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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3월 2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삼지연시꾸리기를 성심성의로 지원한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삼지연시꾸리기를 성심성의로 지원한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

삼지연시를 혁명의 성지답게 훌륭히 꾸리는것을 공민의 혁명적의무로 간직한 수산성 부원 현향순은 건설장에 많은 자재를 보내주어 공사속도를 높이는데 기여하였다.

돌격대에 탄원한 건설건재공업성 산하단위 로동자들인 김청송, 김광남, 박진혁은 백두대지에 인민의 리상향을 일떠세우는 애국사업에 적은 힘이나마 이바지할 일념 안고 들끓는 공사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면서 지원사업에도 앞장서고있다.

건설의 대번영기가 펼쳐지는 시대의 벅찬 숨결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텔레비죤극창작사 배우 현정훈, 국립교예단 연주가 강자영, 담배련합기업소 산하단위 로동자 김명성도 혁명의 성지건설에 온갖 지성을 다하고있다.

삼지연시를 로동당시대의 희한한 산간문화도시로 훌륭히 꾸리는 사업에서 반일애국렬사유자녀로서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모란봉구역편의봉사사업소 로동자 정통일은 성의있는 지원으로 건설자들을 위훈창조에로 불러일으켰다.

모란봉구역 서흥동 41인민반 최정현도 영예군인들이 혁명의 꽃을 계속 피울것을 바라는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대상건설에서 혁신을 창조하고있는 돌격대원들을 물심량면으로 도왔다.

백두산아래 첫 동네에서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심장에 새기고 평안남도무역관리국 과장 김미화, 남원상점 로동자 안영실은 가정에서 마련한 많은 물자를 삼지연전역에 보내주었다.

지난 기간 사회와 집단을 위해 좋은 일을 많이 하여온 신의주시대흥관리부 로동자 리춘일, 운산군원천동원사업소 로동자 주혜옥도 우리 당의 혁명력사를 끝없이 빛내이는 길에 참된 삶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다.

남포항 기사장 최영준, 함경남도영화국 과장 로성학은 본신혁명과업수행에 앞장서면서도 힘있는 지원사업으로 건설자들이 맡겨진 과제를 넘쳐 수행하도록 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감사를 받아안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백두산밀영고향집이 자리잡고있는 영광의 땅을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인민의 락원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애국사업에 모든것을 다 바쳐갈 열의에 넘쳐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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