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로
날자별열람

《승냥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영광스러운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창작하신 불후의 고전적명작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23(1934)년 요영구유격근거지에 대한 적들의 3차 《토벌》이 있은 뒤 미처 피하지 못한 사람들을 학살하고 집들을 불태워버린 놈들의 귀축같은 만행에 대하여 격분을 금치 못해하는 유격대원들과 인민들에게 혁명승리에 대한 신심을 굳게 안겨주고 그들을 일제를 때려부시는 싸움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하여 혁명연극 《승냥이》를 공연하도록 지도하여주시였다.

혁명연극은 첫 부분에서 인민들의 행복한 생활이 꽃피는 유격근거지에 일제침략자들이 불의에 달려들어 온갖 야수적만행을 감행하는것을 보여준다. 무대우에는 검은 만또를 뒤집어쓴 일본장교놈과 졸병놈들이 살림집들과 낟가리들에 불을 지르는 한편 늙은이, 어린이 할것없이 닥치는대로 쳐죽이고 찔러죽이며 불태워죽이는 장면이 펼쳐진다. 연극은 다음장면에서 유격대원들과 인민들이 힘을 합쳐 침략자들을 섬멸하고 무자비하게 복수하는 통쾌한 모습들을 보여주며 마감장면에서는 원쑤를 타승한 유격대원들과 인민들이 불탄 자리에 집을 짓고 마을을 복구한 다음 환희에 넘쳐 춤을 추는 모습들을 보여준다.

혁명연극 《승냥이》는 이와 같이 일본제국주의자들이야말로 조선인민의 불구대천의 원쑤이며 살인귀들이라는것을 형상적으로 보여주었다. 이와 함께 연극은 놈들이 아무리 발악하고 미쳐날뛴다 해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령도하시는 항일무장투쟁에 의해 반드시 멸망하고야만다는것과 우리 인민의 승리는 필연적이라는 진리를 명백히 밝혀주었다.

이 혁명연극은 항일유격대원들과 인민들에게 일제원쑤들에 대한 치솟는 적개심을 불러일으켜주고 필승의 신념과 불굴의 투지, 혁명적락관주의정신을 안겨주었다.

불후의 고전적명작 《승냥이》는 극형상창조에서 커다란 성과를 보여주고있다.

명작에서는 대립되는 두 계렬의 형상들을 장면별로 대조시킴으로써 작품의 사상주제적내용을 심화시키였다.

명작은 모조리 불사르고 닥치는대로 학살하는 일제침략자들을 검은 흉물로 보이게 하고 그 승냥이의 본성을 예리하게 발가놓은 후 다음장면에서 원쑤들을 무자비하게 쓸어버리는 유격대원들과 유격구인민들을 등장시켜 혁명적인민들의 절박한 념원과 지향을 대변한 영웅적형상을 훌륭히 창조하였다.

명작은 간단하고도 명확한 극적구성과 리해하기 쉽고 극적충격을 강하게 주는 긴박한 정황과 장면을 설정함으로써 극구성의 간결성과 명료성, 격동성을 보장하였다.

명작은 이러한 극적해결방식을 통하여 일제침략자들을 반대하는 항일무장투쟁의 정당성과 그 승리의 필연성을 힘있게 해명하고있다.

이 명작을 본 관중들은 창조자들과 합류하여 함성을 올리면서 멸적의 기세 드높이 일떠서서 불탄 자리에 집을 짓고 밭도 가꾸며 근거지를 보위하기 위한 투쟁에 한결같이 일떠섰다.

명작은 오늘도 우리 인민에게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적본성과 야수성을 철저히 인식시키며 특히 미일제국주의자들을 반대하는 투쟁에 떨쳐나서게 하는데 힘있게 이바지하고있다.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되돌이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