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토록 승리만을 떨쳐갈것이다​

 

창조와 번영의 년대로 수놓아진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력사속에서는 1980년대도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오직 자체의 힘으로 자기 운명을 개척하여야 한다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자력자강의 정신이 우리 인민을 불가능을 모르는 정신력의 최강자로 키우고 우리 조국을 그 누구도 무시할수 없는 불패의 강국으로 전변시켰습니다.》

우리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새겨진 1980년대의 기적과 창조의 전성기는 특출한 령도력과 비상한 실천력, 뜨거운 인간애를 지니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탁월한 정치실력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1980년대에 우리 인민앞에는 력사적인 당 제6차대회에서 제시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웅대한 강령을 수행하여야 할 전투적과업이 제기되였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과업과 그 실현을 위한 전망목표, 인민경제 부문별과업들은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거창하고 방대한 과제였다.

바로 이러한 때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천리마대고조시기의 기세로 80년대속도를 창조하자!》는 전투적구호를 높이 들고 온 나라가 불도가니로 끓어번지게 하시였다.

특히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방대한 유색금속고지점령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데서 결정적고리인 검덕광업종합기업소(당시) 제3선광장건설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력사적인 함흥전원회의가 끝난 다음 함경남도당위원회 책임일군을 부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회의에서 결의한대로 한번 본때있게 내밀어보자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도 적극 도와주겠다고, 동무는 함경남도를 불러일으키고 자신께서는 전당을 불러일으켜 수령님의 의도대로 유색금속고지를 기어이 점령하자고, 단천지구에서 일대 돌격전을 벌리며 검덕의 제3선광장에 총공격을 들이대자고 고무격려해주시였다. 그리고 10년은 걸려야 한다던 이 공사를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끝내기 위한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을 펼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 독창적인 립체공법에 따라 설계를 앞세우면서 건물의 기초축성과 축조, 설비의 조립, 배관, 전기공사 등 모든 공사들이 거의 동시에 전격적으로 시작되였다.

요란한 마광기며 파쇄사별장, 방대한 부지를 차지한 대규모부선장과 수십리 굴길을 지나 은룡덕으로 뻗어오른 대형장거리벨트콘베아수송선 그리고 선광장건물마다에 그쯘하게 들어앉은 현대적인 특대형 및 대형설비들…

마침내 그처럼 방대한 검덕의 제3선광장건설이 불과 1년만에 완공되였을 때였다.

준공을 앞둔 이른아침 선광장을 찾으시여 볼수록 웅장한 창조물을 바라보시며 시종 환한 미소를 금치 못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잘 건설하였다고, 제3선광장을 한해동안에 건설한것은 기적이라고 하시면서 검덕광업종합기업소 제3선광장은 80년대속도창조운동의 위대한 창조물이라고 긍지높이 선언하시였다.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1980년대를 기적과 번영의 년대로 장식한 새로운 진군속도인 80년대속도, 이는 어버이수령님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것을 자신의 제일사명으로 간주하시고 조국땅 방방곡곡에 헌신의 자욱을 새기신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혁명실천이 낳은 승리였다.

어찌 이뿐이랴.

우리 나라 주체공업의 위력을 과시하는 자랑찬 창조물이며 룡성의 새 기적과 더불어 길이 빛나는 1만t프레스와 우리 나라 기계공업발전에서 하나의 혁명으로 되는 대형산소분리기를 만들던 나날들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안겨주신 크나큰 사랑과 믿음은 우리 로동계급에게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는 철의 진리를 다시금 심장깊이 새겨주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시종일관 구현하여오신 공격전의 방식, 속도전의 방식은 1980년대의 비약의 열풍을 안아온 류례없는 창조방식이였다. 남들이 열걸음, 백걸음 걸은것을 일행천리하여 보통상식으로는 몇십년이 걸려야 하는 창조물도 단 몇해사이에 일떠세우시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담력이고 배짱이였다.

우리 공화국의 자랑이며 긍지인 서해갑문은 절세위인의 담력과 배짱이 어떤 위대한 기적을 낳는가를 실증하는 축도이다.

서해갑문건설은 20리 날바다를 가로막아야 하는 전대미문의 거창하고 어려운 대자연개조사업이였다.

그때까지만 하여도 인류는 물을 다스리는데서 인간이 낼수 있는 능력과 한도를 수에즈운하와 빠나마운하건설을 기준으로 하여 가늠하여왔다.

하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무엇이 불가능하다면 그것은 조선말이 아니다, 우리는 이 대자연과의 싸움에서 이것을 온 세상에 증명할것이라는 주체조선의 이 불굴의 신념과 투지를 산악같이 분출시켜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건설장을 자주 찾으시여 갑문건설자들의 가슴마다에 천만산악도 단숨에 들어올릴 힘과 무한대한 열정,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와 당의 지시에 대한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만 가지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필승의 신심을 안겨주시고 일을 잘하여 모두가 영웅이 되라고 뜨겁게 고무해주시였다.

실로 위대한 장군님의 걸출한 령도는 세계갑문건설력사에 류례없는 거창한 대규모의 갑문을 우리의 설비와 자재, 우리의 기술로 불과 5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완공하게 한 원동력이였다.

외국의 수많은 벗들도 세계적규모인 방대한 갑문건설공사를 우리 인민이 불과 5년동안에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훌륭히 완공한데 대하여 경탄을 표시하였으며 깊은 감동을 금치 못해하였다.

이런 위대한 력사와 빛나는 전통을 가지고있는 인민의 앞길은 언제나 밝고 창창하며 그 승리는 확정적이다.

또 한분의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그이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과 불굴의 정신력이 있기에 우리 공화국은 무궁토록 승리만을 빛나게 떨쳐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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