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5월 15일 《로동신문》

 

대일결산의지는 배가해질것이다


일본이 2019년 외교청서에 독도를 저들의 《령토》라고 또다시 박아넣었다. 령토강탈야망에 환장한 왜나라족속들의 후안무치한 행위가 아닐수 없다.

일본은 외교청서를 자국에 주재하고있는 각국 대사관들에 배포하였다.

독도가 일본의 《고유한 땅》이라는것을 국제사회에 외곡인식시키기 위해서이다. 그렇게 하면 앞으로 해외팽창야망실현의 유리한 환경이 조성될것이라는것이 일본반동들의 타산이다.

일본반동들의 독도강탈책동은 골수에 사무친 재침야망, 령토팽창야심의 집중적발로이다.

일본은 이미 오래전부터 초, 중등학교 력사교과서에 독도를 저들의 《령토》라고 서술하여왔다. 이를 통해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체계적으로 복수주의를 주입시키고있다.

지금 일본정객들은 야스구니진쟈에 대한 집단참배놀음을 정례화함으로써 제2차 세계대전시기 인류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특급전범자들을 후대들이 다른 눈으로 보게 하려 하고있다. 전범자들을 《애국자》, 《영웅》으로 우상화하도록 함으로써 새 세대들을 재침돌격대로 만들자는것이다.

과거 군국주의세력의 후예들인 현 일본반동지배층이 위험천만하게도 아시아에 대한 재침전쟁, 제2의 태평양전쟁도발을 꿈꾸고있다는데 문제의 엄중성이 있다.

지난 세기 전반기 아시아태평양지역 인민들은 일제에 의해 뼈저린 불행과 고통을 당하였다. 오늘 과거범죄를 한사코 부정하고있는 일본에 의해 아시아태평양지역이 전쟁마당으로 변하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어디에도 없다.

일본이 노리는 재침의 첫 목표는 조선반도이다.

일본반동들이 독도에 대한 《령유권》을 한사코 고집하는것은 조선재침의 구실을 마련하자는데 있다.

독도는 우리 나라의 고유한 령토이다. 그것은 우리 나라와 일본 등에서 발굴된 수많은 력사자료들을 통해 확증되였다.

하지만 일본반동들은 국제적으로 공인된 증빙문건들과 력사자료 등을 무작정 덮어두고 엄연한 사실을 고의적으로 부정하고있다. 지어 독도가 60년이상이나 《불법점거》되여있다는 망발을 계속 늘어놓고있다. 조선재침에 유리한 사회정치적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이다.

일본반동들이 초, 중등학교 력사교과서는 물론 외교청서, 방위백서 등 잡다한것들에 계속 《독도령유권》주장을 담고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위협》을 거들면서 《자위대》무력현대화책동에 광분하는 등 사회의 군국화실현에 박차를 가하고있는것은 이때문이다.

일본반동들이 재침책동을 로골화할수록 우리 인민의 대일결산의지는 그만큼 배가되게 된다.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해보려는 헛된 망상에 사로잡혀 조선재침에 나서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은 스스로 자멸의 길을 택하는것과 같은 어리석은짓이다.

일본의 위험천만한 행태를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의지이다.

그렇지 않아도 우리는 일본과 청산할것이 너무나도 많다. 국토분렬의 연원에 대해서도 일본의 책임을 따지게 될것이다. 그리고 40여년간에 걸치는 식민지파쑈통치기간 조선녀성들을 성노예로 전락시키고 수많은 조선사람들을 닥치는대로 학살하였으며 우리 나라에서 로략질을 일삼은 온갖 반인륜적죄악을 깨끗이 결산하고야말것이다.

일본반동들은 조선인민의 분노가 무섭게 폭발할 때 저들에게 어떤 결과가 차례지겠는가를 가늠해보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조택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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