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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1월 27일
 

한겨울의 야영생들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서는 지금 겨울철야영생활을 보내고있는 우리 학생소년들의 희열과 랑만에 넘친 행복의 웃음소리가 그칠줄 모른다.

은정구역 효성고급중학교와 락랑구역 두루섬고급중학교의 초급반학생들, 신천군 새길협동농장의 농장원자녀들을 비롯한 수백명의 학생들이 그 주인공들이다.

사랑의 직통렬차를 타고 야영소에 도착한 첫날 이곳 야영소교직원들의 축하를 받으며 야영각으로 들어서던 학생소년들은 눈앞에 펼쳐진 황홀경에 흠뻑 취했다. 야영각의 천정과 바닥에 장식한 달, 별 등 각종 무늬들, 현대적인 승강기들, 갖가지 색갈의 침대와 액정TV 등 현대적인 비품들이 그쯘하게 갖추어진 호실, 맛있는 음식들이 가득한 식탁 …

잠자리에 들어서도 쉬이 잠들지 못하는 야영생들로 하여 야영각의 불빛은 밤새도록 꺼질줄 몰랐다. 

야영생활기간 제일 흥미를 끈것은 마식령스키장에서의 스키타기였다.

스키교원들이 준비운동으로부터 시작하여 방향바꾸기, 정지, 돌기 등 기초동작들을 친절히 알려주어 야영생들의 스키타기기술은 시간이 다르게 높아지는것이 알렸다.

 

 

스케트장에서는 멋진 스케트를 신은 야영생들이 별의별 재주를 다 부린다. 온 나라에 휘몰아친 로라스케트바람의 덕이라고 교원들은 웃으며 말한다.

야영소에서의 즐거운 야영생활은 학생소년들에게 커다란 즐거움을 안겨주었다.

수족관의 중앙홀밑에 있는 별수조의 물고기들을 신기하게 내려다보던 학생들은 희귀한 물고기들이 춤추는 진공수조들앞에서도 발걸음을 떼지 못한다.

 

 

그들은 턴넬수조에서 굉장히 큰 거부기와 가오리, 상어며 열대바다물고기들이 자기들의 주위를 맴돌며 방불한 바다세계를 펼쳐놓는 놀라운 현실에 맞다들리자 저저마다 탄성을 금치 못한다.

《환상속에 그려보던 바다왕궁에 온것 같습니다.

텔레비죤에서 볼 때에도 희한했는데 이렇게 직접 보니 얼마나 기쁘고 즐거운지 모르겠습니다.

처음 보는 물고기들이 얼마나 많은지 정말 희한합니다.》

거울집, 조류사, 립체률동영화관, 전자오락실 등에서도 야영생들의 행복의 웃음소리는 그칠줄 모른다.

 

 

동심에 맞게 훌륭히 꾸려진 실내물놀이장은 동해명승 송도원의 푸른 바다에 뛰여들지 못하는 아이들의 아쉬움을 씻은듯 가셔주었고 실내체육관에서의 롱구경기, 배구경기, 벼랑톺아오르기, 가면놀이 등은 시간가는줄 모르게 한다.

료리실습실에서 앞치마를 두르고 제손으로 각종 음식들을 만들어보는 야영생들의 모습은 볼수록 이채로웠다.

 

 

학생소년들의 즐거운 야영생활은 이렇게 날마다 다채롭게, 특색있게 펼쳐지고있다.

하기에 야영의 나날을 즐겁게 보내고있는 우리 학생소년들이 부르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는 야영소의 창가마다에서 끝없이 울려나왔다.

앞으로 얼마나 많은 학생소년들이 이곳을 찾아 온갖 즐거움을 누리게 될것인가.

복과 기쁨의 나날을 보내는 자식들의 모습을 보며 우리 인민들은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위해 천만부모들의 사랑을 다 합친대도 비기지 못할 사랑과 배려를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후대사랑을 더더욱 절감하고있으며 부강번영할 내 조국의 휘황한 미래를 가슴뿌듯이 그려보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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