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공화국에서 건설은 사회주의강성국가,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는 만년대계의 애국위업으로, 나라의 경제적위력과 문명수준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되고있다.
공화국에서는 혁명발전의 매 시기마다 옳바른 기본건설정책을 제시하고 모든 건설을 주체적립장에서 인민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인민들에게 쓸모있고 편리하게 하며 인민들이 그 덕을 볼수 있게 하는 사회주의기본건설원칙을 확고히 견지하고있다.
기본건설에서 공화국은 적은 자재를 가지고 값싸고 쓸모있고 튼튼한 건설물을 더 빨리, 더 많이 짓는것을 기본정책으로 제시하고있다. 이와 함께 건설의 집중화와 현대화, 전문건설력량에 의한 건설과 군중적운동으로 하는 건설을 잘 배합하는것을 전반적건설사업의 중요한 방도로 내세우고있다.
공화국의 건설력사는
주체35(1946)년 5월의 보통강개수공사로부터 시작된 공화국의 기본건설은
공화국은 공업건설과 농업건설, 운수체신건설과 공공건설, 살림집건설을 비롯하여 생산적건설과 비생산적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인민의 요구와 리익에 맞고 인민들이 쓰기 좋고 편리하며 실지 덕을 볼수 있는 방대한 량의 건설사업을 힘있게 벌려 로동당시대를 빛내이는 훌륭한 창조물들을 수없이 일떠세웠다.
오늘 공화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