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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4월 1일
 

공화국에서 힘있게 벌어지는 전민과학기술인재화 (1)

 

최근 우리 공화국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시하신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구호를 높이 들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사회적으로 과학기술중시기풍을 세우며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구호를 높이 들고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현대과학기술을 열심히 배우도록 하여야 합니다.》

공화국에서의 전민과학기술인재화는 본질에 있어서 전체 인민을 현대과학기술을 소유하고 능숙히 활용해나가는 과학기술인재로 키우고 과학기술의 힘으로 지식경제강국, 사회주의문명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사업이다.

이 글에서는 최근 전민과학기술인재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에서 이룩되고있는 중요성과들에 대하여 언급한다.

 

교육체계의 완비

 

교육체계를 완비하는것은 새 세기 나라의 교육발전을 위한 기틀을 바로세우는 사업이며 이것은 전민과학기술인재화실현에서 선차적으로 해결하여야 할 중요한 문제이다.

지금까지 공화국에서는 무료교육에 의하여 안받침된 전반적11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하여왔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6차회의에서는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할데 대한 법령을 발포하였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제는 전반적11년제의무교육제의 심화발전이며 중등일반교육체계의 새로운 높은 단계이다.

공화국에서는 중등일반교육에서 수재교육에 힘을 넣으면서도 일반교육의 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이는 방향에서 교육체계를 보강함으로써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기간에 모든 학생들이 강성국가건설에 실지로 이바지할수 있는 지식과 기술을 체득하고 앞으로 일생동안 공부를 계속할수 있는 기초를 튼튼히 다지도록 하는데 특별한 힘을 넣고있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성과적으로 실시하기 위하여 6년제중학교를 3년제초급중학교와 3년제고급중학교로 갈라 운영을 시작하는 사업을 빠른 시일안에 끝냈으며 1년 6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제1차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강령을 작성하고 내용과 형식이 새로운 교과서들을 편찬하였다. 그리고 교원양성부문 대학사업을 강화하여 수많은 졸업생들을 키워냈으며 전공실력과 교육실무수준을 높이고 깨우쳐주는 교수방법을 구현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10월8일모범교수자, 새 교수방법등록증소유자, 학위학직소유자대렬을 늘였다.

공화국에서는 고등교육체계를 세계적추세에 맞으면서도 강성국가건설에 요구되는 인재들을 더 많이, 더 훌륭히 키워낼수 있도록 개선하는데 힘을 넣고있다.

모든 대학들에서 자기가 키워야 할 인재의 류형과 양성목표를 과학적으로 현실성있게 세우고 그에 맞게 학부, 학과와 강좌들을 정리하고 첨단학과를 비롯하여 필요한 학과들을 새로 내오고있다.

대학들에서 첨단과학기술인재들을 키워낼수 있도록 련속고등교육체계를 더욱 발전시키며 대학들을 종합대학화하고 일원화하는 방향으로 나가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 원산농업종합대학, 평양건축종합대학외에 최근에 평양시와 각 도들에 종합대학들이 새로 나왔다.

이와 함께 점차 전문학교들을 대학들에 통합할것은 통합하고 직업기술대학으로 전환할것은 전환시켜 고등교육의 전반적수준을 높이고있다.

그리고 중요대학들을 교육과 과학연구, 생산이 하나로 밀착된 지식경제시대의 일류급대학으로 발전시키고 그 대학들을 본보기로 하여 모든 대학들을 추켜세우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공화국에서는 특히 일하면서 배우는 대학들의 규모를 늘이고 교육수준을 높이는 한편 원격교육체계를 세우고 교육수준을 높이는 사업에 힘을 넣어 전민과학기술인재화, 인재강국화를 실현하는데서 한몫하도록 하고있다.

공화국에서는 이미 1950년대에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의 하나로서 공장대학을 내오고 그 성과에 토대하여 농장대학, 어장대학 등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기관들을 수많이 내왔다.

일하면서 배우는 대학의 과정안을 마친 졸업생들은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큰 몫을 담당수행하고있다. 공화국에서는 일하면서 배우는 대학의 졸업생들도 실력에 따라 주간졸업생과 같이 인정하고 배치도 하는 조치를 취하고있다.

공화국에서는 기능공학교교육을 통하여 기능인재들을 키우기 위한 사업에도 응당한 힘을 넣고있다.

이미 있던 기능공학교들을 새롭게 정비하는 한편 여러 부문과 단위들에 필요한 기능공학교들을 더 내오고 전반적기능공학교들의 교육조건과 교육환경을 질적으로 개선하여 정규화된 직업기술교육체계로 발전시키고있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공장, 기업소에 진출하는 학생들이 다 직업기술교육체계를 거쳐 로동에 참가하도록 하며 높은 수준의 고급기능공들도 직업기술교육을 통하여 계획적으로 양성하도록 하고있다.

공화국에서는 원격교육대학을 통한 인재양성사업을 더욱 강화하고있다.

전국의 방방곡곡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요구에 따라 첨단과학기술교육을 원만히 받게 하자면 원격교육을 실시하여야 한다.

 

 

공화국에서는 공장, 기업소의 근로자들이 하루일을 마친 후 현대적으로 꾸려진 과학기술보급실이나 원격강의실에서 콤퓨터망을 통하여 김책공업종합대학 등의 원격교육대학강의를 받으면서 생산현장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적극 맡아 풀어나가는 능력있는 기술인재로 준비되고있다.

중등교육과정을 거친 사람들은 직업과 나이에 관계없이 누구나 원격교육대학 시험응시자격을 가진다.

무료교육제도가 확립된 공화국에서는 전민이 원격교육대학에서 공부할 권리를 가지며 누구나 최신과학기술의 소유자로 될수 있다.

원격교육대학의 교육내용은 매우 다양하다. 기계, 금속, 재료, 전자공학 등 여러 공학분야는 물론 경공업과 식료일용공업분야와 관련한 과학기술지식, 그리고 기업관리, 정보기술, 외국어 등 학생들이 배우고싶어하는 여러 분야의 폭넓은 지식을 줄수 있게 되여있다.

이러한 원격교육은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누구나 받을수 있으며 수많은 사람들을 동시에 교육할수 있는 우월성을 가지고있는것으로 하여 전민과학기술인재화를 위한 사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다. (계속)

 

사회과학원 연구사  천 순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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