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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0월 9일 《로동신문》

 

반역패당에 대한 분노의 폭발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9월 28일 서울에서는 사법적페청산 범국민시민련대의 주최로 검찰개혁을 요구하는 대규모초불집회가 진행되였다.

광주와 대구, 부산 등 각지에서 모여온 수많은 각계층 인민들은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을 거대한 초불바다로 에워싸고 기세를 올렸다. 초불을 든 시민들은 《정치검찰 물러나라!》, 《〈자한당〉을 수사하라!》고 웨치면서 검찰개혁을 방해하는 검찰패거리들과 보수부활을 꾀하는 《자한당》을 단죄규탄하였다. 그들은 박근혜탄핵초불투쟁이 《1차 초불혁명》이라면 이번의 검찰적페청산초불집회는 《2차 초불혁명》이라고 하면서 앞으로 초불투쟁을 계속 벌려나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언론들은 2016년의 박근혜탄핵을 요구하는 광화문초불집회이후 최대규모라고 전하였다.

남조선에서 벌어진 대규모초불투쟁은 파쑈독재《정권》의 앞잡이, 보수세력의 더러운 시녀노릇을 해온 검찰의 수치스러운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사회적정의와 민주주의를 실현하려는 남녘민심의 분출이다.

력대로 남조선의 검찰패거리들은 반역통치배들의 편에 서서 권력을 휘두르며 자주, 민주, 통일을 요구하는 각계 단체들과 인민들의 투쟁을 탄압하고 정의를 말살하면서 파쑈독재의 대명사로 악명을 떨치였다. 보수《정권》의 반인민적악정을 비호하고 통치위기수습과 진보세력말살을 위해 파쑈모략과 《공안탄압》에 광분한 남조선검찰의 치떨리는 악행은 오늘도 인민들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이번의 대규모초불투쟁은 보수패당의 비위를 맞추면서 남조선 각계층의 의로운 투쟁을 무자비하게 탄압하고 민주주의와 인권을 처참히 유린하며 진보와 개혁을 집요하게 가로막는 검찰세력에 대한 민심의 치솟는 분노의 폭발이다.

주목되는것은 남조선에서 다시금 정의의 초불이 타오른것이 단순히 개혁에 저항해나서는 검찰세력에 대한 증오때문만이 아니라는것이다. 그것은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서도 여전히 뻔뻔스럽게 머리를 쳐들고 《정권》찬탈흉계를 실현하기 위해 미쳐날뛰고있는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에게 준엄한 철추를 내리기 위해서이다.

광범한 인민들로부터 규탄과 배척을 받고있는 남조선보수패당은 오랜 기간 저들의 손발노릇을 해온 검찰에 계속 의거하여 민주개혁세력을 견제하고 보수부활과 재집권야망을 실현하려고 꾀하고있다. 《자한당》것들은 보수적인 검찰과 언론을 부추겨 민주개혁진영의 영향력있는 인사들을 부정추문사건들에 걸어 정치적으로 매장하고있으며 그것이 오늘은 법무부장관사태에까지 이르렀다. 이번 초불투쟁에 참가한 남조선인민들이 폭로한것처럼 검찰이 불씨를 제공하면 언론이 기름을 붓고 보수야당이 그 불길앞에서 칼춤을 추는것이 오늘의 남조선형국이다.

남조선인민들은 보수패당이 검찰을 비롯한 적페세력을 끼고 검찰개혁에 도전하며 시대의 흐름을 거꾸로 되돌리려고 발광하는것을 결코 용납하려 하지 않는다. 검찰패거리들에 대한 인민들의 분노는 곧 《자한당》에 대한 분노이다. 적페본당인 《자한당》을 해체하고 반역무리를 징벌하지 못한다면 그 피해와 재난은 고스란히 인민들에게 들씌워지게 될것이다.

하기에 그들은 검찰개혁과 함께 《자한당》해체를 한목소리로 웨치면서 항거의 초불을 높이 추켜든것이다. 남조선의 언론, 전문가들도 이번 초불집회와 관련하여 《검찰과 일부 야당에 국민이 경종을 울렸다.》, 《검찰의 행태와 정쟁을 일삼고있는 〈자한당〉에 대한 국민의 분노가 한꺼번에 폭발한것》이라고 평하였다.

남조선인민들이 다시금 추켜든 초불은 《자한당》을 비롯한 온갖 적페세력, 시대의 오물들을 모조리 불태워버릴것이다.

지난 5일에 서울에서 또다시 대규모적으로 벌어진 각계층 인민들의 초불집회도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본사기자 리홍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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