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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보의 홰불》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43(1954)년에 창작하신 불후의 고전적명작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조직지휘하시여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신 보천보전투를 내용으로 하고있다.

음악이 울리면서 혁명의 성산 백두산을 노래하는 시가 랑송되는 가운데 유격대군복차림을 하신 위대한 김일성장군님께서 등장하시여 조국진군의 원대한 구상을 무르익히신다.

항일유격대원들은 위대한 김일성장군님의 구상을 받들고 조국진군의 성스러운 길에 오른다. 다음 보천보전투에 대한 시가 랑송되는 속에 더러운 구두발로 거리를 짓밟으며 주인행세를 하는 왜놈경찰들과 그놈들의 착취와 억압밑에 신음하는 인민들의 모습이 펼쳐진다. 우리 인민의 고혈로 배를 불리며 흥청대는 경찰서장일행이 술판에서 돌아와 무고한 인민들을 잡아다 마구 고문한다. 이때 술주정군으로 가장한 항일유격대원과 술집녀인으로 가장한 유격대녀대원이 나타나서 경찰서내부를 정찰한 다음 부대에 신호를 보낸다. 대원들의 정찰보고를 받으시고 만단의 전투준비를 갖추게 하신 위대한 김일성장군님께서는 드디여 신호총성을 울리시여 총공격명령을 내리신다. 유격대원들은 김일성장군님의 명령에 따라 일제경찰기관들에 대한 드센 공격을 들이댄다. 여기저기서 보총소리, 기관총소리가 콩볶듯 하고 원쑤들의 비명소리, 아우성소리가 거리에 차고넘친다. 뒤이어 경찰서에서 총소리가 요란하고 농사시험장, 산림보호구의 면사무소 등에서 삼단같은 불길이 타오른다. 경찰관주재소가 점령된 후 김일성장군님께서 유격대원들을 거느리고 나오신다. 순간 일제의 쇠사슬이 끊어진 보천보거리는 크나큰 감격과 환호로 끓어번진다. 파파늙은 할아버지, 할머니들, 더벅머리 머슴군총각, 부엌데기소녀 할것없이 거리의 남녀로소모두가 떨쳐나서 위대한 김일성장군님을 맞이하여 물밀듯이 떨쳐나선다.

김일성장군 만세!》의 환호성이 하늘땅을 뒤흔드는데 위대한 김일성장군님께서 단우에 오르시여 한손을 높이 드시고 인민들의 열광적인 환호에 답례를 하신다. 그이께서는 인민들에게 조선은 죽지 않았으며 조선의 정신, 조선의 심장은 살아있다고 하시면서 원쑤의 머리우에 불을 질러 강도 일제를 모조리 쳐없애자고 격동적인 연설을 하신다. 위대한 김일성장군님의 연설에 접한 인민들과 항일유격대원들의 감격과 기쁨에 넘친 《만세》의 환호성은 하늘땅을 진감하며 더욱 고조된다.

연극 《보천보의 홰불》위대한 김일성장군님께서 조직령도하신 항일무장투쟁시기의 력사적사실에 기초하여 창작된 불후의 고전적명작으로서 그것이 담고있는 사상주제적내용의 투철한 혁명성과 순결성, 높은 극예술형상으로 하여 거대한 인식교양적 및 문예사적의의를 가진다.

명작은 우리 인민들을 혁명전통으로 교양하는데서 커다란 감화력을 가지였다.

명작은 연극에 노래와 시를 비롯한 여러가지 예술형식을 도입하는데서도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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