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로
날자별열람

주체103(2014)년 11월 19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만선의 배고동소리를 높이 울리고있는 조선인민군 제567군부대관하 18호수산사업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황병서동지, 서홍찬동지, 윤동현동지, 리병철동지, 박정천동지, 김양건동지, 오일정동지, 한광상동지, 박명철동지, 리재일동지, 김여정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수산사업소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해 12월 조선인민군 수산부문의 모범적인 일군들과 선장, 어로공들에 대한 당 및 국가표창수여식에 몸소 참석하시여 인민군대의 모든 수산부문들에서 언제나 선창에 물고기가 넘쳐나게 하고 포구마다에서는 만선의 배고동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고 뜨겁게 호소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기대와 군인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심장깊이 새기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인민군대의 수산부문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올해 물고기잡이에서 전례없는 성과를 이룩하고있는 속에 조선인민군 제567군부대관하 18호수산사업소가 전군적으로 제일 앞장에서 나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의 수산정책관철에서 놀라운 성과를 이룩하고있는 조선인민군 제567군부대관하 18호수산사업소의 일군들과 어로공들의 로력적위훈을 축하하시고 온 나라에 수산열풍을 더욱 세차게 지펴주시기 위하여 현지를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567군부대관하 18호수산사업소 책임일군들에게 전례없는 물고기대풍을 이룩하고있다는 보고를 받고 찾아왔소, 당의 수산정책관철에서 앞장선 이곳 수산사업소와 인연을 맺게 되여 기쁘오, 그동안 수고들이 많았소라고 따뜻한 인사를 전하시며 일군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곳 수산사업소의 일군들과 어로공들이 같은 어황조건에서도 사회의 수산사업소들은 엄두도 내지 못하는 많은 량의 물고기를 잡을수 있은것은 패배주의에 빠져 우는소리만 하며 당정책을 말로만 외우는 사회의 일부 단위들과는 달리 당의 사상과 의도를 실천으로 받들어가겠다는 비상한 각오와 결사관철의 정신을 높이 발휘하였기때문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사업소구내에 물고기비린내가 꽉 찼다고, 이것은 우리 군인들에게 매일 물고기를 떨구지 않고 급식시키고싶은 최고사령관과 마음도 뜻도 함께 하는 사업소일군들과 종업원들의 당에 대한 충정의 마음이 안아온 소중한 결실이라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하륙장에서 물고기가 폭포처럼 쏟아지는 모습을 보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 희한한 풍경을 보시였으면 얼마나 기뻐하시였겠는가고, 물고기대풍을 마련해놓고보니 조국과 인민을 위해 바쳐오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만고풍상이 가슴에 마쳐온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한평생 조국의 산과 들을 황금산, 황금벌로 전변시키기 위하여 마음쓰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는것과 함께 사회주의조국의 바다도 황금해로 만드는것이 우리의 숭고한 의무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올해는 황금해의 력사가 시작된 해라고, 인민군대는 황금해력사창조의 선구자들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만선기를 날리며 부두에 들어선 《단풍2-04》호에 오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선창에 가득한 물고기를 보시고 정말 기분이 좋다고, 년간에 쌓였던 피로가 한순간에 풀린다고 하시며 노래구절에도 있듯이 포구엔 만선의 배고동소리 선창엔 물고기 가득이라고 환하게 웃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군대안의 수산부문에서 물고기를 많이 잡고있다는 보고를 받고 너무 기뻐 요즘은 잠도 오지 않는다고, 자신께서 이렇게 기쁜데 자식들을 조국보위초소에 내세운 부모들이 이렇듯 희한한 물고기대풍소식을 들으면 얼마나 좋아하겠는가고 말씀하시였다.

이곳 수산사업소에서 잡은 물고기들이 최전연부대들의 초소마다에 정상적으로 공급되고있으며 군인들이 정말 좋아한다는 일군들의 이야기를 만족하게 들으시고 자신께서는 그런 보고를 받을 때가 제일 기쁘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물고기가 산더미같이 쌓여있는 랭동실과 절임창고를 돌아보시고 잡아온 물고기를 한마리도 허실없이 군인들에게 보내주기 위해 애쓰고있는 종업원들의 수고를 치하하시면서 보관과 저장을 잘해야 군인들에게 선도가 좋은 물고기를 보내줄수 있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물고기가공장에서 작업을 하고있는 녀성들이 어로공가족들이라는것을 아시고 당의 수산정책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고, 수산사업소의 종업원들과 가족들은 모두가 투철한 당정책관철자, 애국자들이라고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567군부대관하 18호수산사업소는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전형단위라고 하시면서 사회의 수산부문을 비롯한 온 나라가 적극 따라배워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 인민군대 수산부문에서 이룩한 성과는 결코 조건이 문제가 아니며 우리 나라 바다에 물고기가 얼마든지 있다는것을 다시한번 증명해주었다고 하시면서 비결은 당의 사상을 어떻게 접수하고 당정책에 대한 관점과 립장을 어떻게 가지는가에 달려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생활향상에서 수산부문은 중요한 몫을 담당하고있으며 우리가 먹는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예비는 바다를 보다 효과적으로 리용하는데 있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죽으나사나 수산을 추켜세워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물고기대풍을 안아오기 위한 중요한 담보는 최첨단과학기술과 선진적인 어로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여 수산업을 과학화, 현대화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인민경제 다른 부문들과 마찬가지로 수산부문에서도 최첨단돌파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올라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수시로 변동되는 어황조건과 어기철에 맞게 어장탐색을 과학기술적으로 진행하여 중심어장을 신속히 타고앉아 집중적인 어로전을 벌려 더 많은 물고기를 모조리 잡아냄으로써 당이 제시한 올해 물고기잡이계획을 반드시 수행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불리한 어황조건과 일기조건에서도 바다를 비우지 않고 백절불굴의 어로전투를 벌리면서 결사적으로 투쟁하고있는 어로공들의 정신세계를 높이 평가하시면서 수산부문의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에서 그들이 자기 초소를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으로 여기고 하루하루를 영웅적위훈으로 이어가도록 사상교양사업을 더욱 강화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수산부문의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어로공들속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와 위대한 장군님의 말씀, 그 구현인 당의 로선과 방침을 자자구구 학습시켜 그들이 당정책의 진수를 정확히 파악하고 철저히 관철하도록 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특히 일군들이 사무실에서만 맴돌지 말고 인민군대의 지휘성원들처럼 어로공들과 함께 배를 타고 바다에 나가 현장에서 화선식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리며 생산지휘를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어로공들에게 로동보호물자들과 식량, 기초식품, 부식물, 땔감을 비롯한 생활조건을 원만히 보장해주어 먼바다에 나가 물고기잡이전투를 벌리는 그들이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수행해나가도록 후방사업에 큰 힘을 넣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문화회관에서 수산사업소 예술소조원들의 공연을 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예술소조원들이 당정책의 철저한 신봉자, 옹호자, 관철자들인 종업원들의 마음을 담은 사상성과 예술성이 대단히 높은 훌륭한 공연을 진행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정책교과서와도 같은 공연, 우리 로동계급의 문화를 대표할수 있는 공연이라고 하시면서 천길 바다속 진주에도 비길수 없는 소중한 마음을 간직하고있는 이런 로동계급이 있기에 우리 당이 강하고 언제나 승리하는것이라고 확신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궂은날, 마른날 가림없이 당에서 준 명령을 결사관철하기 위해 불굴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발휘하고있는 수산사업소에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의 감사를 주시고 종업원들, 가족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인민군 제567군부대관하 18호수산사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안겨주신 영광과 믿음을 한생토록 간직하고 해마다 물고기대풍, 물고기사태를 안아옴으로써 군인들에게 물고기를 풍족하게 공급해줄 불타는 결의를 다지였다.

본사정치보도반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되돌이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