터 이 구상을 혁명실천에 전면적으로 구현하시여 인민군대가 전투정치훈련에서뿐아니라 사회주의건설에서도 한몫 단단히 하도록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믿음은 사회주의대건설전투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기본건설전선에서 커다란 기적과 혁신을 낳았다.

강철고지와 유색금속고지, 석탄, 전력, 세멘트고지를 비롯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새 전망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점령하는데서 결정적인 고리로 되는 기본건설전투장들에 인민군대의 정예화된 전투부대들이 투입되고 불꽃튀는 건설전투가 낮과 밤을 이어 계속되였다. 경제건설전선에 달려나간 인민군군인들은 혁명군대의 강의한 투쟁정신, 결사의 전투정신, 군민과의 단결력을 발휘하여 공사속도를 2배, 3배 최고 5배까지 높여 제기된 기본건설과제들을 앞당겨 완수하였다.

주체69(1980)년 10월 당 제6차대회에서 제시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10대전망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 벌어지던 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천리마대고조시기의 기세로 〈80년대속도〉를 창조하자!》라는 혁명적구호를 제시하시고 80년대속도창조운동의 맨 앞장에 인민군대를 내세워주시였다.

인민군대가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 되게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의 정당성과 우월성, 불패의 위력은 1990년대 우리 군대와 인민앞에 가로놓인 고난의 언덕을 넘어 사회주의강성국가의 대문을 열어제끼기 위한 투쟁과정에 더욱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에서 창조된 혁명적군인정신이 온 나라에 차넘치게 하시고 군인들을 경제건설의 주요전선들에 파견하시여 강성부흥의 활로를 열어놓도록 하시였다.

인민군대가 새로운 혁명적대진군에서도 앞장에 서도록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강성국가건설의 최전선인 희천발전소건설에 인민군군인들을 불러주시고 건설장을 여러차례나 찾으시여 새로운 천리마속도, 희천속도로 10년이상 걸려야 한다던 발전소건설을 3년동안에 해제끼는 류례없는 기적이 창조되도록 하여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선군정치, 선군혁명령도에 의하여 우리 인민군장병들은 이 땅우에 어버이수령님의 념원을 현실로 꽃피우며 경이적인 사변들이 다계단으로 일어나게 하는데서 혁명의 주력군,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하여왔다.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는 구호를 추켜들고 조국땅 방방곡곡에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운 우리 군인들의 영웅적위훈을 조국과 인민은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

참으로 두자루의 권총으로부터 시작하여 제국주의침략자들을 전률케 하는 무적강군으로,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 자라난 우리 인민군대의 력사는 세계의 군건설사에 전례없는것이다.

세계군건설사에 전무후무한 영웅적조선인민군의 백승의 력사가 있기에 주체조선의 영광스러운 100년사가 있는것이며 김일성민족김정일조선의 천만년미래가 확고히 담보되여있는것이다.

선군혁명의 험난한 초행길을 헤치시며 세계군건설사에 전례없는 기적을 창조하시여 민족자주의 새 기원을 열어놓으시고 나라의 강성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담보하는 튼튼한 군사적담보를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실록과 불멸의 업적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다.

 

김일성종합대학 교원 박사 부교수  김 경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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