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2월 24일


기념비

만수대대기념비

만수대대기념비

평양시중심지에 자리잡고있는 기념비이다.

1972년 4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60돐을 맞으며 건립되였다.

2012년 4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영원히 받들어모시고 천세만세 따르며 태양의 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해나갈 온 나라 천만군민의 절절한 념원과 충정을 담아 만수대언덕에 대원수님들의 동상을 정중히 모시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동상좌우에는 대군상의 기발탑들인 《항일혁명투쟁탑》과 《사회주의혁명 및 사회주의건설탑》이 세워져있으며 뒤에는 백두산을 형상한 조선혁명박물관 정면벽화가 있다.

국내의 각계층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아오는 곳이다.

명절과 기념일뿐아니라 평시에도 꽃바구니와 꽃다발을 든 사람들로 넘친다.

결혼부부들의 모습도 보인다.

조선을 찾은 외국인들도 여기에 올라 위대한 수령님께 경의를 표하는것이 관례로 되고있다.


주체사상탑

주체사상탑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상리론업적과 혁명위업을 만대에 빛내이려는 전체 인민들의 일치한 의사와 념원을 반영하여 1982년 4월 대동강기슭에 세운 탑이다.

전통적인 조선식석탑건축양식을 살려 백색화강석으로 쌓아올렸는데 세계적으로 알려진 석탑들가운데서 가장 높다.

주체사상탑은 총 170m(그중 봉화의 높이 20m)높이의 봉화탑과 로동자, 농민, 지식인을 형상한 기본주제의 3인군상, 탑의 량쪽에 있는 부주제군상들과 정각들, 대동강 한가운데 있는 2개의 대형분수(150m) 등이 대서사시적화폭으로 펼쳐져 하나의 대건축군을 이루고있다.

승강기를 타고 탑꼭대기에 이르면 평양시전경이 한눈에 안겨온다.


개선문

개선문

모란봉기슭 김일성경기장의 앞도로축상에 자리잡고있는 개선문은 조국해방의 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개선을 영원히 전하기 위하여 수령님의 탄생 70돐을 맞으며 1982년 4월에 제막되였다.

개선문은 높이가 60m, 너비 50. 1m, 폭 36. 2m를 가진 4층으로 된 웅장한 기념비석조건물이며 1층 네면의 중심에는 사방으로 통하는 높이 27m, 너비 18m의 무지개형문이 있다.

개선문은 10 500여개의 화강석을 다듬어 쌓아올린 건축물로서 전통적인 다층석탑의 구조적특징을 가지고있다.

1층 량쪽벽면우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조국을 해방하고 개선 하신《1925》, 《1945》라는 년대가 부각되여있고 그아래에는 각각 6명의 인물들로 구성된 동부각상이 배치되여있다. 2층 앞뒤면중심에는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가 새겨져있고 그 좌우에는 동부각 《유격대나팔수》가 있다.


천리마동상

모란봉기슭의 만수대에 서있는 천리마동상은 전후 허리띠를 조여매고 남이 한걸음을 걸을 때 백걸음, 천걸음으로 달리며 사회주의제도를 일떠세운 우리 인민의 영웅적기상을 전설속의 천리마로 형상하여 세운것이다.

1961년 4월에 제막된 이 동상은 탑식으로 된 조각대우에 날개를 펼치고 구름을 차며 달리는 천리마와 그우에 앉은 로동자와 농민상으로 형상되여있다.

높이는 46m이며 360여가지의 서로 다른 크기의 화강석 2 500여개로 이루어져있다.

천리마동상은 조선인민의 영웅적기개를 시위하는 기념비로, 천리마조선의 상징으로 세계에 널리 알려져있다.

동상의 야경이 볼만 하다.


만수대의사당

만수대의사당

만수대대기념비 측면에 위치하고있다.

국가의사당으로서 1984년에 완공되였으며 연건축면적은 45 000㎡이다.

독특한 건축형식으로 품위있게 세워진 의사당은 조선혁명박물관, 만수대예술극장과 직선상에 놓여있다.

또한 주변경치와 조화를 이루면서 수도의 중심부를 더 아름답게 해주고있다.


당창건기념탑

만수대언덕에서 마주보이는 대동강건너 문수거리 한복판에 자리잡고있는 당창건기념탑은 1995년 10월 조선로동당창건 50돐에 즈음하여 제막되였다.

탑중심에는 로동자, 농민, 지식인이 틀어쥔 마치와 낫과 붓을 형상한 탑신이 있다.

그 높이는 50m이고 총부지면적은 25만㎡이다.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 만세!》라는 구호를 부각하고 수령, 당,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을 보여주는 원형띠, 《ㅌ. ㄷ》를 뿌리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장구한 력사를 의미하는 기단이 있다.

원형띠의 외부직경은 50m이고 기단의 직경은 70m이다.

탑뒤에는 휘날리는 기폭을 상징한 살림집 두채가 특색있게 세워져있다.


대성산혁명렬사릉

대성산혁명렬사릉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하여 싸우다 희생된 항일혁명렬사들의 반신상이 생전의 모습그대로 세워져있는 혁명렬사릉은 유서깊은 평양이 한눈에 바라보이는 대성산 주작봉마루에 자리잡고있다.

릉은 1975년 10월에 꾸려졌으며 1985년에 개건확장되였다.

렬사들의 반신상을 감싸안은듯 한 붉은 대리석기폭은 숭엄한 감을 안겨주며 영웅메달이 부각되여있는 화환진정대를 바라보면 조국을 위하여 싸운 투사들의 넋이 어려온다.

릉대문에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친필로 새겨진 《혁명렬사릉》이라는 현판이 있다.


애국렬사릉

아늑하고 경치좋은 평양교외의 형제산구역 신미동에 1986년 9월에 처음 세워졌고 1998년 9월 공화국창건 50돐을 맞으며 다시 새롭게 꾸려졌다.

애국렬사릉에는 조국의 해방과 사회주의건설,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투쟁하다가 희생된 애국렬사들이 안치되여있다. 렬사들의 묘비마다에 돌사진이 새겨져있다.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미제침략자들과의 싸움에서 영웅적위훈을 세운 1950년대의 조국방위자들을 내세우고 그들에게 영생의 삶을 안겨주기 위하여 전승 60돐을 맞는 2013년 7월에 세워졌다.

렬사묘는 조형예술적으로 특색있게 형상된 인민군렬사추모탑을 중심으로 세워진 문주와 화환진정대 《영웅들의 넋》, 영웅전사들을 추모하는 헌시비, 군상들, 500여명이 안치된 렬사들의 묘로 이루어져있다.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

평양의 통일거리 남쪽입구에 위치하고있다.

온 겨레의 통일열망을 담아 2001년 8월에 건립하였다.

조국통일3대헌장마크와 그것을 힘있게 받들어올린 두 녀인을 형상한 기념탑의 탑신의 높이는 조국통일3대헌장을 상징하여 30m이며 너비는 6. 15공동선언을 상징하여 61. 5m이다.

군사분계연선도시 개성으로 뻗은 도로입구에 세워진것으로 하여 조국통일의 열망이 더욱 뜨겁게 안겨온다.

탑신의 량쪽기단에는 조국통일3대원칙편,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편,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편, 통일만세편으로 나뉘여 부주제군상들이 배치되여있다.

교양마당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통일명제비가 세워져있다.


우의탑

우의탑

개선문에서 멀지 않은 모란봉기슭에 위치하고있다. 우의탑은 조중친선을 상징하고있다.

조선전쟁시기 조선인민을 피로써 도와준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의 위훈을 추모하기 위하여 1959년에 세웠다. 중국인민지원군의 조선전쟁참전날인 1950년 10월 25일을 상징하여 1 025개의 화강석과 대리석을 쌓아올렸다.

탑의 외부와 내부의 벽면들은 조중친선을 형상한 조각들과 벽화들로 부각되여있다.


해방탑

해방탑

풍치아름다운 모란봉에 자리잡고있다.

해방탑은 조선과 이전 쏘련과의 친선을 상징하는 탑이다.

조선의 해방을 피로써 도와준 이전 쏘련군렬사들의 위훈을 전하기 위하여 1947년에 건립하였다.

탑면들에는 조쏘친선과 이전 쏘련군대의 전투장면을 형상한 부각상들이 새겨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