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반테로전》은 전대미문의 국가테로행위, 반인륜전쟁범죄이다

조선중앙통신사 고발장

 

미국이 9. 11사건의 《보복》을 운운하며 마치 《정의의 수호자》라도 된듯이 전세계를 대상으로 《반테로전》을 개시한 때로부터 10여년세월이 흘렀다.

미제호전광들이 아프가니스탄전쟁에 이어 《대량살륙무기위협》이라는 생억지를 쓰면서 또다시 이라크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았을 때에조차 사람들은 그것이 새로운 변종의 침략전쟁이라는것을 알지 못하였다.

이라크전쟁발발 14년이 되는 오늘날 인류는 미국의 《반테로전》으로 얼마나 많은 나라들이 페허로 되고 무고한 사람들이 류혈적인 전란속에 무주고혼의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고있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새기고있다.

력사는 세계제패야망에 들떠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는 미국의 기만적이고 잔악한 《반테로전》이야말로 전대미문의 국가테로행위, 특대형반인륜전쟁범죄라는것을 만천하에 고발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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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강행하는 《반테로전》은 제국주의자들의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반미적인 나라들을 대상으로 한 국가테로행위이며 새로운 변종의 침략전쟁책동이다.

시작부터 미국은 《반테로전》이 다른 나라들에 대한 정부전복을 목적으로 하고있다는것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알려진바와 같이 2001년 9. 11사건을 기화로 《반테로전》을 선포한 전 미국대통령 부쉬는 이라크, 이란, 조선을 《악의 축》으로 지명하고 《테로지원국》, 《대량살륙무기보유국》으로 몰아붙이면서 《반테로전》의 주되는 목표로 삼았다.

이에 대해 외신들은 미국이 《악의 축》이라는 감투를 씌운것은 《반테로》라는 구실밑에 이 나라들에 타격을 가할수 있는 유리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술책이였다고 폭로하였다.

한마디로 부쉬의 《악의 축》론은 미국이 제창하는 《반테로전》이 자기의 비위에 맞지 않는 나라들을 압살하고 세계에 대한 지배권을 수립하려는 강도적인 전쟁이라는것을 기정사실화한 전쟁교리나 다름이 없다.

2003년 3월 미국은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라크에 대한 일방적인 군사적공격을 단행하였다.

지난해 영국에서 이라크전쟁의 부당성을 밝힌 공식보고서가 발표되였다. 그에 의하면 영국정부가 조직한 이라크전쟁진상조사위원회는 7년간의 조사끝에 미국이 일으킨 이라크전쟁이 비법적이고 부당하였다는 결론을 내리였다.

보고서는 전쟁의 직접적동기로 되였던 이라크의 《생화학무기생산》과 《대량살륙무기위협》에 대한 미국의 주장이 완전히 무근거한것이였으며 대다수 유엔안보리사회성원국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라크전쟁이 강행되였다는데 대하여 까밝혔다.

완전한 허위와 날조로 이라크전쟁을 도발한 미국은 그후 전쟁의 기본목적이 그 나라 지도부를 제거하는데 있었다고 실토하였다. 하여 이라크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그 나라 대통령을 살해하기 위한 불의의 기습타격으로 시작하였으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주권국가들을 제 마음대로 《악의 축》, 《테로지원국》으로 몰아대면서 선제공격대상으로 삼고 다른 나라 국가지도자를 살해하는것을 정책으로 세운 미국의 오만하고 횡포한 처사야말로 절대로 용납될수 없는 국가테로행위이다.

미국은 전세계에로 《반테로전》을 확대하면서 주권국가들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마구 침해하였다.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 이어 리비아의 정권을 전복시켰으며 파키스탄과 예멘 등의 나라들에 무인기를 동원한 무차별적인 공습을 들이대여 극도의 재난을 산생시키고있다.

문제는 미국이 《반테로전》을 확대하면 할수록 테로세력이 더욱더 늘어나고있다는 사실이다.

아프가니스탄전쟁이 끝난지도 오래되였으나 미국이 목표로 정했던 《알 카에다》의 활동은 아직도 계속되고있으며 지금은 《이슬람교국가》라는 국제적인 테로조직까지 대두하여 전세계적범위에서 테로위기를 격화시키고있다.

그 원인에 대해 많은 나라들은 미국이 앞에서는 《반테로》를 부르짖고 뒤에서는 테로단체들에 대한 자금 및 무기조달, 군사훈련 등을 계획적으로 추진하고있다고 까밝히면서 미국의 이중적인 처사를 신랄히 단죄하였다.

전 도이췰란드수상 슈뢰데르는 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침공이 《이슬람교국가》의 형성 및 강화를 촉진시켰다고 주장하였으며 전 영국수상 블래어도 미국주도의 이라크침공이 중동에 《이슬람교국가》가 출현하도록 하였다고 인정하였다.

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 쎄예드 알리 카메네이는 미국이 《이슬람교국가》를 막후에서 조종하고있다고 단죄하였으며 수리아대통령 바샤르 알 아싸드는 미국 NBC방송과의 회견에서 지금 수리아는 테로와의 투쟁에 전력을 다하고있지만 이와 반면에 미국은 테로그루빠들을 수리아정부를 붕괴시키는데로 내몰려 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이것은 미국이 테로를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을 전복하기 위한 기본수단으로 삼고있으며 《반테로전》은 국제사회를 기만하고 세계의 임의의 장소에서 그러한 나라들의 정부들을 뒤집어엎기 위한 보다 흉악하고도 위험천만한 국가테로행위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한쪽으로는 테로분자들을 길러내고 테로를 계속 전파시키면서 다른 한쪽으로는 《테로소탕》의 미명하에 주권국가들에 대한 군사적간섭을 일삼고 더 나아가서 저들의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해보려는것이 바로 미국이 노리는 《반테로전》의 전략이고 목적이다.

이로부터 지금 미호전광들은 《반테로》군사작전을 확대하면서 세계적규모에서 미군의 무력배치를 재편성하는데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지난 랭전시기에는 유럽을 중심으로 전개하였던 미군무력이 새 세기에 들어와 아시아를 중심으로 재편성되고있다.

실지로 미국은 이라크전쟁과정에 수많은 전략무기들을 중동지역에 공개적으로 끌어들일수 있게 되였으며 지금은 이란에 대한 군사적위협책동에 매여달리면서 페르샤만지역에 핵항공모함들을 비롯하여 많은 무력들을 집결시키고 서아시아를 미국제무기들이 범람하는 거대한 무기시장으로 만들고있다.

지난해 7월 미국무성은 아랍추장국련방에 각종 폭탄들의 유도장치들과 신관들을 포함하여 7억 8, 500만US$어치의 무기를 판매하도록 하였으며 그해 11월에는 까타르에 대한 211억US$어치의 무기판매를 승인하였다.

하기에 에짚트의 까히라종합대학의 한 교수는 미국이 팔아먹은 그 많은 무기들을 《소화》하느라 중동지역 사람들이 고통을 겪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미국은 테로와는 아무런 련관도 없는 우리 공화국에 《대량살상무기전파국》, 《불량배국가》등의 감투를 들씌우고 우리에 대한 제재를 3중4중으로 강화하고있으며 핵전쟁위협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와 내외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미제는 남조선괴뢰호전광들과 끝끝내 3월 1일부터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는 길에 들어섰다.

방대한 침략무력이 참가하는 력대 최대규모의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지역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다.

보다 엄중한것은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년례적》이며 《방어적》인 훈련이라던 외피마저 완전히 벗어던지고 이번 연습이 우리에게 핵선제타격을 가하려는데 목적이 있다고 로골적으로 떠들어대면서 그 실행을 위한 《4D작전》을 보다 구체화하는 동시에 남조선에 대한 고고도미싸일방위체계 《싸드》배비를 가상한 훈련까지 뻐젓이 벌려놓은것이다.

제반 사실은 미국의 《반테로전》은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을 뒤집어엎고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새로운 형태의 흉악무도한 침략전쟁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체스꼬신문 《디알로그》는 새 세기 초엽에 인류가 목격한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서의 전쟁은 결코 《반테로전》의 일환이나 《대량파괴무기문제》때문이 아니였다고 하면서 침략과 강탈을 생리로 하는 미국이 존재하는 한 주권국가들을 유린하고 세계를 불안하게 하는 전쟁과 간섭책동은 없어지지 않을것이며 따라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은 사라지지 않을것이라고 단죄하였다.

정세전문가들은 미국의 기만적인 《반테로전》이 장기적인 성격을 띠고있으며 현세기의 백년전쟁, 새로운 세계대전으로 번져질수 있다고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미국은 인류력사상 가장 흉악한 국가테로의 원흉이며 특등테로국이다.

 

2

미국의 《반테로전》은 인권유린의 왕초, 세계최대의 인권범죄국으로서의 미국의 정체를 만천하에 드러내놓았다.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는 살인과 략탈을 체질화한 야수의 무리 미군의 잔인한 인간살륙, 인권유린의 범죄흔적이 10여년세월이 지난 오늘까지 력력히 남아있다.

2001년 10월 《반테로전》의 첫 군화자욱을 아프가니스탄땅에 찍은 미군은 무고한 주민들을 《사냥감》으로 여기고 끊임없는 학살만행을 감행하였다. 땔감을 주으러 나온 9명의 어린이들을 한명씩 차례로 겨냥하여 기관포로 쏴죽인 사실, 15살 난 소년을 살해하고는 아프가니스탄전쟁에 참가한 《기념》으로 건사한다고 하면서 그의 생식기를 베여낸 천인공노할 만행, 탈리반성원들의 시체를 빙 둘러싸고 오줌을 쏘아댄것 등 미군이 저지른 반인륜적인 범죄행위들은 사람들을 경악케 하였다.

지어 한 미군병사는 이른새벽 병영밖으로 빠져나가 잠을 자던 민간인들에게 미친듯이 총을 란사하여 16명을 죽이고 5명에게 부상을 입히는 행위도 서슴지 않았다.

승냥이는 꿈속에서도 양무리를 생각한다고 미군이 바로 그러한 야수의 무리임을 아프가니스탄의 현실이 잘 말해주고있다.

미군은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개시한지 40일도 못되는 기간에 적어도 2, 000명의 주민들을 잔인하게 살해하였다.

사람잡이를 하나의 오락으로 여기는 미군의 야수성과 잔인성은 이라크에서도 여실히 드러났다.

《사람을 총으로 쏘아죽이는것은 즐겁고 유쾌한 일이다. 전쟁은 … 대단히 즐겁고 유쾌한 놀음이다. 나는 총포소리와 사람들의 비명소리를 들을 때가 좋다.》

전 이라크강점 미해병대 제1사단 기지장이라는자가 뇌까린 이 말속에는 피를 즐기는 미제침략군의 진면모가 함축되여있다.

미제살인귀들은 미군철수와 자유를 요구하는 이라크의 평화적주민들에게 총포탄을 퍼부으면서 집단적으로 학살하는것쯤은 대수롭지 않게 여겼으며 팔루쟈시를 완전포위하고 도시 한복판에서 화학전을 벌려 숱한 녀성들과 어린이들을 무참히 살해하였다.

이라크침공이래 5년동안 120만 5, 000여명의 이라크인들이 목숨을 잃었으며 행방불명자는 100만명으로서 근 절반이 어린이들이라고 한다.

이 나라의 아부 그라이브형무소는 인간의 탈을 쓴 미강점군의 잔악무도한 인권유린만행을 폭로하면서 미국이 떠드는 《자유》와 《인권》의 반동적본질을 낱낱이 보여주는 력사의 증견자로 남아있다.

수감자들의 옷을 벗긴 다음 인간피라미드를 쌓게 하고 개를 풀어놓아 마구 물어뜯게 하였는가 하면 미강점군 녀병사들이 이라크남성포로들을 발가벗겨놓고 그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은 추악한 행위는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상상조차 할수 없는짓이다.

오죽했으면 수감자학대자료를 본 미국회의원들까지도 미국자체가 지옥같은 장면을 만들어냈다고, 너무나도 잔혹하여 자신들이 부끄럽다고 개탄하였겠는가.

이러한 사실은 미국의 《반테로전》이 낳은 인권유린범죄에서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은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뿐아니라 세계도처에 나치스의 죽음의 수용소와 같은 비밀감옥들을 내오고 중세기적인 고문을 들이대는것을 승인한 유일한 나라이다.

《테로분자》들의 입을 열게 하자면 고문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미군병사들의 수감자학대, 고문만행을 비호두둔해나선것이 바로 미당국자들이다.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가 전한데 의하면 전 미국대통령 죠지 부쉬는 자서전에서 미중앙정보국이 9. 11사건혐의자들에게 물고문을 가하는것을 승인한데 대해 실토하였다고 한다.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는 물론 여러 나라들에 수많은 비밀감옥들을 설치하고 고문을 감행하였으며 그것도 모자라 잔혹한 고문기술을 개발하는데만도 무려 8, 100만US$를 탕진하였다.

관따나모미해군기지감옥은 미국의 고문만행을 폭로하는 전시장으로, 현대판강제수용소로 되고있다.

공개된 자료만 하여도 9. 11사건이 있은 직후 이 감옥이 생겨나 10년동안 779명의 외국인이 형기를 치르었다.

그들은 가혹한 고문의 대상으로 되였으며 아무런 법적소송도 재판도 없이 종신형이나 다름없는 처벌을 강요당하였다.

사우디 아라비아출신의 영국인 쉐이커 아메르는 근거없이 이 감옥에 13년동안이나 갇혀있었다. 그는 2차례에 걸쳐 범죄행위에 가담한 증거가 없다는 판결을 받고도 석방되지 못하고있었으며 《한주일동안 잠재우지 않는 고문》, 《비균형적인 자세로 오래동안 서있는 고문》, 《얼음물에 머리잠그는 고문》, 《벽에 머리찧기고문》을 비롯하여 300번이상의 고문을 당하였다.

부당한 구류와 학대에 항의하여 2013년 2월부터 많은 수감자들이 단식투쟁을 벌렸는데 미군부는 매일 두차례에 걸쳐 그들을 의자에 묶어놓은 상태에서 코구멍에 도관을 밀어넣고 강제급식시키는 만행을 감행하였다. 또한 수감자들에게 여러차례 약물을 주입하고 이상증세가 나타나는가를 관찰하는 등 인체실험만행도 저질렀다.

인권옹호활동가들은 이에 대해 인권에 대한 가장 란폭한 침해, 인간에 대한 학대로 규탄배격하였다.

무인기를 리용한 미국의 《반테로》군사작전은 국제법과 인도주의원칙에 배치되는 인간살륙전이다.

일본의 《마이니찌신붕》은 《오바마의 무인기전쟁》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미국의 오바마정권이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파키스탄을 비롯한 여러 나라들에서 벌리고있는 무인기전쟁으로 하여 민간인사상자수가 계속 늘어나고있다, 미군병사들이 텔레비죤오락기구를 다루듯이 무인비행기를 조종하여 무차별적공습을 감행하고있다, 이것이 바로 미국이 벌리는 무인기전쟁의 실상이라고 비난하였다.

미국은 미싸일들과 위성유도체계로 장비된 수천대의 현대적인 무인기들을 중동에 배비하고있으며 조종사들은 전투장에서 멀리 떨어진 본토의 작전기지에서 콤퓨터조종으로 무인기에 의한 공습을 단행하고있다.

전쟁물오락을 즐기듯 기지안에서 매일 무인기를 조종해야 하는 미군병사들에게 있어서 인간의 죽음은 가상세계의 《적소멸》과 같이 그다지 현실감이 없다고 한다. 자료에 의하면 2003년부터 2006년사이에 무인기에 의한 오폭가운데서 70%가 인위적인 《실수》였다고 한다.

테로분자들을 《소탕》한다고 하면서 어린이들을 태운 통학뻐스, 녀성들과 어린이들밖에 없는 살림집, 결혼식장, 달리는 승용차에 무차별적인 미싸일사격을 가하는 등 미군의 무인기공습은 실로 잔인하기 그지없는것이였다.

2009년 오바마가 집권한 때로부터 2014년까지의 기간에 감행된 무인기공격회수는 그의 취임전에 비해 8배나 늘어났다.

2015년 10월 미국방성은 무인기로 《특수대상》들을 공격할 때 발생하는 민간인피해에 개의치 말데 대해 승인하였다고 한다.

이에 대해 중국의 신화통신은 미국의 무인기전쟁은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과 인권을 무참히 유린하는 행위이며 더우기 선전포고도 하지 않은 소말리아와 예멘, 파키스탄을 비롯한 나라들에서 전시작전용무인기를 리용하는것은 제네바협약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 된다고 단죄하였다.

미련방수사국과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 웨브싸이트가 발표한 자료들에 의하면 2011년과 2012년에 미중앙정보국이 파키스탄, 예멘, 소말리아와 같은 나라들에서 벌린 수많은 무인기공습작전으로 약 1, 000명의 민간인들이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지난해 6월 도이췰란드의 평화활동가들은 2010년부터 미군의 무인기공습으로 살해된 민간인들은 6, 000명이상에 달하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미군이 테로분자 1명당 평균 40명의 민간인들을 살해한것으로 된다고 규탄하였다.

미국이 저들의 죄행을 가리우기 위해 아무리 모지름을 써도 무인기전쟁으로 세계인민들에게 들씌운 불행과 고통, 재앙의 흔적은 결코 지울수도 덮어버릴수도 없다.

미국의 《반테로전》은 끊임없는 테로와 보복의 악순환, 류혈적인 무장분쟁의 소용돌이를 일으켜 사상최대의 피난민문제를 산생시킨 특대형반인륜적범죄행위이다.

미국이 《반테로전》을 단행하여 《자유》와 《민주주의》의 본보기로 내세울것이라고 광고하였던 이라크에서는 오늘날 교파간, 종족간 대립과 모순이 날이 갈수록 더욱 첨예해지고있으며 승용차폭탄테로, 도로폭탄테로, 총기류범죄 등 각종 테로행위가 범람하여 무고한 인민들의 피가 흐르고있다. 지난해 8월한달동안에만도 691명이 목숨을 잃고 1, 016명이 부상당하였다. 싸움을 피해 살길을 찾아 고향을 떠나는 피난민행렬도 그칠새 없었으며 지난해 3월부터 5월까지 약 8만명의 주민들이 피난길에 올라 2014년이래 330만명이상이 피난민으로 되였다.

국제인권단체가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아프가니스탄에서 폭력사태를 피해 집을 떠나 생활하고있는 국내피난민수는 2013년에 50만명이던것이 그후 120만명으로 증가되였으며 주변나라들로 이주한 피난민수는 260만명으로 추산되고있다.

예멘에서도 계속되는 분쟁으로 수백만명의 피난민이 발생하였으며 인민들은 식량부족으로 고통을 겪고있다.

주권국가들에 대한 미국의 침략적인 전쟁책동으로 말미암아 전세계적으로 6, 530만명의 피난민이 발생하였으며 지난해에만도 약 7, 500명의 피난민이 지중해를 건너가다가 목숨을 잃는 비극적인 참사가 초래되였다.

인류에게 참혹한 죽음과 고통, 불행만을 들씌운 미국의 《반테로전》의 죄악에 찬 력사는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절대로 잊혀질수 없다.

자주와 평화를 지향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전대미문의 국가테로행위, 특대형반인륜전쟁범죄의 주범인 미국의 정체를 폭로규탄하고 제국주의자들의 전쟁전략, 세계제패전략을 단호히 짓부셔버리기 위한 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3월 19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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