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8월 30일

 

동림폭포의 독특한 절경

 

세상에는 이름난 절경들이 많다. 하지만 관서8경의 하나인 동림폭포를 모르고서야 어찌 천하의 절승경개를 다 안다고 말할수 있으랴.

폭포의 진미는 눈으로 보는데만 있는것이 아니라 한번 맞아보는데도 있다는 말은 아마도 이 유명한 동림폭포에서 생겨난듯싶다. 동림폭포의 독특한 운치는 기묘한 바위짬으로 쏟아져내리는 폭포수를 온몸으로 직접 맞아보는 상쾌한 덕수맛에 있다고 해야 할것이다. 이 고장에는 동림폭포의 덕수를 한번 맞고 곱사등이가 허리를 폈다는 전설도 전해지고있다.

그 청신함과 상쾌함에 절로 마음이 끌리는 희한하고 아름다운 물맞이폭포앞에서 사람들은 너도나도 감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애국주의교양에서 우리 나라의 유구한 력사와 우수한 문화전통, 아름다운 금수강산에 대하여 알려주는것이 중요합니다.》

동림폭포의 특이한 덕수풍치는 하늘을 뒤덮을듯싶은 울창한 수림지대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이곳의 관리일군인 김춘남동무는 동림폭포의 맑고 청신한 물은 수백정보의 수림을 거쳐 려과된것이라고 하면서 무더운 여름에 여기에서 덕수를 맞으면 온갖 병이 다 없어지고 10년은 젊어지는듯싶다고 하였다.

폭포수에서 흩어지는 물방울들이 고루 퍼져나가는 상쾌하고 청신한 수림지대에서는 특별히 많은 량의 음이온이 산생된다. 사람들은 누구나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무병장수폭포라고 하고있다.

 

 

오래전부터 이 지대에는 소나무가 많았는데 지금은 해마다 나무를 많이 심고 산림보호사업을 잘하여 밤나무도 무성하다. 밤이 익는 계절이면 선들바람에도 여기저기서 후둑후둑 밤알들이 떨어져 쌓이고 분지나무열매향기, 싱그러운 솔잎향기가 골안에 꽉 찬다고 한다. 여기에 노루, 산토끼, 너구리, 오소리, 꿩, 메돼지를 비롯한 다양한 동물들까지 무리지어 서식하고있다.

해방전에는 왜놈들과 지주, 자본가들이 여기에 유흥장을 차려놓고 덕수를 맞으며 온갖 도락을 일삼았다.

어버이수령님께서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 나라를 찾아주신 후에야 동림폭포는 진정한 인민의것으로 되였다. 이름난 명승지마다에 인민을 위한 문화휴식터들을 훌륭히 꾸리도록 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손길아래 동림폭포에도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꽃펴나게 되였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대해같은 인민사랑을 노래하며 동림폭포는 오늘도 장쾌하게 쏟아져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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