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2월 2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삼지연군꾸리기를 성심성의로 지원한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삼지연군꾸리기를 적극 지원한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군을 훌륭히 꾸리는것을 공민의 혁명적의무로 새겨안은 남포항 항장 박준호는 해마다 삼지연전역을 찾아 216사단에 많은 물자를 지원하고있으며 이신작칙의 일본새로 본신혁명과업수행에도 헌신함으로써 사회주의애국공로자로서의 본분을 다해가고있다.

조선출판물수출입사 산하단위 부사장 변향은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대중을 이끌면서 공사에 필요한 설비들을 가지고 백두전구에 달려가 돌격대원들을 위훈창조에로 고무하였다.

지난 기간 사회와 집단을 위한 좋은 일을 많이 하여온 대령강체육단 단장 김순민은 혁명의 성지건설에 깨끗한 공민적량심을 바쳐감으로써 대중의 존경을 받고있다.

백두전역에 참된 삶의 자욱을 새겨갈 열의로 심장을 불태우며 수도건설청년돌격대 대원 최현철, 국가과학원 문서원 안성금, 기상수문국 예보원 김현태는 들끓는 공사장에서 애국의 구슬땀을 흘리면서 동지들을 위해 뜨거운 정을 기울이고있다.

머나먼 삼지연군을 여러차례나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끝없는 로고와 헌신의 장정에 애국의 마음을 따라세우며 보통강백화점 지도원 서현아, 로동자들인 김정심, 한수경은 지원사업에 온갖 지성을 다하고있다.

삼지연군을 로동당시대의 희한한 산간문화도시로 훌륭히 꾸릴데 대한 당의 호소를 가슴깊이 새기고 부흥대외건설자양성사업소 로동자 정성남은 많은 건설물자들을 지원함으로써 공사속도를 높이는데 기여하였다.

보건성 치과종합병원 의사 최명화는 성의껏 마련한 자재들을 216사단에 보내주었으며 평양시무역관리국 로동자 김혜신, 독연대봉수산사업소 로동자들인 정은희, 김옥금도 건설을 돕는 일을 스스로 찾아하였다.

옹진광산 소대장 정영석, 허천군량정사업소 로동자 박철주는 많은 설비와 자재, 후방물자들을 지원하여 삼지연군을 인민의 리상향으로 전변시켜가는 돌격대원들의 전투적사기를 북돋아주었다.

백두산아래 첫 동네에서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할데 대한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만수대창작사 도서보급원 리옥주, 국가검열위원회 산하단위 로동자 박룡원은 온 가족의 성의가 깃든 물자들을 건설장에 보내주었다.

황해남도농기계부속품상점 지배인 유철만, 평안남도재판소 책임부원 리정섭, 평성시인민위원회 산하단위 기지장 권덕일도 성지건설에 떨쳐나선 돌격대원들을 물심량면으로 지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감사를 크나큰 격정속에 받아안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인민의 마음의 고향인 삼지연군이 현대문명의 별천지로 빛을 뿌릴 그날을 앞당기기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갈 열의에 넘쳐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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