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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강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김일성종합대학에 다니실 때인 주체51(962)년 10월 3일 어은동군사야영지에서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어은동골안을 돌아보시고 읊으신 즉흥시이다.

불후의 고전적명작은 수천년 기나긴 세월 빛을 잃었던 우리 나라를 세상사람들이 경탄해마지 않는 제일강산으로 꽃피워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크나큰 은정을 노래하였다.


봄산에 진달래

여름산엔 하얀 밤꽃

한창 꽃계절이 그만이더니

단풍이 불타는 가을은 더 좋아

산은 산마다 울긋불긋

골은 골마다 맑은 물소리

푸른 하늘 떼지어나는 산새도

이 강산이 하좋아 노래하는가

내 나라는 어디 가나 절승경개라

사람들 자랑높이 안고사는 금수강산

천하의 아름다움 여기 다 모여

세상에 다시 없는 제일강산아

수려한 이 절경이 자연의 조화더냐

로동당의 해빛이 하도 따뜻해

인민의 기쁨은 일만단풍에 어리고

누리는 행복은 산상끝에 닿았구나

아, 세계가 부러워 너만을 바라보게

내 너를 더높이 안아올리리

조선아, 조선아!

너는 나의것 나는 너의것


불후의 고전적명작에 넘쳐흐르는 서정은 단순히 절승경개 아름다운 금수강산의 자연미에 대한 찬양이 아니다.

우리 나라의 산천은 예나지금이나 다를바 없었으나 지난날 우리 인민은 나라를 빼앗긴탓으로 하여 그처럼 수려한 조국강산을 처량하게 바라보며 눈물지었고 산좋고 물맑은 고향땅을 두고 낯설은 이국땅으로 떠나지 않으면 안되였다. 그때의 조국산천의 아름다움은 우리 인민들에게 기쁨과 자랑을 안겨준것이 아니라 나라잃은 민족의 설음과 울분을 더욱 자아내게 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피어린 투쟁으로 조국을 찾아주시고 한평생을 다 바치시여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가꾸어주셨기에 우리 나라는 금수강산, 세계의 제일강산으로 누리에 그 이름 떨칠수 있었다.

시는 주체의 미학관에 립각하여 가을날의 절승경개와 산촌정서를 사색적으로 음미하면서 시대와 인민의 전형적인 사상감정에로 승화시키였으며 위대한 수령님의 해빛아래 꽃펴난 인민의 기쁨과 행복이 어려 내 조국은 제일강산이라는 뜻깊은 사상을 밝혀내였다.

명작에서는 철학적인것과 생활적인것, 정서적인것이 자연스럽게 하나로 통일되면서 우리 수령님은 수천년의 기나긴 세월 빛을 잃었던 조국강산을 찬란히 꽃피워주신 은혜로운 태양이시며 세상사람들이 그처럼 경탄해마지 않는 우리의 제일강산은 곧 어버이수령님의 품이라는것을 형상적으로 밝혀내였다. 시의 마지막부분에서는 세계가 부러워하게 조선을 더 높이 안아올리리라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타는 맹세가 힘있게 울리고있다.

명작은 민족적정서가 넘쳐흐르는 아름다운 고유어를 기본으로 하면서 반복법과 점층법, 대구법과 수사학적물음과 같은 다양한 문체론적수법을 능숙하게 구사하여 민족어의 풍부한 표현력을 최상의 수준에서 살리였다.

불후의 고전적명작 《제일강산》은 우리 인민에게 위대한 수령님께서 꽃피워주신 아름다운 금수강산에서 사는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는 주체적인 풍경시가의 고전적모범으로서 주체사실주의시문학발전에 불멸의 공헌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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