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4월 15일 《로동신문》

 

존경하는 리설주녀사께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함께 제31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한

중국예술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형제적중국인민의 친선의 정을 전하기 위하여 제31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한 중국예술단의 첫 공연이 14일 만수대예술극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존경하는 리설주녀사께서 최룡해동지, 리수용동지, 김영철동지, 김여정동지, 박춘남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함께 제31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한 중국중앙발레무용단의 발레무용극 《지젤》을 관람하시였다.

리설주녀사께서 극장에 도착하시자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송도동지, 중국문화 및 관광부 부부장 리군동지, 주조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리진군동지가 따뜻이 맞이하였다.

존경하는 녀사께서는 중국예술단의 우리 나라 방문을 열렬히 환영하시고 공연관람에 앞서 손님들과 화기에 넘치는 친선적인 이야기를 나누시였다.

중국의 첫 전문발레무용단으로서 60년에 가까운 력사를 가지고있는 중앙발레무용단은 세계일류급예술단체로서의 높은 예술적기량을 남김없이 과시하며 유럽에서 널리 알려진 랑만주의발레무용극의 대표작인 발레무용극 《지젤》을 훌륭히 형상하여 관중들의 심금을 사로잡았다.

공연이 끝나자 관람자들은 무대에 올라가 섬세한 연기와 화려하고 세련된 높은 무용기교로 깊은 인상을 남긴 출연자들에게 꽃다발을 안겨주고 열렬한 박수갈채를 오래도록 보내면서 아낌없는 찬사를 터뜨렸다.

존경하는 리설주녀사께서는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함께 출연자들의 공연성과를 열렬히 축하하시고 그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였다.

공연을 통하여 중국예술인들은 조중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께서 마련하여주신 문화교류의 초석을 굳게 다지고 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강화발전시켜나가려는 형제적중국인민의 지향과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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