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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의 한길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영광스러운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창작하신 불후의 고전적명작이다.

주체28(1939)년 12월 조선인민혁명군이 륙과송전투와 쟈신즈전투를 승리적으로 끝마치고 돈화벽지의 송화강에서 신입대원들과 목재소로동자들을 위하여 축하공연을 할 때 공연되였다.

명작은 1930년대를 시대적배경으로 하여 일제와 그 주구들의 억압과 착취속에서 신음하는 조선청년들이 생활의 준엄한 시련을 통하여 무장한 원쑤들과는 무장을 들고 맞서싸워야 한다는 참다운 투쟁의 진리를 깨닫고 조선인민혁명군에 입대하여 조국의 해방과 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위한 혁명투쟁에 한몸 바쳐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막이 열리면 1931년 추수투쟁시기 두만강연안의 어느 농촌에서 사립학교 교원 김선생의 지도밑에 마을청년들이 모여앉아 악질지주 최가놈의 죄행을 폭로하며 소작료감면투쟁을 벌릴데 대하여 의논하는 장면이 펼쳐진다. 최가놈은 일제를 등에 업고 소작인들을 가혹하게 착취하는것은 물론 지어는 친형에게서까지 소작료를 받아내는 초보적인 의리마저 없는 인간쓰레기이다. 그의 아들놈 역시 제 애비를 닮아 탐욕스럽고 포악하기 그지없는 악한이다. 그는 김선생의 딸 진숙이가 자기 사촌형인 영혁이와 약혼이 다되여가는줄을 뻔히 알면서도 그를 꾀이려든다. 영혁이를 비롯한 마을청년들은 추수투쟁을 통하여 혁명의식이 더욱 높아지게 된다. 그들은 일제와 지주는 한배속이며 인민들이 착취없고 압박없는 사회에서 행복하게 살자면 일제를 몰아내고 반동지주를 타도해야 한다는것을 깊이 자각한다. 1932년 여름 김선생과 영혁이는 마을사람들을 모아놓고 일제의 귀축같은 학살만행을 단죄하며 그놈들을 반대하여 모두다 손에 총을 잡고 일어나 싸울것을 호소하는 선동연설을 한다. 바로 이때 순사가 된 최가의 아들놈이 일제의 《토벌대》를 끌고 들이닥친다. 마을의 청년들이 결사전을 벌리면서 몸을 피한다. 놈들은 김선생과 영혁의 아버지를 비롯한 마을의 늙은이들과 부녀자들을 체포하여 무참히 학살한다. 미처 몸을 피하지 못한 진숙이가 최가와 아들놈이 쏜 총탄에 맞아 쓰러진다. 적들의 잔인한 학살만행을 목격한 마을사람들은 일제와 그 주구들을 반대하는 투쟁은 치렬한 계급투쟁이며 무장한 원쑤들과는 무장을 들고 맞서싸워야 한다는것을 똑똑히 깨닫게 된다. 놈들이 물러간 후 마을청년들은 진숙이를 비롯한 몇명의 부상자들을 응급처치하면서 원한을 품고 쓰러진 부모형제들의 복수를 맹세한다. 그후 영혁이와 진숙이를 비롯한 마을의 청년들은 조선인민혁명군에 입대한다. 세월은 흘러 영혁이는 혁명군의 련대장으로, 진숙이는 중대정치지도원으로 성장한다. 한편 영혁이네 마을을 피바다, 불바다로 만들었던 일제 《토벌》대장놈은 그후에도 계속 《토벌》에 미쳐날뛴다. 1939년 여름 영혁이가 인솔하는 조선인민혁명군의 한 부대가 수림속에 매복하였다가 일제의 《토벌대》를 전멸시킨다. 《토벌》대장놈은 즉사하고 최가의 아들놈이 체포된다. 김진숙이 일제의 악질주구인 그놈의 죄과를 폭로하고 조선인민혁명군의 이름으로 처단한다. 영혁이가 관중을 향하여 일제가 지금은 강한것 같지만 최후의 승리는 조선인민의것이라고 하면서 모두다 조국광복회10대강령의 기치밑에 하나로 굳게 뭉쳐 일제침략자들을 쳐부시고 조국땅우에 착취와 압박이 없는 새 사회를 건설하기 위하여 한사람같이 일어나 싸우자고 호소한다. 그 호소에 호응하여 《유격대행진곡》이 힘차게 울리는 가운데 막이 내린다.

불후의 고전적명작 《혁명의 한길에서》는 우리 인민의 모든 불행과 고통의 화근은 일제의 조선에 대한 식민지통치에 있으며 인민의 자유와 해방은 오직 항일무장투쟁에 의해서만 성취될수 있다는 혁명의 참된 진리를 힘있게 밝혀주고있다.

명작은 무엇보다먼저 강도 일제와 그 주구들이야말로 인민대중의 철천지원쑤이며 그놈들과는 끝까지 싸워야 한다는것을 생동한 예술적형상을 통하여 보여주었다.

명작은 또한 영혁이와 진숙 등 마을청년들이 피의 교훈을 찾고 조선인민혁명군에 입대하여 일제를 반대하는 영웅적투쟁을 벌리는 모습을 통하여 무장투쟁만이 조국의 해방과 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감명깊게 보여주었다.

명작은 영혁과 진숙 등 인물들의 성격발전을 통하여 가난하고 천대받던 인민들이 어떻게 혁명의 길에 나서게 되며 그 과정에 어떻게 혁명가로 성장해가는가를 생동하고 진실하게 보여주었다.

명작은 영광스러운 항일무장투쟁의 벅찬 현실을 구체적인 인간들의 운명발전에 대한 진실한 묘사를 통하여 폭넓게 그려내였으며 극의 전반이 전투적인 기백과 혁명적인 랑만으로 차넘치게 하였다.

명작은 위대한 수령님의 위대한 반제혁명투쟁에 관한 사상, 무장투쟁에 관한 사상이 형상전반에 관통된것으로 하여 사람들을 혁명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 참된 교과서로, 혁명투쟁과 생활의 위대한 진리를 심오하게 밝혀준 대작으로 되였다. 불후의 고전적명작 《혁명의 한길에서》는 유격대원들과 인민들을 조국의 해방과 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위한 투쟁에로 힘차게 불러일으켰을뿐만아니라 오늘도 수많은 인민들을 반제혁명투쟁에로 힘있게 고무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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