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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108(2019)년 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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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8월 11일 《로동신문》

 

매국역적들의 판이한 두 몰골


남조선의 《자한당》패거리들은 민족의 리익은 안중에도 없이 외세추종과 동족대결에서 살길을 찾는 천하의 역적들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금 남조선에서는 광범한 인민들이 일본반동들의 파렴치한 경제보복조치에 격노하여 반일투쟁에 대중적으로 떨쳐나서고있다. 부산에 있는 일본총령사관에 대한 기습시위가 련이어 벌어지고 서울주재 일본대사관으로는 불붙는 승용차가 육박하였다. 도처에 있는 일본군성노예소녀상주위에서는 초불집회, 항의투쟁이 계속되고있다. 남녀로소를 가림없이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이 반일투쟁으로 낮과 밤을 이어가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의 대중적인 반일투쟁에는 세기를 이어 우리 민족에게 치욕과 굴종을 강요하면서 재침야망을 실현하려고 발광하고있는 사무라이족속들을 절대로 용납치 않으려는 그들의 의지가 비껴있다.

일본반동들의 오만방자한 망동에 온 남조선인민들이 분노하여 들고일어나는 지금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은 저들의 매국반역적본색을 여지없이 드러내고있다.

남조선보수패당은 일본의 행패질에 반기를 들 대신 오히려 사태의 책임을 현 당국에 넘겨씌우는 정치공세를 련일 펼치면서 아베일당의 역성을 드는 얼뜨기짓을 하고있다. 이자들이 《강제징용에 대한 손해배상판결은 잘못된것》이라고 떠들면서 그의 무효화를 요구하는 쓸개빠진 망동을 부리고 《타협을 해야 한다.》, 《반일감정을 자제해야 한다.》고 고아대며 날로 높아가는 반일기운에 찬물을 뿌리고있는것은 각계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지어 보수패당은 조선반도유사시 일본의 역할이 중요함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수작질하면서 오히려 지금은 친일을 할 때이라고 공공연히 선동함으로써 저들이야말로 우리 민족과 한하늘을 이고 살수 없는 추악한 매국노라는것을 스스로 립증해보였다.

《자한당》패거리들이 일본반동들에게 자존심을 메주덩이처럼 짓밟히고도 그에 대해 항변 한마디 못하고 도리여 그 앞잡이노릇을 하는것은 외세에 대한 굴종의식이 체질화된 더러운 역적들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할수 없는짓이다.

우리 민족의 천년숙적에게는 아부굴종하면서 갖은 아양을 떨고있는 《자한당》패거리들이 동족을 향해서는 과연 어떻게 처신하고있는가.

최근 《자한당》의 역적패당은 우리의 자위적인 국방력강화조치를 그 무슨 《도발》이니, 《위반》이니 하고 걸고들면서 《안보》소동에 광분하고있다. 이자들은 《북의 도발》로 《안보위기》가 조성되고있다고 법석 고아대면서 북남군사분야합의의 《무효화》를 떠들어대는가 하면 《핵무장론》까지 들고나오면서 극도의 대결기운을 고취하고있다. 우리를 걸고 《안보》소동을 요란하게 벌려놓음으로써 현정세흐름을 과거의 대결시대에로 되돌리고 보수세력을 긁어모아 재집권야망을 실현하려는것이 《자한당》패거리들의 술책이다.

보다싶이 외세추종과 북남대결에 환장한 《자한당》패거리들은 동족과는 한사코 대결하고 섬나라오랑캐들과는 한짝이 되여 돌아치고있다. 민족의 얼이라고는 꼬물만큼도 찾아볼수 없는 역적패당의 추태앞에 온 민족이 경악과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다.

력대로 외세를 섬기고 동족과 대결하는것을 명줄로 삼아온 매국노들이 아직도 살아숨쉬고있는것은 민족의 수치가 아닐수 없다. 외세에게는 삽살개처럼 꼬리를 젓고 동족에게는 미친개처럼 짖어대는 가증스러운 역적들을 지체없이 력사의 무덤속에 매장해야 한다.



본사기자 라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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