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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43(1954)년에 창작하신 불후의 고전적명작이다.

작품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가 모셔져있는 교실에 대한 묘사를 통하여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정을 노래하고있다.

6개의 련으로 되여있다.

시에서는 먼저 아름답고 재미나는 교실에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화를 환하게 모신 긍지를 노래하면서 아침마다 교실에 들어서면 공부 잘하라고 말씀하시는 수령님의 자애로운 음성이 들려오는것만 같은 숭엄한 감정세계를 펼쳐보이고있다.

  

아름다운 교실

언제나 재미나는 교실

앞에는 원수님초상화

환하게 모셔져있지요

  

오늘 아침도 기쁜 마음으로

우리 교실에 들어서니

언제든지 반가운듯이

우리 보고 공부 잘하라고…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화를 환하게 모시고있기에 교실은 그리도 아름답고 재미나는 곳으로 되며 수령님의 말씀이 금시 들려오는것만 같아 교실에 들어설 때마다 그리도 기쁨에 넘치는것이다.

시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신 기쁨은 교실에만 아니라 우렁찬 건설의 노래와 함께 온 나라에차넘치고있음을 격조높이 노래하고있다. 특히 작품에서는 우리 인민을 승리에로 이끌어주시는 수령님을 노래하자는 절절한 호소를 통하여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서정적주인공의 무한한 흠모의 정을 전인민적인 칭송의 감정으로 폭넓게 확대하고있다.

  

추운 겨울은 지나가고

봄바람에 실버들 푸르렀네

우렁찬 건설의 노래와 함께

원수님을 우리는 받드네

  

노래하자! 원수님을…

우리는 승리하였네

행복한 민주의 터전은 건설되네

노래하자! 우리의 원수님을…

  

계속하여 시에서는 《아름다운 교실》에서 환기되고 《행복한 민주의 터전》과 결부되여 폭넓게 펼쳐진 사상감정을 다시 《우리 교실》에 집중시켜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따라 새 나라 일군이 되자는 힘찬 호소, 불타는 열정을 격조높이 토로하고있다.

  

우리의 교실은 알뜰한 교실

언제든지 책상에 앉으면

너그럽게 웃으시며 말씀하시네

새 나라 착한 아이들 되라고…

  

우리는 언제나 받드네 원수님을…

원수님의 가르치심을 따라

새 나라 일군이 되자!

항상 준비하자!

  

이처럼 명작은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화가 모셔진 교실에 들어설 때마다 체험하게 되는 정서적느낌을 통하여 수령님을 끝없이 흠모하고 영원히 받들어 모시며 끝까지 따르려는 우리 나라 어린이들과 인민들의 뜨거운 사상감정을 철학적으로 깊이있게 노래하였다.

명작의 심오한 사상은 직선적이고 생경한 론리가 아니라 웅심깊고 풍만한 서정을 타고 울려나오고있으며 강렬한 정서적감흥을 불러일으킨다.

이것은 평범한 교실을 통하여 우리 인민의 주도적인 사상감정을 손색없이 노래한 높은 수준의 시적일반화와 수령님의 초상화를 우러르는 서정적주인공의 흠모의 정을 전 인민적인 칭송의 감정으로 폭을 넓히고 뜨거운 열정으로 끌어올려 여운있게 처리한 감정조직, 알기 쉽고 표현성이 풍부한 참신한 언어와 순탄하면서도 박력이 있는 세련된 운률에 의하여 담보되고있다.

명작은 사상적내용의 심오성과 예술적형상의 완벽성으로 하여 혁명적시가문학의 본보기작품으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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