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길이 옮겨지게 된 사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한평생 걸으신 인민사랑의 길, 애국헌신의 길우에 뜨겁게 어린 만단사연들은 오늘도 만사람의 심금을 한없이 울리고있다.

주체65(1976)년 7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백두산에서 해돋이를 맞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이제 곧 내곡온천으로 가자고 하시였다.

내곡온천에 도착하시여 쉼없이 솟구치는 온천물에 손을 담그시여 물온도를 가늠해보시고 물량도 헤아려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변을 둘러보시면서 이 지구에 현대적인 료양소와 문화후생시설들을 잘 꾸릴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이어 그이께서는 보천보와 삼지연에 오는 답사자들을 위하여 목욕탕을 새로 더 지을데 대하여서도 교시하시였다.

한 일군이 목욕탕을 더 짓자면 부지면적이 문제로 되기때문에 마을 한복판으로 지나간 철길을 옮기지 않으면 안된다고 말씀올리자 그이께서는 림철을 다른데 돌리면 목욕탕을 많이 지을수 있다고, 림철을 다른데로 돌릴수 있으면 돌리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단호한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오랜 시간에 걸쳐 목욕탕건설방향과 관리운영방법, 치료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며 온천이 인민을 위해 원만히 리용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다녀가신 후 내곡온천마을 한가운데로 지나갔던 철길은 멀리로 옮겨져 이곳에서는 기적소리대신 인민들의 웃음소리가 높이 울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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