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지역

동부지구

 

원산지구

원산지구

조선동해안에 있는 관광도시 원산의 명승들과 호수의 명승 시중호를 포괄하는 관광지구이다.

평양에서 원산까지 거리는 147㎞인데 기차로 갈수도 있고 평양-원산도로를 따라 뻐스로 갈수도 있다.

도로를 따라 가느라면 신평휴계소에 들려 잠간 쉬였다 갈수 있다.

신평휴계소는 도로옆에 위치하고있는데 신평갑문으로 형성된 아름다운 호수가에 있는 봉사시설로서 여름철에는 배놀이도 할수 있는 곳이다.

주변경치가 아름답고 휴계소의 봉사성 또한 좋다.

특히 이곳에서 파는 황구렁이술이 유명하다.

한잔만 마셔도 온몸에 혈기가 왕성해지고 피로를 말끔히 가실수 있다.


원산시

원산시

강원도의 소재지로서 동조선만에 자리잡고있는 공업도시, 항구도시이며 오랜 력사를 가진 이름난 관광휴양도시이다.

원산이란 으뜸가는 산들이 병풍처럼 들러서있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 뜻깊은 12월 24일에 즈음하여 2014년 12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높이 모시였다.

원산시

세계적인 명승 금강산으로 가는 길에 꼭 들리게 되는 관문도시이다.

시에는 10여개의 대학과 문화예술기관들이 있으며 신라시기유적인 명적사와 천연기념물들, 공원과 유원지들이 있다.

원산항은 국내화물뿐아니라 대외무역과 대내외려객수송도 담당하고있는 국제적인 항이다.

원산시는 기계, 선박, 화학, 방직, 피복, 식료, 일용품 등 공업과 수산업이 발전하였다.

시에는 송도원, 명사십리 등 명승들이 많으며 봉사시설들도 훌륭히 꾸려져있다.

심한 추위와 더위현상이 적고 따뜻하다.

년평균기온은 10. 4℃, 년평균강수량은 1 406. 3㎜이다.


송도원

원산시내에서 북서방향으로 3㎞ 떨어진 바다가에 있는 명승이다.

송도원이란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면 소나무으듬지들이 마치 파도치는것처럼 보인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송도원은 맑고 푸른 동해의 물결과 바다가기슭에 아득히 펼쳐진 흰모래밭, 모래밭을 따라 우거진 소나무숲과 떨기떨기 피여난 해당화꽃들이 서로 조화를 이루어 한폭의 그림을 련상시키는 예로부터 널리 알려진 동해의 명승이다.

송도원(면적 500여정보)은 하나의 큰 유원지로 꾸려졌는데 해수욕장구역, 장덕산유람구역, 솔밭구역 등 10여개의 명승구역으로 나뉘여져있다.


명사십리

갈마반도에 펼쳐져있는 흰모래밭이다.

4㎞가 훨씬 넘는 이름난 모래불이라는 뜻에서 명사십리라고 한다.

류달리 반짝이는 희고 깨끗한 모래불에 해당화가 피고 키높은 나무들과 맑고 푸른 바다가 설레일 때면 신비경이 펼쳐진다.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송도원에 자리잡고있는 조선의 소년단원들과 외국의 소년들을 위한 과외교양기지이다.

1 250명의 수용능력을 가진 야영소의 연건축면적은 4만㎡로서 조선에서 규모가 제일 크다.

야영소는 3개의 야영각과 구락부, 야외무대와 운동장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여기에는 음악감상실, 실내수영관, 유희시설, 여러 종목의 체육경기장, 뽀트장, 무도장 등이 훌륭하게 꾸려져있다.

야영은 중학교 2학년부터 4학년까지의 학생들로 매해 4~11월까지 진행한다.

야영기간은 12일간이며 외국소년들은 매해 7월과 8월을 기본으로 하여 20~25일간 조선소년단원들과 함께 야영생활을 한다.

야영소의 관리운영과 야영생활에 드는 비용은 국가가 부담한다.


시중호

시중호

원산-금강산사이 바다가에 있는 호수로서 바다관광, 호수관광, 치료관광을 동시에 할수 있는 유명한 곳이다.

호수에는 7개의 섬이 있고 바닥에는 4~5m 두께의 질좋은 치료용감탕이 깔려있다.

감탕에는 류화철, 칼시움, 마그네시움 등이 섞여있어 신경계통과 소화기질병, 부인병, 기관지염 등을 치료하는데 특효가 있다.

하여 이곳에는 감탕치료 료양소가 자리잡고있다.

시중호에는 백사장이 펼쳐져있어 해수욕을 하기에는 아주 좋다. 또한 바다에서 건져낸 섭이나 참조개로 구이를 할수 있다.

시중호가까이에 시중호휴계소라고 하는 아담한 휴식장소가 있는데 여기서 청량음료나 간단한 음식들을 봉사받을수 있다.

시중호는 예로부터 이름난 바다자리호수로서 천연기념물로 등록되여있다.

면적은 2. 94㎢이며 둘레는 11. 8㎞, 제일 깊은 곳은 3. 5m이다.


원산농업대학

원산농업대학

강원도 원산시에 위치하고있는 농업부문 일군들을 키워내는 교육기관이다.

1948년 9월 1일 김일성종합대학 농학부를 모체로 하여 창립된 조선의 첫 농업대학이다.

대학에는 농업생물학부, 농기계학부, 농업경영학부, 과수학부, 수의축산학부, 잠학부, 수리공학부 등 10여개의 학부와 수십여개의 학과, 박사원과 연구소들이 있다.

또한 현대적으로 꾸려진 실험실들과 실습농장, 온실도 있다.

학생들의 교육을 위한 동식물표본실은 종류가 다양할뿐아니라 표본들이 매우 생동한것으로 하여 참관자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아름다운 꽃들과 나무들로 둘러싸인 교내는 공원을 방불케 한다.


안변군 천삼협동농장

강원도 안변군 북부에 있다.

샘이 솟아나는 3개의 마을이 합쳐져 생긴 지역이라는 뜻에서 천삼리로 불리워왔다.

주요농작물은 벼, 강냉이, 남새류이다.

감산지로 널리 알려진 농장의 모든 산과 언덕, 도로주변, 살림집마다에는 감나무가 설레이고있다.

안변감은 안변군뿐아니라 조선의 특산으로 유명하다.


울림폭포

울림폭포

원산시에서 서쪽으로 약 30㎞ 떨어진 법동군과 천내군의 경계에 위치하고있다.

새로 발굴된 유명한 폭포로서 선군8경의 하나로 꼽히고있다.

벼랑에서 떨어지는 폭포소리가 수십리밖에까지 울린다고 하여 울림폭포라고 한다.

억만구슬을 날리며 흘러내리는 폭포의 장쾌한 모습과 병풍처럼 둘러선 기묘한 칼벼랑들, 천연수림이 한데 어울려 조화를 이룬 이 일대의 풍치는 참으로 아름답다.

높이 75m로서 초당 20~25㎥의 물이 쏟아져 내린다.

폭포아래에 깊이 1. 5m, 반경 30m 되는 소가 있다.

울림폭포를 중심으로 새로운 관광지가 꾸려졌다.

울림폭포 맞은편 깊은 골짜기에 산하나를 사이에 두고 구슬폭포와 비단폭포가 있는데 두 폭포가 합쳐져 6단폭포와 6개의 담소를 이룬 6담은 이 일대의 경치를 돋구어주는 이채로운 명소이다.

이 지구에는 차집, 전망대, 정각들이 현대적으로 꾸려져있다.


송도원려관(1급)

원산 해안광장앞 바다기슭에 자리잡고있다.

11층으로 되여있는 건물로서 수용능력은 400명이다.

려관에는 7개의 연회장과 면담실, 영화관, 탁구장 등이 있다.

각종 국수를 내는데 그중에서도 메밀국수가 기본이며 돌불고기가 유명하다.

방수:194개(1등실 5개, 2등실 35개, 3등실 131개, 4등실 18개, 5등실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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