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당국은 박근혜《정권》이 감행한 전대미문의 반인륜적만행을 인정하고 사건관련자들을 엄하게 처벌해야 하며 우리 녀성공민들을 지체없이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는것으로써 북남관계개선의 의지를 보여주어야 한다.
차후 북남관계의 방향은 전적으로 남조선당국의 행동여하에 달려있게 될것이다.​
남조선당국은 철면피한 추태로 일관된 변명과 구실을 늘어놓으며 터무니없는 책임전가에 매달리면서 시간을 허송할것이 아니라 현 상황이 만회할수 없는 최악의 사태로 번져지는데 대해 머리를 싸쥐고 고심해볼 필요가 있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우리의 주동적이며 아량있는 노력과 조치에 의해 마련된 북남관계개선과 조미대화국면이 이번 전쟁연습과 같은 불장난소동을 때도 시도 없이 벌려놓아도 된다는 면죄부라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은 없다.​
트럼프행정부가 조미관계개선을 위한 진정성을 가지고 조미수뇌회담에 나오는 경우 우리의 응당한 호응을 받게 될것이지만 우리를 구석으로 몰고가 일방적인 핵포기만을 강요하려든다면 우리는 그러한 대화에 더는 흥미를 가지지 않을것이며 다가오는 조미수뇌회담에 응하겠는가를 재고려할수밖에 없을것이다.
미국이 우리의 평화애호적인 의지를 《나약성》으로 오판하고 우리에 대한 압박과 군사적위협을 계속 추구한다면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을것이다.
전체 조선민족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조국통일의 구성, 민족대단결의 구심점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겨레의 단합된 힘으로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것이다.​
적대세력들이 추구하는 그 무슨 《선박단속》이요, 《검열》이요 하는것은 본질에 있어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해상봉쇄행위이며 전쟁행위이다.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사는 민족의 대단결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력사이다.​
일본당국은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온갖 인권유린책동을 당장 걷어치우고 하루빨리 우리 과거피해자들과 유가족들에게 철저히 사죄하고 배상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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