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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4월 13일 《로동신문》

 

왕지네 회쳐먹을 비위

 

얼마전 괴뢰국무총리 황교안이 제주도4. 3인민봉기희생자들에 대한 추모식에 코를 들이밀고 《희생자와 유가족들의 아픔해소에 최선을 다할것》이라느니, 《지속적인 위령사업을 추진》하겠다느니 하고 닭살이 오르게 너스레를 떨었다.

아무리 왕지네 회쳐먹을 비위를 가졌다고 해도 이렇게 뻔뻔스러울수가 있는가. 다른자라면 몰라도 황교안의 파렴치한 수작질에 귀기울일 사람은 없다.

황교안역도로 말하면 지난 시기 서울지방검찰청 검사, 대검찰청 과장, 부산고등검찰청 검사장 등으로 30여년간 파쑈교형리노릇을 해오면서 진보적인 통일운동세력들을 악명높은 《보안법》에 걸어 가차없이 탄압해온자이다. 청와대안방주인의 눈에 들어 괴뢰법무부 장관, 《국무총리》노릇을 하면서부터는 《유신》독재자의 5. 16군사쿠데타를 그 무슨 《혁명》으로 괴여올리고 모략사건을 꾸며내여 통합진보당을 강제해산시킨 주범이다. 력대 파쑈《정권》들의 피비린내나는 죄악을 미화분식하는 력사교과서《국정화》놀음에 제일 앞장선것도 바로 이자이다. 이런 극악무도한 파쑈광이 주둥이에 게발린 피도 닦지 않고 《위로》니, 《아픔해소》니 하고 떠들었으니 누가 그런 넉두리를 곧이듣겠는가.

총선거와 관련하여 민심을 회유하여 《정권》위기를 해소해보자는 속심같은데 그야말로 망상이다.

입으로는 마음에 없는 념불을 외워대고 실지로는 파쑈와 반통일의 피묻은 칼을 휘둘러대는 불한당무리들을 남녘민심은 절대로 용서치 않는다. 

허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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