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월 12일

주체107(2018)년 1월 12일

 

금강산의 설풍경

 

천하절경 금강산에 겨울이 왔다.

겨울이면 온 산이 눈꽃과 얼음기둥으로 덮여 《개골산》이라 불리우는 조선의 명산, 세계의 명산-금강산!

 

 

하얗게 내린 눈은 천하를 은빛세계로 물들이면서 금강산의 산악과 계곡에 아름다움을 더해주고있다.

 

 

금강산의 억센 기상인양 눈보라가 세차게 휘몰아쳐도 관광을 열렬히 희망하는 세계 수많은 관광객들의 뜨거운 마음은 겨울의 금강산에로 달리고있다.

웅장한 자태를 뽐내며 독특한 미를 보여주는 겨울의 구룡폭포의 모습 또한 장관이다.

백설을 이고있는 금강산의 설경과 어울려 그 모습 더더욱 두드러져보이는 한겨울의 구룡폭포는 아홉마리의 룡이 타래를 치는듯싶고 하늘을 떠이고있는 하나의 거대한 흰 기둥같이 보여 그 신비감을 더해주고있다.

겨울의 태양이 밝게 비치는 삼일포가 손저어 부르고 그 옛날 선녀들이 내려와 놀았다는 천선대의 바위우에는 추위를 떨치고 잔솔이 푸르러 잔솔아래에는 파아란 이끼가 빛을 뿌린다.

어디 그뿐인가.

소문도 자자한 유명한 금강산온천이 열기를 뿜어올리며 한겨울의 강추위를 비웃고있다.

 

 

금강산의 일만이천봉우리도 추위에 움츠림없이 흰눈덮인 머리를 번쩍 들고 찾아오는 손님들을 마중하고있으며 하얀 서리꽃을 활짝 피우고있다.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Google+로 보내기
evernote로 보내기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mypeople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