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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바다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영광스러운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지으신 불후의 고전적명작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25(1936)년 2월 27일 력사적인 남호두회의에서 제시하신 새로운 전략전술적방침을 실현하시기 위하여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를 이끄시고 백두산 서남부 국경일대에로 진출하시던 시기 간고한 전투와 행군의 나날에 구상하시고 창작하신 불후의 고전적명작 《피바다》의 주제가로이 노래를 지으시였다.

가사에서는 강도 일제놈들의 야수적만행에 의하여 피의 바다로 전변된 1930년대 우리 나라의 참상과 우리 인민에게 고통과 불행을 가져다준 일제침략자들에 대한 끝없는 증오와 적개심, 놈들을 천백배로 복수하려는 억척같은 투지와 새 사회건설에 대한 열렬한 지향과 필승의 신념을 정론적인 시어로써 표현하고있다. 《씨♭》-대조의 6/8박자로된 악곡은 불균형적인 두개의 악단을 가진 하나의 악절로 구성되여있다. 처음 낮은 음에서 조용히 시작되여 점차 앙양되는 선률은 첫 악단의 후반에서 악곡의 최고점을 이루면서 주인공의 치솟는 원한과 울분을 격조높이 토로하고있다. 다음 음악구조상 내적으로 현저히 확대된 둘째 악단에서는 회고적이고 사색적인 정서를 띠면서 절절하게 울리다가 마지막부분에 이르러 호소적으로 끝맺고있다.

노래는 불후의 고전적명작 《피바다》의 심오한 사상적내용을 매우 독특한 음악형식구조와 형상으로서 집약화하고있으며 극적으로 보여주고있다.

노래에서 표현되고있는 감정은 단순히 일제야수들에게 학살된 사랑하는 혈육들과 무고한 인민들의 주검앞에서 치를 떨며 몸부림치는 서정적주인공의 비분과 원한, 울분의 토로인것이 아니라 놈들에 대한 불타는 적개심과 불굴의 의지를 지닌 서정적주인공-혁명투사들의 감정인것이다. 그러므로 노래에는 비장하고 준엄한 정서가운데서 서정적주인공이 지닌 불굴의 투지와 필승의 신념, 혁명적랑만이 뜨겁게 맥박치고있다.

《피바다가》는 1930년대의 시대상과 인민들의 체험을 가장 높은 예술적형상으로서 일반화한것으로 하여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과 인민들을 항일혁명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데서 커다란 역할을 하였다.

불후의 고전적명작 《피바다가》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창조된 예술영화 《피바다》와 혁명가극 《피바다》의 주제가로서 작품의 주제사상을 밝히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다.

불후의 고전적명작 혁명가요 《피바다가》는 오늘 우리 근로자들속에 제국주의자들에 대한 불타는 증오심과 복수심을 안겨주고 그들을 혁명투쟁에로 고무추동하는데서 커다란 생활력을 발휘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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