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2월 26일


공원, 유원지

만경대유희장

1983년에 1계단과 2계단으로 나누어 건설된 만경대유희장은 2012년 10월에 훌륭히 개건보수되였다.

유희장은 2중회전관성렬차와 광선총사격관을 비롯한 수십여종의 유희시설들과 전자오락장 그리고 물놀이장, 뽀트장, 활쏘기장 등이 주변의 수려한 경치와 어울려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고있다.

유희장의 관성렬차를 타느라면 저도모르게 마음이 들뜨고 동심세계에 빠져들어가게 된다.

여기에서 밝게 웃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느라면 젊음을 되찾은 기분이 든다.


대성산유희장

1977년에 건설된 대성산유희장은 2012년 10월에 현대적으로 개건보수되였다. 유희장에는 대관람차, 우주비행선, 물미끄럼배, 관성단차를 비롯한 수많은 유희시설들이 있으며 남문식당을 비롯한 크고작은 각종 봉사시설들이 갖추어져있다.

갖가지 나무들과 꽃들이 우거진 대성산유희장은 수도의 근로자들뿐아니라 전국 각지의 인민들과 외국의 손님들이 즐겨찾는 문화휴식장소로 되고있다.

유희장은 말그대로 산속의 요지경을 방불케 한다.


개선청년공원

김일성경기장가까이에 아담하게 꾸려진 공원이다.

유희시설은 그리 많지 않지만 시내중심에 자리잡고있어 어린이들의 인기를 끈다.

공원안에 있는 분수, 폭포, 정각 등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공원 왼쪽산기슭에는 룡화사라는 불교절이 있다.


모란봉

모란봉

평양의 중심부에 자리잡은 모란봉은 《수도의 정원》으로 불리우는 손꼽히는 명승이다.

온갖 꽃 만발한 봄에도 좋지만 록음우거진 여름에는 시원한 그늘을 지어주어 시민들의 리상적인 피서지로 된다.

을밀대, 칠성문, 최승대, 부벽루 등 력사유적들이 이곳의 아름다움을 더해준다.

일요일과 명절이면 들놀이를 하는 사람들로 차고넘친다.

그네를 뛰는 녀인들과 씨름을 하는 남자들, 야외식사를 하는 가족들로 하여 분위기가 흥겹다.

산책을 하며 즐거워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바라보는것만으로도 마음흐뭇한데 거기에다 사람들과 어울려 춤까지 추고나면 순간에 마음이 젊어지고 용기가 샘솟는듯 하다.

모란봉참관은 《공원속의 도시》인 평양의 모습이 그대로 느껴지는 기회로 된다.

문수물놀이장

2013년 10월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에 새로 건설된 대규모의 종합적인 물놀이장으로서 우리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문명하고 행복한 정서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는 문화휴식터이다.

넓은 부지에 건설된 문수물놀이장에는 각종 물미끄럼대와 수조들로 꾸려진 야외물놀이장과 종합적인 실내물놀이장, 실내체육관 등 인민들이 사계절 물놀이를 즐기며 휴식하는데 필요한 모든 조건들이 그쯘히 갖추어져있다.


중앙동물원

1959년 4월에 창립된 중앙동물원은 동물학지식을 보급하며 나라의 동물자원을 보호증식시키기 위한 연구사업과 인민들의 휴식을 보장하는 과학문화교양기지이다.

대성산기슭에 자리잡은 중앙동물원의 100여정보의 구내에는 백두산절세위인들께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올린 선물동물들이 있는 동물관, 동물사들과 동물보호구형식의 자연동물원, 수족관, 코끼리사, 맹수사, 맹금사, 명금사, 수금사 등 관상용동물사가 있으며 동물물놀이장, 물새 및 물고기사육못, 여러가지 편의봉사시설들과 오락시설들, 동물재주장, 수의병원 등이 있다.


중앙식물원

중앙식물원

대성산기슭에 자리잡고있는 중앙식물원은 1959년 4월에 창립된 과학연구 및 교육문화교양기지이다.

연 수백정보의 부지면적을 가진 중앙식물원에는 김일성화와 김정일화원종을 비롯하여 백두산절세위인들께 세계 여러 나라의 국가수반들과 저명한 인사들, 해외동포들이 올린 수천여종의 선물식물들과 수많은 우리 나라 식물들이 보존관리되고있으며 날을 따라 그 종수가 늘어나고있다.

 

룡악산유원지

룡악산유원지

평양의 명산인 룡악산에 꾸려졌다.

룡악산혁명사적지와 룡악산유원지, 평양시만경대소년단야영소 등으로 되여있다.

유원지에는 3개의 등산로정이 있다.

소년단야영소에서 제일 높은 봉우리인 대봉정점까지 이르는 도로와 룡봉리와 룡산리에서 법운암쪽으로 올라가는 도로가 서로 련결되여 륜환식도로를 형성하고있다.

법운암앞주차장옆 바위우에 특색있게 꾸려진 전망대에서는 평앙시의 아름다운 전경을 한눈에 바라볼수 있다.

기묘한 바위들과 골짜기를 따라 대봉으로 올라가는 탐승길을 내고 곳곳에 휴식터들과 봉사망들을 꾸려져 이곳을 찾아오는 사람들이 휴식의 한때를 마음껏 즐길수 있다.

대봉정점에는 송덕정이 있다.


    - 룡못(룡악산유원지)

룡못(룡악산유원지)

유원지입구에서 조금 올라가면 있다.

못우에 있는 룡정각가까이에서 하늘로 날아오르려는듯 한 거대한 룡조각상을 볼수 있다.

그 주변에 아담한 휴식장(약 1 000석)이 있어 야외식사를 하는 참관자들의 편의를 도모해준다.


    - 법운암(룡악산유원지)

법운암(룡악산유원지)

모란봉기슭 청류벽우에 있던 고구려시기의 절인 영명사의 부속건물로 지은 암자이다.

고구려시기에 처음 세우고 조선봉건왕조시기에 고쳐지었다.

본전과 산신각, 칠성각, 숭방 등 다섯채의 건물로 이루어졌다.

암자의 옆에는 천연기념물인 룡악산참중나무, 룡악산느티나무, 룡악산회화나무가 자라고있다.

법운암은 민족의 재능이 깃들어있는 귀중한 민족문화유산으로서 국보로 보존관리되고있다.


    - 송덕정(룡악산유원지)

룡악산의 제일 높은 대봉정점에 있는 정각이다.

송덕정에는 차를 타고 갈수도 있고 등산길을 따라 걸어올라갈수도 있다.

경사가 상당히 급한 로정이므로 힘이 들수 있으나 송덕정에 올라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에 땀을 들이며 평양의 전경을 한눈에 바라보는 기분이 상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