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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4월 23일
 

무적강군으로 자라난 우리 인민군대의 력사는 세계군건설사에 전례없는 력사 (2)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무력건설력사상 처음으로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전군을 일색화할데 대한 독창적인 군건설강령을 천명하시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시여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서의 면모를 더욱 뚜렷이 갖추도록 하신 걸출한 선군령장이시였다.

건군강령은 혁명무력건설의 총적목표와 방향,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원칙과 근본방도를 집대성하고있는 무력건설의 지도적지침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가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되고 그 실현을 위한 새로운 장엄한 진군이 시작되던 1970년대에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전군을 일색화할데 대한 독창적인 군건설강령을 천명하시고 그 관철을 위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여오시였다.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전군을 일색화한다는것은 모든 군인들을 수령의 혁명사상을 세계관으로 하고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한 참다운 수령의 전사로 만들며 군건설과 군사활동을 철저히 수령의 혁명사상에 기초하여 조직진행해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혁명군대를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할데 대한 강령은 혁명무력건설의 총적임무와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원칙과 방도가 집약되여있는 완성된 건군강령이다.

전군을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할데 대한 건군강령에서는 군인들을 수령의 혁명사상의 완벽한 체현자,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로 만든 기초우에서 모든 군사사업과 군사활동을 수령의 사상과 의도대로만 조직진행해나가는것을 기본요구로 내세우고있다. 또한 최고사령관의 명령일하에 전군이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혁명적령군체계와 군풍확립을 군건설의 주선으로 확고히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과업과 방도를 명시하고있다.

전군을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할데 대한 주체의 건군강령은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할데 대한 우리 당의 최고강령의 필수적구성부분인 동시에 일찌기 주체적혁명무력건설위업이 개척되던 첫 기슭에서 시작된 혁명무력의 주체사상화를 보다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전면적으로 완성해나갈수 있게 하는 혁명무력건설의 불멸의 대강이다.

위대한 장군님에 의한 수령중심의 독창적인 군건설강령의 제시는 로동계급의 혁명무력건설리론발전과 건군위업수행에서 근본적인 변혁을 가져온 력사적사변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전군을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할데 대한 건군강령을 천명하심으로써 로동계급의 혁명무력건설의 합법칙적로정이 완전무결하게 밝혀지고 로동계급의 혁명적건군위업을 종국적으로 완성할수 있는 군건설강령이 마련되게 되였다. 또한 20세기 로동계급의 혁명무력건설에서 부닥친 사상적, 정치적혼란과 곡절을 종식시키고 건군위업을 성과적으로 실현해나갈수 있는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가 마련되게 되였다.

수령의 혁명사상에 기초한 건군강령을 천명하고 그에 기초하여 우리 인민군대를 수령의 사상으로 일색화된 혁명강군, 수령결사옹위의 혁명군대로 강화발전시키는데로 지향시켜나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음으로 하여 우리의 혁명무력건설사는 수령의 군대로의 건군사로 더욱 빛나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적무력건설을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전군을 일색화하는데로 확고히 지향시켜 인민군대를 혁명군대의 면모를 완전무결하게 갖춘 무적필승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키워나가시였다.

전군을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기 위한 투쟁을 통하여 모든 인민군장병들은 자기 수령, 최고사령관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정신의 소유자, 수령의 혁명사상, 군사사상리론과 전법의 소유자로 준비되였으며 자기 수령, 최고사령관을 결사옹위하고 그의 명령지시를 결사관철하는 성새, 방패로, 육탄용사, 자폭영웅으로 억세게 자라났다.

혁명무력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수령의 혁명사상에 엄격히 립각하여 조직진행해나가는 과정에 우리 인민군대는 혁명군대군인의 정신도덕적품성을 지니고 자기의 수령, 최고사령관과 사상과 운명을 함께 하는 하나의 동지대오, 군정배합, 관병일치, 군민일치의 미풍이 지배하는 혁명적군인집단으로 강화발전되였다.

이처럼 불세출의 선군령장들에 의하여 강화발전된 우리 인민군대의 력사는 세계군건설사에 전례가 없는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건설의 자랑찬 력사이다.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주체의 혁명무력건설위업에 쌓아올리신 가장 고귀한 업적으로서 우리 혁명무력건설사와 더불어 길이 전해질것이다.

불세출의 선군령장들의 손길아래 자라난 우리 인민군대의 력사는 다음으로 유격전과 정규전도 치르고 총포성없는 대결전을 벌리는 과정에 만능의 주체전법과 백승의 경험을 소유하고 그 어떤 현대전에도 능히 대처할수 있는 우리 식의 공격수단과 방어수단들을 완비한 무진막강한 강군건설의 자랑찬 행로이다.

지난 20세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이 맞선 침략자들은 하나같이 전쟁과 략탈에 피눈이 되여 날뛴 제국주의강적이였다. 청나라와 짜리로씨야를 손쉽게 이기고 《대동아공영권》을 꿈꾸던 일제가 그러하였고 제2차 세계대전후 제국주의우두머리로 등장하여 《세계제패》를 망상하며 우리를 기어이 군사적으로 압살하려고 날뛴 미제가 또한 그러하다.

여기에 제국주의반동들이 련합하여 우리를 정치적으로 고립시키고 군사적으로 압살하며 경제적으로 질식시키려고 각 방면에서 악랄하게 달려들었다.

우리는 단독으로 미일 두 강적들은 물론 제국주의세계와 맞서 첨예한 정치군사적대결을 벌려야 하였다.

하지만 강철의 령장들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을 진두에 높이 모신 우리 인민군대는 그 어떤 침략자들이건 단호히 맞받아나갔으며 절대로 용서를 모르고 자비를 몰랐다. 우리 혁명무력앞에서는 당대의 강적이라고 자처하던 일본제국주의도,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국주의도 군사적패배를 인정하고 무릎을 꿇었다. 작은 나라 조선을 반대하는 제국주의반동련합세력의 수십년간에 걸치는 끈질긴 군사적압살책동도 우리 혁명무력앞에서는 물거품이 되였다.

수천년을 헤아리는 인류사에는 강적과의 싸움에서 승전고를 울리고 후세에 강군으로 이름을 남긴 군대가 적지 않다.

하지만 인류는 우리 혁명무력과 같이 두 제국주의강적을 때려부시고 인류전쟁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전승의 기적을 창조한 군대, 수십년간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첨예한 대결전에서도 승리를 이룩하여 조국과 사회주의를 견결히 지켜냈을뿐아니라 국제반제전선에서의 군사적승리에 커다란 기여를 한 군대를 알지 못하고있다.  (계속)

 

김일성종합대학 교원 박사 부교수  김 경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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