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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7월 2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위대한 전승절에 즈음하여 우의탑을 찾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위대한 전승절에 즈음하여 7월 28일 우의탑을 찾으시였다.

조용원동지, 박정천동지, 리병철동지, 리일환동지, 리영길동지, 정경택동지, 리태섭동지, 김성남동지, 리선권동지, 최선희동지가 동행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김정은동지의 명의로 된 화환이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화환들의 댕기에는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은 영생할것이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동의 위업을 위해 제국주의침략을 물리치는 한전호에서 고귀한 피를 아낌없이 흘린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의 분렬행진이 진행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동행한 간부들과 함께 우의탑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해방전쟁의 위대한 승리사에 력력히 아로새겨진 중국인민지원군 장병들의 빛나는 전투적위훈과 공적은 불멸할것이며 피로써 맺어지고 력사의 온갖 격난속에서 더욱 굳건해진 조중친선은 사회주의위업의 줄기찬 전진과 더불어 대를 이어 계승발전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본사정치보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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