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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3(2014)년 11월 1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앙양묘장을 현지지도하시고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하는데서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최룡해동지, 최태복동지, 오수용동지, 한광상동지, 리재일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국토환경보호상 김경준동지와 중앙양묘장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중앙양묘장구내에 새로 모신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를 보신 다음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시면서 장군님을 모시고 이곳에 오시였던 2011년 10월의 그날을 감회깊이 회고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중앙양묘장은 위대한 장군님의 원대한 구상과 세심한 보살피심속에 일떠섰다고 하시면서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이곳을 찾으시여 중앙양묘장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니 푸른 숲 설레일 조국의 래일을 보는것만 같다고 그리도 기뻐하시던 장군님의 영상이 안겨온다고, 우리 장군님은 조국산천을 자신의 살점처럼 아끼고 사랑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라고 뜨겁게 되뇌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벌거벗은 산들을 보신것을 너무도 안타까와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말씀이 떠오른다고, 장군님의 걱정을 덜어드리지 못한 아픔이 가슴을 허빈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한생토록 나라의 산림조성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중앙양묘장과 같은 현대적인 나무모생산기지를 유산으로 남겨놓으심으로써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할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닦아놓으시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중앙양묘장과 해당 부문의 일군들,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장군님의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여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묘목온실, 묘목포전, 나무모영양단지와 부직포, 해가림발생산기지들을 돌아보시면서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관철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국토환경보호성과 중앙양묘장의 일군들, 종업원들이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말씀을 높이 받들고 아글타글 노력함으로써 많은 성과를 거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나무모생산의 과학화, 공업화, 집약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여 산림 및 원림조성에 필요한 묘목들을 해마다 많이 생산하였다고 평가하시였다.

계절에 관계없이 식수를 보장할수 있도록 나무심기방법을 완성할데 대한 과업, 나무모생산에 리용되는 해가림발생산공정을 꾸릴데 대한 과업, 축산과 나무모생산의 고리형순환생산체계를 확립할수 있게 돼지목장을 일떠세울데 대한 과업, 종업원들의 살림집을 더 건설할데 대한 과업 등을 관철하였다고 기뻐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중앙양묘장에서 묘목생산기지를 확장하여 더 많은 나무모들을 생산하며 우리 나라의 특성에 맞는 나무심기 및 관리방법을 완성할뿐아니라 용재림조성에 필요한 나무모는 물론 관상적가치가 있는 나무모들을 키워내야 한다고 지시하시였다.

다른 나라들에서 들여온 수종이 좋은 나무모들을 풍토순화시키는것을 비롯하여 선진과학기술을 적극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도 힘있게 벌려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산림조성사업의 성과는 과학기술에 의하여 담보되는것만큼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산림과학원을 현대적으로 건설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자신께서 모두 풀어주시겠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중앙양묘장을 돌아보신 후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하는데서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나라의 산림자원이 많이 줄어들었다고 하시면서 산림황페화수준이 대단히 심각하다고 말씀하시였다.

국토의 거의 80%를 차지하고 나라의 귀중한 자원이며 후대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재부인 산림조성과 보호관리사업을 제대로 진행하지 못하여 《산림애호》, 《청년림》, 《소년단림》이라고 써붙인 산들가운데도 나무가 거의 없는 산들이 적지 않다고 지적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벌거벗은 산림을 그대로 두고 이제 더는 물러설 길이 없다고 하시면서 전후복구건설시기 온 나라가 떨쳐나 재더미를 털고 일떠선것처럼 산림복구를 자연과의 전쟁으로 간주하고 전당, 전군, 전민이 총동원되여 산림복구전투를 벌리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산림복구전투에서 성과를 거두자면 나무심기를 대대적으로 할뿐만아니라 산림보호이자 토지보호, 생태환경보호, 경제보호사업이라는 관점밑에 숲을 보호하고 감독통제하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밀고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산림조성사업은 장기성을 띠는 사업인것만큼 오늘을 위한 오늘이 아니라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라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명언을 심장깊이 새기고 산림조성과 보호사업을 항구적으로 틀어쥐고 전망성있게 계획적으로 밀고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전사회적으로 사회주의애국림, 모범산림군칭호쟁취운동과 같은 대중운동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고 지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앞에 나선 숭고한 의무이고 조국의 미래, 백년대계, 만년대계를 위한 최대의 애국사업인 산림조성과 보호사업은 전군중적운동으로 진행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군민협동작전의 위력으로 조국산천을 푸르게 하자고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체 군대와 인민들이 열렬한 조국애를 지니고 산림조성과 보호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섬으로써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위업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이며 내 나라, 내 조국을 사회주의강대국으로, 인민의 락원으로 더욱 아름답게 꾸려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본사정치보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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