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증산의 동음 세차게 일고있는 공장

 

공화국의 여러 상점들에서 가정용바께쯔와 1회용수지밥곽, 고뿌를 비롯한 여러가지 수지일용품들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사용하기에도 편리하고 색갈과 모양도 고와 가정주부라면 누구나 욕심을 내는 이 상품들은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의 제품들이다.

통일거리입구에 자리잡고있는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은 주체59(1970)년 10월 창립당시에는 탁상선반과 볼반 등 몇대의 설비를 차려놓고 간단한 철제일용품을 생산하는 자그마한 단위에 불과했다.

그런데 오늘은 공장관리체계, 품질관리체계, 전력관리체계, 업무관리체계로 이루어진 통합조종체계를 높은 수준에서 구축해놓았을뿐아니라 수지판성형기, 수지고뿌성형기, 대형사출기, 팽창압출기, 인쇄기와 같은 설비들을 그쯘히 갖추어놓고 갖가지 수지일용품들과 운반용기, 수지관, 포장재까지 생산하는 현대적이며 종합적인 수지일용품생산기지로 전변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기 단위에 깃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령도사적을 빛내이고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 수령님과 장군님의 생전의 뜻과 념원을 현실로 꽃피워야 한다.》

이 공장 종업원들은 사람들에게 자기의 일터에 대하여 이야기할 때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생의 마지막시기에 이곳을 찾아주셨던 주체100(2011)년의 10월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며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의 전변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세심한 지도와 배려를 떠나서는 생각할수 없다고 말하군 한다.

지금으로부터 두해전인 주체106(2017)년 5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이 공장을 찾으시여 생애의 마지막시기인 2011년 10월 몸소 공장을 찾으시여 제품을 보아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수록한 사진문헌에서 오래도록 눈길을 떼지 못하시면서 그때 우리 장군님의 신상은 말할수없이 불편하시였지만 인민들에게 안겨줄 질좋은 수지제품들을 만들고있는 영예군인들이 대견하시여 그리도 기뻐하시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날 천필처럼 끝없이 흐르는 비닐필들과 갖가지 문양고운 다양한 형태의 도안들이 찍혀진 여러가지 식료품포장재들이 쉬임없이 흘러나오는 모습을 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정말 볼만 하다고 못내 기뻐하시면서 설비관리에서 본보기, 모범공장이라는 값높은 칭호를 안겨주시였다.

병사시절처럼 조국과 인민을 위해 혁명의 꽃을 계속 피워가고있는 이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언제나 절세의 위인들을 모시였던 그날의 영광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새로운 만리마속도창조를 위한 대진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하여 3면접합절단기의 가열봉을 비롯하여 10여종에 120여점의 예비부속품을 확보하였으며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에 보내줄 천수백m의 수지관생산계획을 제정된 기일보다 훨씬 앞당겨 완수하는 성과도 이룩하였다.

오늘도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하루하루를 충정과 위훈으로 수놓아가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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