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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에서 울고간 시인

우리 나라 명승지를 유람하면서 아름다운 자연풍경에 대한 시를 많이 남긴 유명한 시인도 시어가 모자라 못다 노래한 평양의 아름다움을 무슨 말로 표현할수 있으랴.

[2015-09-04]
칠월칠석과 풍습

칠월칠석은 견우와 직녀의 전설과 관련된 민속명절로서 민족의 고상하고 아름다운 정신적풍모와 정서가 반영되여있다.

[2015-08-20]
설총의 《화왕계》

신라 신문왕때 어느해 여름날이였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드는 궁궐의 정원에서 한가하게 부채질을 하고있던 왕이 설총을 불렀다. 《오늘은 궂은 비가 멎고 남풍이 불어 서늘한데 술맛도 나지 않고 음악도 듣기 싫어 마음이 울적하니 그대가 요즘 색다른 소문이라도 들은것이 있으면 나를 위로하여 한마디 하지 않겠는가?》...

[2014-12-01]
우륵의 론거

우륵은 6세기중엽의 가야사람으로서 가야금을 제작완성하고 수많은 곡을 창작하였다. 그러나 당시 가야국의 정사가 어지러워져 장차 나라가 망할 징조가 보이자 가야금을 가지고 신라에 넘어왔다.신라왕은 그를 받아들이여 안착시키고 그에게 악공들인 계고, 주지, 만덕 등을 붙이여 가야금을 배우도록 하였다.우륵은 그들에게 가야금을 배워주고 좋은 곡을 골라 익숙시킨 다음 왕앞에서 연주하게 하였다....

[2014-12-01]
솔거가 그린 로송

솔거는 신라사람이였다.그는 어렸을 때부터 그림그리기를 몹시 즐겨하였다. 생활이 가난하여 끼니를 번지는 때도 많았어도 그림을 그리지 않는 날은 없었다고 한다.그의 그림솜씨는 당시 누구도 따를수 없는 경지에 이르고있었다.그는 560년경에 건립된 황룡사벽에다 그림을 그려달라는 의뢰를 받았다.그가 그린 그림은 한그루의 늙은 소나무였다....

[2014-12-01]
필란의 절개

신라왕궁의 악공인 만덕은 궁궐에서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걸음이 더딘것만 같았고 가슴에 높뛰는 기쁨을 금할수 없었다. 집안의 복이 되고 딸에게는 행운이 되는 소식을 안고오기때문이였다. 가야금을 만들어 온 나라 사람들이 우러러보는 스승인 우륵이 자기 딸을 며느리로 삼겠다니 이아니 경사이겠는가.우륵의 아들은 아버지를 닮아 인물도 잘난데다 총명하여 학문에 뛰여나므로 궁궐의 관리들이 은근히 침을 흘리는 신랑감이였다....

[2014-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