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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4월 2일
 

절대로 통할수 없는 《제재》와 《인권》소동

 

이 세상에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처럼 그토록 뿌리깊고 포악무도하며 집요한것은 없다.

력대로 미국은 우리 공화국이 저들과 사상과 제도가 다르다고 하여 악랄한 정치적고립과 경제적《제재》를 가하면서 위험천만한 전쟁책동과 모략적인 《인권》공세를 집요하게 벌려왔다.

돌이켜보면 미국이 추종국가들과 어중이떠중이들 지어 국제기구까지 발동하여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경제《제재》를 반세기이상 실시하여왔다는것은 이미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적국관세지역명단에 올려놓고 차별적인 관세정책을 실시하는가 하면 다른 나라들이 우리 나라와 무역거래를 하지 못하도록 각방으로 방해하면서 우리가 대외시장에 진출하지 못하도록 음으로양으로 책동하였다. 지어 서방나라들은 물론 우리 공화국과 좋은 관계를 가지고있던 나라들에도 압력을 가하며 우리와의 관계를 끊을것을 강요하기도 하였다.

실로 미국의 대조선경제《제재》책동은 끈질기고도 전면적인것으로서 그 가혹성과 악랄성에 있어서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것이였다.

미국이 벌려놓고있는 반공화국《인권》소동도 마찬가지이다.

미국은 저들의 하수인들을 내세워 우리 공화국의 인권상황을 날조한 협잡문서를 조작하고 그것을 대대적으로 선전하는 한편 우리 공화국에서 씻을수 없는 범죄를 저지르고 도주한 인간쓰레기들을 여러 나라들에 끌고다니면서 허위증언으로 국제여론을 오도하며 있지도 않는 우리의 《인권문제》를 정치화, 국제화하려고 모지름을 써왔다.

미국이 적대세력들을 규합하여 끈질기게 벌려놓고있는 대조선경제《제재》책동과 모략적인 《인권》소동은 오늘날 극도에 이르고있다.

얼마전 미국의 사촉하에 유엔무대에서 대조선《제재결의》와 《인권결의》가 조작된것이 그 뚜렷한 실례로 된다.

미국이 세계 많은 나라들을 교묘하고도 강압적인 방법으로 끌어들여 유엔무대에서 부당한 《결의》들을 조작해낸것은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영상에 먹칠을 하고 국제적인 압력분위기를 조성하여 우리를 정치적으로 고립시키고 경제적으로 질식시키려는 극악무도한 범죄행위가 아닐수 없다.

하다면 미국이 대조선경제《제재》와 모략적인 반공화국《인권》소동에 이처럼 극성스럽게 매달리는 목적은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두말할것 없이 우리 공화국의 강성국가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을 어떻게 하나 가로막고 《제도붕괴》를 촉진시킴으로써 저들의 불순한 대조선지배전략을 실현해보려는데 있다.

그러나 미국의 비렬한 반공화국경제《제재》책동이나 《인권》소동이 우리의 자립적민족경제의 위력, 일심단결의 위력앞에서 맥을 출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오산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반세기이상이나 무모한 경제《제재》와 《인권》모략소동에 매달려왔지만 우리의 국력은 쇠약해진것이 아니라 날에날마다 더욱 강대해졌다.

최근 몇해동안에만도 우리 공화국에서는 아침과 저녁이 다르고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다계단으로 변이 나는 경이적인 현실이 펼쳐져 온 세상사람들의 부러움의 눈길을 모았다.

 

 

 

또 올해에는 년초부터 첫 수소탄시험에서의 완전성공과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의 성과적발사로 우주에 닿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용을 다시금 만방에 힘있게 과시한데 이어 주체조선의 건설속도로 수도 평양을 더욱 웅장화려하게 변모시킬 려명거리건설을 올해안으로 끝낼것을 선포함으로써 세인의 경탄과 놀라움을 자아내고있다.

 

 

공화국에 펼쳐진 눈부신 현실은 적대세력들이 세기를 이어오며 그 무슨 《제재》요, 《인권문제》요 하며 제아무리 발악하여도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만리마의 속도로 비약해가는 선군조선의 앞길은 결코 막을수 없다는것을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오히려 천만번 부당한 유엔《결의》들은 우리로 하여금 미국의 침략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부터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 생존권을 수호하기 위한 자위적핵억제력강화의 필요성과 정당성을 더더욱 절감하게 할뿐이다.

우리 공화국은 미국의 조종하에 조작된 부당한 대조선《제재결의》와 《인권결의》를 자력자강의 정신으로,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단호히 쳐갈기고 세계가 보란듯이 이 땅우에 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는 사회주의강성국가를 기어이 일떠세우고야말것이다.

사회과학원 연구사  김 철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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