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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비

만수대대기념비

만수대대기념비

평양시 중심부의 만수대언덕에 자리잡고있다.

주체61(1972)년 4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60돐을 맞으며 제막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령도하여오신 조선혁명의 영광스러운 로정과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전하기 위하여 건립하였다.

주체101(2012)년 4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을 맞으며 위대한 수령님들을 천만년 길이 모시고 따르려는 전체 조선인민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을 담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모시였다.

대기념비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중심으로 좌우의 두개 대군상 《항일혁명투쟁탑》, 《사회주의혁명 및 사회주의건설탑》과 대형돌쪽무이벽화 《백두산》으로 이루어져있다.

대군상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겨온 조선인민의 불멸의 혁명투쟁력사를 집약적으로 보여주고있다. 두 대군상의 높이는 각각 22.5m, 조각상들의 수는 228개이다. 대형돌쪽무이벽화는 조선혁명의 시원과 혁명전통을 상징하는 백두산을 형상하고있다.

기념비의 총 부지면적은 24만㎡이다.

국내외 각계층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아오는 곳이다.

명절과 기념일은 물론 평범한 날에도 지성어린 꽃바구니와 꽃다발을 든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있다. 결혼부부들의 모습들도 자주 보인다.


주체사상탑

주체사상탑

동평양의 대동강기슭에 자리잡고있다.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상리론적업적을 길이 빛내이기 위하여 주체71(1982)년 4월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70돐을 맞으며 건립되였다.

전통적인 조선식석탑건축양식을 살려 백색화강석을 쌓아올렸는데 세계적으로 알려진 석탑들가운데서 가장 높은 탑이다.

탑은 탑신과 봉화로 이루어졌으며 그 주변에 3인군상과 부주제군상들, 정각과 대형분수(150m)들이 있다.

탑신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쌓아올리신 사상리론적공적을, 봉화는 인류가 나아갈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고있는 주체사상의 위대성과 진리성을 상징하고있다.

탑뒤켠에는 여러 나라 국가 및 정부수반들과 인사들, 주체사상신봉자들이 기증한 진귀한 기념판돌들을 전시하였다.

탑의 높이는 170m(탑신 150m, 봉화 20m)이다.

승강기를 타고 탑전망대에 오르면 평양시의 아름다운 전경을 한눈에 부감할수 있다.


개선문

개선문

모란봉기슭에 자리잡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간고한 항일무장투쟁을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시여 일제의 식민지통치로부터 조국해방을 이룩하시고 조국에 개선하신것을 기념하여 주체71(1982)년 4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70돐에 즈음하여 건립하였다.

개선문은 10 500여개의 화강석을 다듬어 쌓아올린 건축물로서 전통적인 다층석탑의 구조적특징을 가지고있다. 문의 높이는 60m, 너비는 50.1m이다.

4개의 기둥에는 부각상들이 있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혁명의 길에 나서신 년대인 《1925》와 조국해방을 이룩하고 조국에 개선하신 년대인 《1945》, 그리고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 가사가 새겨져있다.


천리마동상

만수대기슭에 자리잡고있다.

하루에 천리(약 400km)를 달린다는 전설속의 천리마를 형상한 동상이다.

3년간의 가렬처절한 전쟁기간 조선은 미제의 야만적인 폭격으로 여지없이 파괴되고 벽돌 한장 성한것이 없었다.

전체 조선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에 과감히 떨쳐나섰다.

온 나라에 《천리마를 탄 기세로 달리자!》라는 전투적구호밑에 사회주의건설에서 혁명적대고조를 일으키기 위한 천리마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졌다. 천리마운동은 근로인민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재능을 높이 발양시켜 경제와 문화, 사상과 도덕의 모든 분야에서 온갖 낡은것을 없애고 새것을 창조하며 사회주의건설을 최대한으로 다그치기 위한 전인민적운동이였다.

천리마동상은 천리마운동이 한창이던 주체50(1961)년 4월에 건립되였다.

조각상의 높이는 14m, 길이 16m, 총 높이는 46m이다.

마치 천리마가 구름을 가르며 하늘로 날아오르는듯 한 장쾌한 감을 준다. 동상의 야경은 더욱 장관이다.


만수대의사당

만수대의사당

만수대대기념비옆에 자리잡고있다.

국가의사당으로서 주체73(1984)년에 완공되였으며 연건축면적은 45000㎡이다. 독특한 건축형식으로 품위있게 세워진 의사당은 조선혁명박물관, 만수대예술극장과 직선상에 놓여있다. 또한 주변경치와 조화를 이루면서 수도의 중심부를 더욱 웅장하게 해주고있다.


당창건기념탑

평양시 문수거리의 문수광장에 자리잡고있다.

조선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온 조선로동당의 영광스러운 력사를 길이 전하기 위하여 주체84(1995)년 10월 조선로동당창건 50돐을 맞으며 건립되였다.

탑의 높이는 당창건 50돐을 상징하여 50m이며 총부지면적은 25만㎡이다.

기념탑의 중심에 로동자와 농민, 지식인을 상징하는 마치와 낫, 붓을 형상한 탑신이 있다.

원형띠에는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 만세!》라는 구호가 새겨져있다.

띠는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을 보여주고있다. 원형띠의 직경은 50m, 기단의 직경은 70m이며 기단은 《ㅌ.ㄷ》를 뿌리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장구한 력사를 의미한다.

탑뒤에는 휘날리는 기폭을 상징한 고층살림집 두채가 특색있게 세워져있다.


대성산혁명렬사릉

대성산혁명렬사릉

대성산의 주작봉마루에 자리잡고있는 릉이다.

조선의 해방을 위하여 싸우다 희생된 항일혁명렬사들의 반신상이 생전의 모습그대로 세워져있다.

부지면적은 30여만㎡이다.

렬사들의 반신상들을 감싸안은듯 한 붉은 대리석기폭은 숭엄한 감을 준다.

영웅메달이 부각되여있는 화환진정대를 바라보면 조국을 위하여 싸운 항일혁명투사들의 숭고한 넋이 어려온다.


애국렬사릉

아늑하고 경치좋은 평양교외의 형제산구역 신미동에 주체75(1986)년 9월에 처음 세워졌고 주체87(1998)년 9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을 맞으며 다시 새롭게 꾸려졌다.

애국렬사릉에는 조국의 해방과 사회주의건설,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투쟁하다가 희생된 애국렬사들이 안치되여있다. 렬사들의 묘비마다에 돌사진이 새겨져있다.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미제침략자들과의 싸움에서 영웅적위훈을 세운 1950년대의 조국방위자들을 내세우고 그들에게 영생의 삶을 안겨주기 위하여 전승 60돐을 맞는 주체102(2013)년 7월에 세워졌다.

렬사묘는 조형예술적으로 특색있게 형상된 인민군렬사추모탑을 중심으로 세워진 문주와 화환진정대 《영웅들의 넋》, 영웅전사들을 추모하는 헌시비, 군상들, 500여명이 안치된 렬사들의 묘로 이루어져있다.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

평양―개성고속도로가 시작되는 곳에 자리잡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밝혀주신 조국통일3대헌장을 칭송하여 주체90(2001)년 8월에 건립되였다.

통일거리에서 분계연선도시 개성으로 뻗은 도로입구에 세워진것으로 하여 조선인민의 조국통일열망을 잘 보여주고있다.

조선옷을 입은 북과 남의 두 녀성이 3대헌장마크를 받쳐들고있는 탑은 독특한 건축형식과 조형적인 미로 하여 보는 사람마다 감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탑의 후미진 곳에는 남조선인민들과 해외동포들, 여러 나라의 인사들이 기증한 진귀한 돌판들이 전시되여있다.


우의탑

우의탑

개선문에서 멀지 않은 모란봉기슭에 자리잡고있다.

조선전쟁시기 조선인민을 도와준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의 위훈을 추모하기 위하여 주체48(1959)년에 건립되였다. 중국인민지원군의 조선전쟁참전날인 주체39(1950)년 10월 25일을 상징하여 1 025개의 화강석과 대리석으로 쌓아올렸다.

탑의 외부와 내부의 벽면들은 조각들과 벽화들로 부각되여있다.


해방탑

해방탑

풍치아름다운 모란봉에 자리잡고있다.

조선의 해방을 도와준 이전 쏘련군렬사들의 위훈을 전하기 위하여 주체36(1947)년에 건립되였다.

조선의 해방날인 8월 15일을 상징하여 815t에 달하는 화강석을 다듬어 쌓았다.

탑면들에는 조쏘친선과 이전 쏘련군대의 전투장면을 형상한 부각상들이 새겨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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