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을 집뜨락으로​

 

주체101(2012)년 8월 어느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전선동부에 위치한 어느 한 대련합부대 지휘부를 찾으시였을 때였다.

이른 새벽에 부대를 찾으신 그이를 우러러 감격에 겨워 영접보고를 올리는 지휘관들의 손을 다정히 잡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부대지휘부에 꾸려진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부터 먼저 돌아보시였다.

어느 한 호실에 들리시여 1211고지를 지키고있는 군부대를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사진앞에서 걸음을 멈추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오래도록 그 사진을 보고 또 보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추억깊은 어조로 조국앞에 엄혹한 시련이 막아나섰을 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난관과 시련을 인민군대와 함께 헤치시기 위해 철령을 18차례나 넘으시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넘고넘으신 철령의 강행군길이 있어 조국이 수호될수 있었다고 하시면서 철령을 자주 넘으신 위대한 장군님을 생각하면서 자신께서는 동무들이 지켜선 전선을 집뜨락으로 생각한다고, 앞으로 자주 찾아오겠으니 우리 함께 손을 잡고 장군님의 로고를 헛되이하지 말자고 숭엄하게 말씀하시였다.

전선을 집뜨락으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헤쳐오신 전선길을 변함없이 이어가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강철의 의지가 이 한마디 말씀에 세차게 맥박치고있었다.

이날 점심시간이 훨씬 지나도록 부대의 여러곳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헤여지기 아쉬워 따라서는 지휘관들에게 인민군대의 맏아들 부대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믿음을 잊지 말고 부대를 백두산호랑이들의 전투대오로 억세게 키워 자기들앞에 맡겨진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기 바란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언제나 철령을 잊지 않을것이라고, 자신의 마음속에는 이곳 부대 장병들이 소중히 자리잡고있다고 정깊은 말씀을 남기시였다.

뽀얗게 쏟아지는 비발속을 헤치며 또다시 달리는 야전차를 우러르며 부대의 지휘관들과 군인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한시도 잊지 않고 조국의 방선을 철벽으로 지켜갈 맹세를 더욱 굳게 다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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