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다시 태여나는 생명, 억울하게 당하는 생죽음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보건부문 일군들속에서 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아름다운 소행과 감동적인 사실이 많이 나오고있는것은 우리 인민의 자랑입니다.》

지금 우리 공화국에서는 그 어디가나 어린이들과 학생소년들이 부르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행복의 노래를 날마다 부르며 아름다운 꿈과 희망의 나래를 활짝 펴고 씩씩하게 자라는 귀여운 꽃봉오리들.

백화만발한 화원에 그것을 품들여 가꾸어가는 원예사가 있듯이 이처럼 맑고 명랑한 아이들의 모습뒤에는 그들의 건강을 위해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그 어떤 명예나 보수도 바람이 없이 순결한 량심과 지극한 정성을 바쳐가는 의료일군들, 인간생명의 기사들이 있다.

세계와 당당히 겨루는 실력가집단의 전형으로 전국에 널리 알려진 옥류아동병원의 심장혈관외과 의료일군들.

이들은 뜨거운 정성을 기울여 수천명의 아이들에게 새 심장, 새 생명을 안겨주어 선군시대의 기둥감들로 다시 태여나게 해주었다.

그런가 하면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병원 소아집중치료실 의료일군들은 비루스뇌염으로 앞날을 기약할수 없는 3살 난 어린이를 기적적으로 살려내여 잃을번한 그의 생명을 되찾아주고 수백명의 어린 환자들을 친부모의 심정으로 따뜻이 돌봐주어 완쾌된 몸으로 병원문을 나서게 해주었다.

또한 모란봉구역인민병원 소아과 의사들은 병원에 찾아오는 어린이들의 아픔을 자기자식의 아픔으로 여기며 정성다해 치료해주고있다. 하기에 이곳 주민들은 그들을 《우리 의사선생님》이라고 정답게 부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그토록 사랑하시는 아이들의 생명과 건강증진을 위해 공화국의 보건일군들이 바치는 지극한 정성과 뜨거운 사랑에 대한 이야기는 정녕 끝이 없다.

그러나 한지맥으로 잇닿은 남조선에서는 그토록 사랑스러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어떤 끔찍한 일이 벌어지고있는가.

얼마전 경상북도 대구의 한 병원에서 수많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협잡치료를 해주고 엄청난 돈을 옭아낸 사실이 폭로되였는데 그속에는 올해 2월 이 병원에서 사망한 5살 난 어린이도 있다고 한다.

이 병원 원장이라는자는 중병에 걸린 어린이의 부모에게 저들이 말기암환자도 완치시킬수 있다고 흰소리를 쳤다.

이 말에 속아넘어간 어린이의 부모는 가산까지 팔아서 엄청난 치료비를 마련하였다.

그러나 병원에서는 현대적인 의료기술이 아니라 소금물관장과 단식을 비롯한 비과학적이며 비인간적인 수법을 적용하여 어린이가 끝내 고통속에 숨지게 하였다.

고마운 사회주의보건제도하에서 지극한 정성을 지닌 인간생명의 기사들에 의해 두번다시 태여나는 무수한 생명들,

황금만능의 썩고 병든 자본주의사회에서 의사의 탈을 쓴 수전노들에 의해 억울하게 당하는 생죽음!

두 제도에 펼쳐지는 판이한 현실이 시사해주는바는 참으로 크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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