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3월 24일


서부지역

서부지구

 

신의주-의주지구

신의주-의주지구

조선의 북서부 압록강하류연안에 자리잡고있는 신의주와 의주를 결합한 관광지이다.

신의주와 의주사이 거리는 30km 정도이다. 이 지구에서는 국경관문도시인 신의주의 여러 참관지들과 조선봉건왕조시기 북서부지방에서 제일 번성했던 도시 의주의 력사유적들을 보게 된다. 공원, 유원지들이 잘 꾸려져있어 즐거운 한때를 보낼수 있다. 평양에서 신의주까지는 약 230km이다.


신의주시

조선반도의 북서부 압록강하류연안에 있는 평안북도의 소재지이다.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 조중친선다리로 조선과 중국을 련결하고있는 국경관문도시이다. 신의주는 관광출국통로의 하나이다. 전반적지역이 벌로 되여있으며 북부와 서부의 압록강하류에는 위하도, 류초도 등 10여개의 충적도들이 있다. 해방전 락후한 상업소도시였던 신의주는 현대적인 경공업기지, 발전된 농업과 수산업을 가진 도시로 발전하였다. 시에는 차광수신의주제1사범대학과 신의주본부유치원을 비롯한 교육기관들, 문화예술기관들, 의료기관들이 있다. 년평균기온은 8. 8℃, 년평균강수량은 1 066mm이다.


김일성동지혁명사적관

김일성동지혁명사적관

신의주시 중심에 위치하고있다.

평안북도혁명사적관으로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현지지도하신 사적내용, 혁명일가분들의 투쟁업적과 관련된 력사자료들, 사적물들이 전시되여있다.

사적관앞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과 현지지도사적비가 세워져있다. 연건평은 1만여㎡이며 2층으로 된 건물안에 60여개의 방이 있다.


신의주력사박물관

신의주시 신원동에 있는 지방력사박물관(연건평 2 300㎡)이다.

지방박물관의 특성을 살려 주로 평안북도에서 발굴수집된 원시로부터 근대까지의 력사유물과 자료들을 진렬하였다. 1947년 11월 30일에 개관하였다.


평안북도미술창작사

평안북도의 재능있는 미술가들이 창작활동을 벌리고있는 곳(연건평 2 800㎡)이다.

20개의 창작실과 미술작품들을 전시, 판매하고있는 6개의 방이 있다. 1968년 11월 21일 창립되였다.


신의주본부유치원

신의주본부유치원

신의주시 본부동에 위치하고있다.

인재들을 많이 키워내는것으로 하여 널리 알려진 곳이다. 1988년부터 아시아, 유럽의 많은 외국인들이 참관하고있는데 이곳 유치원어린이들의 예술소품공연이 인기를 끌고있다.

연건평은 2 500㎡이며 어린이수는 600여명이다.


신의주교두

신의주교두

신의주역전광장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다. 중국의 단동시와 조중친선다리로 련결되여있다.


압록강려관(2급)

신의주시 압록강기슭에 자리잡고있는 려관이다.

4층으로 된 려관에는 야외식당을 비롯한 여러 봉사시설들이 있다. 랭면과 중국료리 짜장면을 잘하기로 소문났다.

방수:총 65개(1등실 2개, 2등실 5개, 3등실 45개, 4등실 13개)


의주군

신의주에서 압록강연안을 따라 북동쪽으로 약 30km 가면 있다.

예로부터 평양, 개성 다음가는 도시의 하나로 번성해왔기때문에 도시유적들이 많다. 원래 《룡이 사는 물굽이》라는 의미에서 룡만으로 불리우다가 1117년부터 외적을 물리치는 싸움에서 《의로운 사람들이 많이 나온 고장》이라는 뜻에서 《의주》라고 하였다. 의주는 삼의 명산지이다.

의주에서는 현재 농업이 기본으로 되고있다. 또한 인민생활에 필요한 지방산업공장들이 발전하였다. 군에는 의주공업대학을 비롯한 교육기관들과 문화예술기관들, 치료기관들이 원만히 꾸려져있다.

누에고치실과 고치솜은 이 지방의 명산물이다. 비교적 따뜻한 지역으로서 년평균기온은 8. 4℃이며 년평균강수량은 1 083mm이다.


의주혁명사적관

의주혁명사적관

위대한 수령님의 아버님이신 김형직선생님께서 1912년부터 1921년사이에 여러차례 의주에 오시여 혁명활동을 벌리신 사적이 깃들어있다.

사적관은 그때 당시 양실학교의 남학생교사로 쓰던 건물인데 5개의 호실로 나누어 사적자료들을 전시하였다.


통군정

통군정

압록강이 한눈에 바라보이는 의주읍 삼각산마루에 세워져있다.

통군정이란 군대를 통솔하는 루정이라는 말이다. 고려시기인 990년전에 세운 루정인데 그후 여러번 중수, 개건하면서 고려와 조선봉건왕조시기에 의주읍성의 북쪽장대로 리용되였다. 지금의 건물은 1538년에 고쳐세운것이다. 통군정은 경치가 뛰여난 곳으로도 유명하다.

주변에는 유원지가 꾸려져있으며 전망이 좋은 6각대전망대, 락원정을 비롯한 명승들이 많다.


의주남문

의주남문

의주군 의주읍 중심에 있다.

조선봉건왕조시기 의주읍성의 남문으로서 지금 건물은 1613년에 다시 세운것을 그후에 여러차례 보수한것이다. 북방방위의 관문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기때문에 《해동제일관》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다가 19세기중엽에 《장변루》라 고쳤다.

조선전쟁시기 파괴되였던것을 원상복구하였다. 의주남문은 화강석을 다듬어 쌓은 높은 측대우에 2층문루로 이루어졌다. 외래침략자들을 물리치고 승리한 조선인민의 슬기로운 투쟁이야기가 깃들어있는 귀중한 력사유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