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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7월 9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서거 25돐 중앙추모대회 엄숙히 거행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서거 25돐 중앙추모대회가 8일 평양에서 엄숙히 거행되였다.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은 조국과 혁명, 인류자주위업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쳐오신 걸출한 수령, 절세의 애국자의 성스러운 혁명생애를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삼가 드리고있다.

탁월한 사상과 령도, 희생적인 애국헌신으로 혁명과 건설의 세기적모범을 창조하시고 사회주의위업수행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우리 인민과 진보적인류의 심장속에 영원히 함께 계시며 위대한 태양의 영광찬란한 력사는 내 나라, 내 조국의 무궁한 번영과 더불어 끝없이 흐르고있다.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그리며 따르는 인민의 열화같은 충정의 마음이 끝없이 달려오는 추모대회장인 평양체육관은 가장 경건하고 숭엄한 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추모대회주석단에 나오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봉주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김재룡동지가 주석단에 나왔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인 리만건동지, 박광호동지, 리수용동지, 김평해동지, 최휘동지, 태종수동지, 오수용동지, 안정수동지, 박태덕동지, 박태성동지, 김영철동지, 태형철동지, 로두철동지, 리용호동지, 최부일동지, 정경택동지, 조연준동지, 김여정동지, 리병철동지, 김덕훈동지, 리룡남동지, 김능오동지, 조춘룡동지, 최선희동지와 우당위원장, 내각,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당정책관철에서 모범적인 일군들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김수길동지, 리영길동지, 노광철동지를 비롯한 무력기관 책임일군들이 나왔다.

추모대회에는 당중앙위원회 일군들, 내각,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혁명학원 교직원, 학생들, 평양시안의 기관, 공장, 기업소 일군, 공로자들, 혁명렬사유가족들이 참가하였다.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 연고자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가 여기에 참가하였다.

대회에는 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 대표들, 무관들, 외국손님들이 참가하였다.

중앙추모대회 개회가 선언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한없이 경건한 마음을 안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추모사를 하였다.

최룡해동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장장 70성상 조국과 인민, 사회주의와 세계의 자주화를 위해 그 어느 위인전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가장 헌신적이며 성스러운 투쟁사를 수놓아오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한생은 인민의 자유와 행복,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위한 투쟁의 험로역경을 앞장에서 헤치시며 20세기 혁명운동사에 미증유의 커다란 자욱을 새기신 혁명의 대성인의 거룩한 한평생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두차례의 혁명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생사존망의 위기에 처하였던 민족의 운명에서 근본적변혁을 안아오시였으며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와 후손만대의 륭성번영을 위한 고귀한 재부들과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여주신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리며 그 어떤 천지지변이 닥쳐와도 주체의 불변궤도를 따라 곧바로 전진하는 우리 국가의 모든 영예와 위력은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선견지명과 현명한 령도에 근본원천을 두고있다고 말하였다.

최룡해동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업적은 사회주의조선의 무궁한 번영과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인류의 마음속에 주체의 태양으로 영생하실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중앙추모대회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위업을 길이 받들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자주의 혁명로선을 틀어쥐고 우리 국가제일주의기치높이 자립, 자력으로 존엄높은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우고야말 참가자들의 애국충정의 열정이 차넘치는 가운데 진행되였다.


본사정치보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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