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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향산 가을날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지으신 불후의 고전적명작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68(1979)년 10월 15일 묘향산국제친선전람관을 찾으시여 세계 여러 나라 지도자들과 인민들이 보내온 귀중한 선물들을 돌아보신 다음 6층로대에서 묘향산의 아름다운 가을풍경을 바라보시며 이 시를 읊으시였다. 명작에는 로동당시대에 지닌 민족의 높은 존엄과 긍지, 인민의 락원으로 꽃펴난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열렬한 례찬과 함께 이 땅우에 일어난 위대한 전변과 번영을 후손만대에 길이 빛내여가리라는 심오한 사상이 정서적으로 깊이있게 반영되여있다.

명작은 국제친선전람관이 일떠섬으로 하여 더더욱 절경을 이룬 묘향산의 수려한 가을풍치에 대한 부감으로부터 시작하여 우리 인민이 누리에 떨치고있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 존엄과 영예를 고도로 앙양되고 정제된 생활감정으로 폭넓고 깊이있게 승화시켜 노래하고있다.    


로대우에 올라서니 천하절승 예로구나

묘향산절경이야 태고부터 있는것을

전람관 여기 솟아 푸른 추녀 나래펴니

민족의 존엄 빛나 비로봉 더욱 높네


명작에서 노래되고있는바와 같이 천하절승 묘향산의 아름다움과 웅장한 절경은 태고적부터 있었다. 그러나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무참히 짓밟히던 지난날 묘향산은 조선의 산이면서도 소수 착취자들과 억압자들의 유흥과 안락의 독점물로 되였으며 따라서 묘향산의 자연풍치는 참다운 의미에서 빛을 뿌리지 못하였다.

력대로 큰 나라를 섬기기만 하던 부패무능한 봉건통치배들때문에 인민들의 가치있는 창조물들은 물론 아름다운 자연마저 빛을 낼수 없었던 우리 나라가 로동당시대에 와서 당당한 자주독립국가로 세계에 이름 떨치며 다른 나라 사람들의 희망과 동경의 대상으로 된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지니신 높으신 권위때문이다.

명작에서는 예로부터 아름다운 절경인 묘향산이 국제친선전람관으로 하여 더욱 찬연히 빛난다고 함으로써 로동당시대에 와서 지니게 된 우리 인민의 민족적긍지와 자부심, 끝없는 영예와 자각을 웅심깊게 노래하였다. 명작에서는 또한 국제친선전람관으로 하여 누리에 빛나는 민족의 존엄과 묘향산의 아름다움을 력사적견지에서 노래하면서 그 숭고한 시대적감정을 로동당시대의 위대한 전변의 새 력사에 대한 뜨거운 감정으로 승화시키고있다.


만산에 붉은 단풍 가을마다 붉었으리

로동당 새시대에 해빛도 찬란하니

단풍도 고와라 더욱 붉게 물들면서

산천에 수놓누나 이 나라 새 력사를


우리 시대의 찬란한 해빛,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이며 은혜로운 사랑의 정화이다.

위대한 사랑의 빛발과 현명한 령도, 은혜로운 사랑속에서 우리 나라에서는 그 어디 가나 천지개벽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 사회주의제도가 꽃펴났으며 이 고마운 제도에서 우리 인민은 만복을 누리며 부럼없이 행복하게 살아가고있다. 때문에 해마다 가을철이면 의례히 붉어지는 단풍이지만 류달리 더 붉게 보일뿐아니라 그리도 정겹고 살뜰하게 느껴지는것이다. 명작에서 가을마다 붉었던 만산의 단풍이 로동당시대에 와서 찬란한 해빛아래 더 붉게 물들면서 산천을 수놓는다고 노래한것은 바로 우리 시대의 위대한 전변의 새 력사에 대한 참으로 심오하고도 생동한 형상적인 구가이다.

명작의 형상전반에서는 또한 로동당시대에 와서 처음으로 일어난 세기적변혁과 민족의 높은 존엄과 영예를 대를 이어 길이 자랑하고 빛내여가리라는 숭고한 사상감정이 웅심깊게 울려나오고있다.


사대로 망국으로 수난도 많던 땅에

온 세계 친선사절 구름같이 찾아든다

5천년 력사국에 처음 꽃핀 이 자랑을

금수강산 더불어 후손만대 물려주리


5,000년의 유구한 민족사를 더듬어보면 실로 지난날에는 사대와 망국으로 이 땅우에 수난의 피눈물이 가실 날이 없었으며 락후와 빈궁만이 지배하여 찾아오는 사람 또한 드물었다. 그러나 오늘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우리 조국땅으로 구름같이 찾아드는것인가.

그것은 결코 이 땅의 아름다운 경치때문만은 아닌것이다. 아름다운 자연경치는 예로부터 있었지만 사대와 망국의 지난날에는 그 아름다움을 즐기는 통치배들과 탐내는 침략자는 많았어도 그것을 빛내여주는 참다운 애국자, 위인은 없었다. 치욕의 력사로 얼룩졌던 수난많던 이 땅에 자주정신이 나래치고 민족번영의 활력이 솟구치고있는것은 우리 민족의 수천년 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조선혁명을 자주의 궤도우에 확신성있게 올려세운 그때부터이다.

오늘 대륙과 대양을 넘어 이 땅에 수많이 찾아드는 친선의 사절들, 그들은 이 땅의 수려한 자연풍치가 그리워서만이 아니라 바로 로동당시대를 꽃피운 우리 수령이 위대하고 우리 당이 위대하고 우리 조국과 민족이 위대하여 끝없는 흠모의 정을 안고 찾아오는것이다. 이것은 5천년의 유구한 력사의 흐름속에서 로동당시대에 와서 처음으로 꽃핀 우리 인민의 자랑이며 영예이다.

명작은 이러한 자랑을 금수강산과 더불어 후손만대 물려주리라는 보다 심원한 뜻과 웅심깊은 사상을 담아 격조높이 노래하였다. 이것은 우리 인민에게 오늘의 행복뿐아니라 후손만대의 번영을 마련해주시려는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뜻이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빛나게 실현되리라는 우리 혁명의 미래에 대한 례찬이다. 명작에 일관된 로동당시대와 더불어 세계에 떨치는 높은 민족적존엄과 영예, 로동당시대에 대한 열렬한 례찬의 감정은 심오하고 풍만한 시형상을 통하여 높은 예술적경지에서 훌륭히 노래되였다.

력사와 시대를 안은 넓은 시야와 력사와 시대의 마루에 선 높은 안목으로 현 시대를 부감하며 풍만하고 심오한 사색의 나래를 펼친 웅건한 시상, 묘향산의 아름다운 자연풍치를 한폭의 그림같이 선명한 형상적화폭으로 창조하면서 그것을 과거와 오늘을 통한 우리 조국과 인민의 새로운 변천을 구가하는 시대정신의 높이에로 승화시킨 웅심깊은 시적일반화, 심원한 느낌과 시대적감정을 민족적정서로 밝고 아름답게, 랑만적열정으로 꽃피운 풍부한 서정성 그리고 평이하고 통속적이면서도 깊은 뜻을 담은 언어표현, 이것은 명작의 극치를 이룬 예술적형상의 완벽한 경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불후의 고전적명작 《묘향산 가을날에》는 그 높은 사상예술성으로 하여 혁명적시가문학의 참다운 본보기, 시대와 더불어 영원할 로동당시대에 대한 불멸의 찬가로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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