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5월 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항일혁명투사 황순희동지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백번째 생일을 맞는 항일혁명투사인 조선혁명박물관 관장 황순희동지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시였다.

주체8(1919)년 5월 3일 이국땅에서 태여나 일찌기 부모형제를 일제원쑤들에게 잃고 살길을 찾아 헤매이던 황순희동지는 민족의 태양이시며 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품에 안기여 비로소 참된 삶을 누리며 어엿한 혁명가로 성장하였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를 따라 어린 나이에 아동단지부책임자로 사업하던 그는 조선인민혁명군에 입대하여 간삼봉전투를 비롯한 여러 전투에서 무훈을 떨치며 조국해방을 위해 모든것을 바치였으며 조국에 개선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몸가까이 모시는 영광을 지니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해방후 투사의 건강과 생활에 불편이 있을세라 각별한 관심을 돌리시면서 은정깊은 조치들을 취해주시였으며 조선혁명박물관의 당사업을 하도록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항일의 로투사들을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첫 세대로 끝없이 아끼고 내세워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투사의 사업과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시고 조선혁명박물관의 《수령님과 전우관》에 황순희동지의 사진과 자료를 전시하도록 하시여 그의 인생을 값높이 빛내여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그는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인 조선혁명박물관의 책임일군으로 사업하면서 우리 당의 령도를 일편단심 충정다해 받들었다.

혁명적동지애와 숭고한 도덕의리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투사의 건강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으며 친어버이사랑이 어린 친필도 보내주시고 세상에 없는 백살 로투사관장으로 로당익장하도록 생의 활력을 끊임없이 부어주시였다.

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그는 당중앙위원회 지도기관성원,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사업하면서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하였으며 김일성훈장과 김정일훈장, 공화국2중영웅, 로력영웅칭호를 비롯한 당 및 국가표창을 받아안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생일상이 3일 황순희동지에게 전달되였다.

은정어린 생일상을 받아안은 황순희동지는 혁명전사들에게 주실수 있는 온갖 사랑을 다 돌려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에 북받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황순희동지의 가족, 친척들은 오늘의 영광과 행복을 한생토록 소중히 간직하고 우리 혁명의 1세대들인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백옥같은 량심과 충정으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대를 이어 충직하게 받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자력갱생대진군에서 맡겨진 본분을 다해갈 굳은 결의를 가다듬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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