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로
날자별열람

《패전장군의 말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42(1953)년 4월 5일에 만경대혁명가유자녀학원시기에 창작하신 불후의 고전적명작이다.

조선전쟁에서 당한 미제침략자들의 수치스러운 참패와 비참한 말로를 생동하게 보여주면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를 받드는 인민군대는 그 어떤 원쑤와 맞서싸워도 백전백승한다는 사상을 보여주고있다.

미제침략군 사령관놈은 미군 《정예사단》이 조선전선에 새로 투입되였다는 전화를 받고 기분이 좋아진다. 그놈은 담배를 꼬나물고 이제 며칠후면 압록강가에 성조기가 날릴것이라고 하면서 너털웃음을 친다. 이때 다급히 문두드리는 소리와 함께 대가리에 붕대를 처맨 륙군장교놈이 뛰여들어 대전에서 띤사단장이 인민군대에 포로되였다고 보고한다. 사령관놈은 절대로 그럴수 없다고 소리치면서 주린 승냥이처럼 방안을 돌아친다. 륙군장교놈이 비칠거리면서 나가려고 할 때 공군장교놈이 뛰여들어온다. 그놈을 본 륙군장교놈은 저 머저리같은 비행대때문에 전 사단이 다 녹아났다고 말한다. 그러자 공군장교놈은 권총을 뽑아들고 인민군총에 맞아죽을가봐 1m도 전진 못한 주제에 누구보고 야단인가고 대든다. 이 광경을 보고있던 사령관놈도 악에 받쳐 륙군장교에게 어서 나가라고 소리친다. 륙군장교놈이 나가자 공군장교놈은 맨머리바람에 거수경례를 하면서 비행대가 청천강이북에는 들어가보지도 못하고 전부 떨어졌다고 보고한다. 그리고는 《하늘의 왕》이라고 하던 토마스 젤레스대좌도 황천객이 되였다고 말한다. 사령관놈은 공군장교놈에게 네놈을 교수대에 매달겠다고 소리치면서 얼굴이 하얗게 질려 머리를 싸쥐고 신음소리를 낸다. 그런데 이번에는 해군장교놈이 들어와 순양함 《볼티모》가 인민군대의 어뢰정에 의하여 침몰되였다는것을 보고한다. 성이 독같이 나서 한참이나 씨근거리던 사령관놈은 조선은 정말 무서운 나라이라고 비명을 지른다. 이때 인민군정찰조장이 들어와 작전문건을 꺼내려고 한다. 그 순간 해군장교놈이 권총을 꺼낸다. 이것을 본 정찰조원이 그놈을 단방에 요정낸다. 정찰병들은 적들의 작전문건을 빼앗은 다음 방안에 있던 놈들을 모조리 처단해버린다.

명작은 인민군정찰조장이 사령관놈의 시체를 밟고 서서 미제침략자들을 무자비하게 족칠데 대해 호소하는것으로 끝난다.

명작은 패전장군으로서의 사령관놈과 여러 장교놈들의 형상을 통하여 미제침략자놈들의 추악한 말로를 적라라하게 폭로하였다. 압록강가에 성조기가 날릴것이라고 호언장담하던 사령관놈이 패전의 보고를 받자 공포에 질려 어쩔줄 모르다가 인민군대의 총탄에 맞아 뒈지는 몰골은 미제의 허장성세와 비겁성을 잘 보여주고있다. 또한 저마다 패전의 책임을 남에게 넘겨씌우려고 개싸움을 벌리는 장교놈들의 더러운 몰골은 놈들의 비렬성과 추악성을 집중적으로 보여준다.

명작에서는 놈들의 추악한 몰골을 통하여 미제의 취약성과 멸망의 불가피성을 예술적으로 확인하였다. 또한 미제침략군 사령부까지 대담하게 습격하여 작전문건을 탈취하고 놈들을 처단하는 인민군정찰병들의 형상을 통하여 우리 인민군대의 무비의 용감성과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을 보여주었다.

명작은 조선전쟁의 많은 사실들중에서 띤을 생포하고 적비행기를 격추하였으며 순양함을 격침시킨 이 세가지 사건들만 선택하여 극적으로 엮어나감으로써 극적일반화의 심도와 생활반영의 밀도를 높여 인민군대의 빛나는 승리와 미제의 수치스러운 참패를 집약적으로 보여주었다. 또한 패전한 미제의 륙군, 공군, 해군 장교놈들을 련속적으로 등장시키는 방법으로 장면을 펼쳐나감으로써 극의 발전과 흐름에서 치밀성을 보장하였다.

명작의 높은 사상예술성은 미제의 수치스러운 패망상과 가련한 몰골을 보여주는 생활의 본색에 맞게 풍자정론적인 색채로 일관된 양상적특성에 의하여 안받침되고있다.

명작은 만경대혁명학원 원아들을 비롯한 수많은 인민들에게 전쟁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북돋아주고 원쑤 미제를 격멸하기 위한 판가리싸움에 떨쳐나서도록 고무하는데서 큰 역할을 하였다.

불후의 고전적명작 《패전장군의 말로》는 높은 사상예술성으로 하여 커다란 문예사적의의를 가진다.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되돌이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