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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품》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41(1952)년 8월 최고사령부에 계실 때 창작하신 불후의 고전적명작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찾아주시고 세워주신 조국에 대한 인민들의 숭고한 사상감정을 다양한 시점에서 일반화한 서정가요이다.

가사에서는 모란봉에 붉게 타는 노을빛처럼, 대동강에 곱게 비낀 무지개처럼 아름다운 조국의 품, 그것이 다름아닌 우리가 나서자란 정든 집, 정든 고향이라는 높은 시적형상을 통하여 끝없이 맑고 아름다운 우리 조국, 금수강산의 자랑찬 모습을 생동하게 노래하고있다. 또한 가사에서는 진달래꽃 방긋 웃는 새봄처럼, 종달새가 지저귀는 봄하늘처럼 따사로운 조국의 품, 그것이 바로 우리를 안아 키워준 어머니라는 형상적인 표현을 통하여 조국의 은혜로움과 정다움을 시적으로 노래하고있다. 또한 가사에서는 바다우에 둥실 솟는 아침해처럼,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빛처럼 밝게밝게 빛나는 우리의 조국의 품, 그것이 바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주체의 조국이며 수령님의 따사로운 품이라는것을 철학적으로 밝혀주고있다.

가사는 우리 인민들의 정서에 맞는 동요적인 운률과 생활적인 어휘들을 잘 살려쓰고 아름답게 시화함으로써 매우 친근감을 주며 감명깊게 안겨온다. 또한 가사는 조국에 대한 다각적인 형상으로 철학적인 해명을 주고있음으로 하여 매우 사색적이며 깊은 여운을 안겨준다.

가사의 뜻깊은 사상은 민족적정서가 흘러넘치고 가사와 아름답게 조화된 특색있는 선률형상에 의하여 더욱 부각되고있다.

《화》-대조의 3/4박자로 된 가요는 2부분형식으로 구성되여있다. 노래의 곡조는 끝없이 밝고 부드러우며 유순하고 아름답다.

첫 부분의 선률은 마치도 대동강의 기슭을 치는 푸른 물결처럼 낮은 음구에서 조용히 솟아오르다가는 멈추어서고 더 높이 솟아오르다가는 흘러내리군 하는 아름다운 률동과 생신한 흐름을 타고 부드럽게 발전한다.

둘째 부분의 선률은 인상깊은 주제선률을 높은 음구에서 발전시키면서 지향적이며 감동적인 고조부를 이룬 다음 다시 첫 부분의 둘째 악단을 그대로 반복하면서 끝을 맺고있다.

가요는 높은 시적 및 음악적형상으로 하여 들으면 들을수록 좋고 인상깊은 여운을 안겨주면서 우리 인민들로 하여금 위대한 수령님께서 세워주신 조국에 대한 숭고하고도 열렬한 사랑의 감정을 불러일으키며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품속에 안겨사는 행복과 긍지를 뜨겁게 느끼도록 하여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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