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18광주인민봉기​

 

5. 18광주인민봉기는 전두환군사파쑈도당이 《유신》파쑈독재를 지탱하기 위하여 주체69(1980)년 5월 17일 남조선전역에 《비상계엄령》을 선포한것을 계기로 하여 5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에 걸쳐 광주에서 진행된 반《정부》적인 대중적무장봉기이다.

《비상계엄령》의 해제를 요구하여 5월 18일 전남대학교 학생들의 시위투쟁으로부터 시작된 광주인민봉기는 온 광주시내를 휩쓸었으며 여기에는 시내의 모든 인민들과 시주변의 로동자, 농민들까지 합세하여 그 수는 5월 21일에 무려 30여만명에 이르렀다. 봉기군중들은 도청, 시청을 비롯한 통치기관들을 들이쳐 그를 장악하였고 무기고를 습격하여 수천정의 무기를 탈취하였을뿐아니라 《계엄군》의 많은 땅크와 차량들까지 빼앗아타고 용감히 싸움으로써 5월 21일에는 《계엄군》을 몰아내고 광주시를 완전히 자기들의 통제밑에 넣었다. 항쟁의 불길은 도내 대부분의 지역과 전라북도에까지 파급되였으며 목포, 라주, 화순, 령광, 담양을 비롯한 17개 시, 군이 봉기군중의 수중에 장악되였다.

이에 당황한 전두환군사파쑈도당은 《계엄군》을 더욱 증강하여 2중3중으로 광주시를 완전히 포위하고 군사적위협과 경제적봉쇄책동을 감행하였다. 미제의 사촉밑에 5월 27일 새벽 수많은 땅크와 장갑차, 직승기를 비롯한 방대한 병력을 투입한 군사파쑈도당은 봉기군을 야수적으로 탄압하였다. 봉기군중은 매우 어려운 조건에서도 자기들의 투쟁의지를 굽히지 않고 괴뢰군이 광주시를 류혈적으로 점령하는 마지막순간까지 굴함없이 싸웠다.

100여만명이 참가한 5. 18광주인민봉기는 남조선에 대한 미제의 식민지통치와 그 앞잡이 군사파쑈도당의 통치지반을 크게 뒤흔들어놓았다.

5. 18광주인민봉기는 남조선인민들의 반파쑈민주화투쟁사에 빛나는 장을 기록한 력사적인 사변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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