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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초가 한시간 되여줄수 없을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43(1954)년에 창작하신 불후의 고전적명작이다.

명작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만수무강을 바라는 절절한 심정을 토로하면서 어버이수령님의 안녕을 위해서라면 세월의 흐름마저 멈춰드리고싶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간절한 념원, 이 세상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뜨거운 마음과 아름답고 고상한 정신세계를 심오하게 노래하였다.

  

어제도 오늘도

여름에도 겨울에도

하루는 스물네시간

시간의 흐름에는

변함이 없건만

  

아버님 주무시는 방

책상우에 놓인 시계

무엇에 쫓기우는가

바늘은 급히도 달아나네

  

밤은 깊었으나 아직도

들어오시지 않는 아버님

시간은 사정없이 흘러가니

아버님 쉬실 시간

한초한초 줄어만 드는구나

  

안타까운 이 마음

그 누가 알아주랴

시계야 너라도 좀 더디게 가다오

아버님 쉬실 때만이라도

한초가 한시간 되여줄수 없을가…

  

낮에는 전후복구건설로 들끓는 공장과 농촌으로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고 또 밤에는 집무실에서 조국의 부강발전과 우리 인민의 보다 행복한 생활을 위해 원대한 구상을 펼쳐가시는 어버이수령님을 생각하면서 수령님께서 쉬실 때만이라도 한초가 한시간이 되여주기를 바라는 절절한 마음을 형상적으로 심오하게 그려낸 여기에 작품이 도달한 사상예술적높이가 있다.

명작은 그 시어들이 매우 통속적이면서도 표현들이 뜻이 깊다. 명작은 또한 은근하면서도 절절한 정서의 흐름에 맞는 간결하고 순탄한 운률을 조성함으로써 시의 사상정서적내용을 높은 예술적경지에서 훌륭히 일반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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