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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108(2019)년 8월 17일

평양시간

주체108(2019)년 5월 11일 《로동신문》

 

숭고한 덕망을 천품으로 지니신 절세의 위인


세계가 그토록 경모하고 칭송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그이는 력사의 그 어느 위인과도 비길수 없는 가장 숭고한 덕망을 천품으로 지니신 인간사랑의 최고화신이시다.

하기에 오늘 세계인민들은 인간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인정미로 만민을 한품에 따뜻이 안아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못 잊어 그리며 그이의 한생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한없이 고결한 풍모를 지니신 위대한 혁명가, 위대한 인간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생애의 전기간 외국의 수많은 인사들을 만나주시고 그들에게 한량없는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으로부터 평생 잊지 못할 크나큰 사랑을 받아안은 외국인들가운데는 전 마다가스까르혁명전위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라벨로쏜 마하쌈뽀 오르땅스도 있다.

녀성인 그가 처음으로 우리 나라에 대한 방문길에 오른것은 주체66(1977)년 9월이였다.

조선혁명과 인류자주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경모심이 그로 하여금 우리 나라를 찾아오게 하였던것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각별한 관심과 보살피심에 의하여 자기 나라 대통령의 자녀들은 물론 자기 자녀들까지 데리고 평양길에 오른 그의 마음은 격정으로 설레이였으나 한켠으로는 낯설고 물설은 이국땅에 어린것들을 데리고가는것이 어지간히 걱정스럽기도 하였다. 하지만 그의 걱정은 공연한것이였다. 대양건너 먼길을 려행하여 우리 나라에 찾아오는 오르땅스일행이 념려되시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친히 보내주신 특별비행기와 해당 부문의 일군들이 당시 쏘련의 수도 모스크바에서 그들을 기다리고있었던것이다.

뜻밖의 사실에 접한 그의 충격은 참으로 컸다.

절세위인의 사랑어린 특별비행기를 타고 평양에 무사히 도착한 그는 감격에 겨워 눈시울을 적시였다.

(김일성주석께서 열어주신 사랑의 하늘길로 저희들이 왔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이뿐이 아니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손길이 있어 조선에 체류하는 기간 오르땅스와 그의 일행은 아무런 불편도 없이 즐겁게 지낼수 있었다.

오르땅스는 위대한 수령님의 체취가 어려있는 만경대의 추녀낮은 초가집을 돌아보면서 가난한 가정에서 탄생하시여 인간에 대한 고결한 사랑과 덕망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인민을 위하여 한생을 바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고매한 풍모에 대하여 절감하게 되였다.

그러던 10월 어느날 그는 일행과 함께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보내주신 새옷을 입고 그이의 저택에서 수령님을 만나뵙는 최상의 영광을 지니게 되였다.

꿈결에도 바라던 평생소원이 풀린 바로 이날 그는 자기들을 친혈육처럼 따뜻이 대해주시며 거듭 은정을 베풀어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고결한 인간미에 완전히 매혹되게 되였다.

나라일로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자기 일행을 몸가까이 불러주시여 오찬도 마련해주시고 기념사진까지 함께 찍어주시며 친어버이사랑을 부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인자하신 모습은 정녕 태양의 모습 그대로였다.

그는 크나큰 기쁨과 행복감으로 가슴들먹이였다.

우리 나라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때로부터 6년후인 주체72(1983)년 7월 중순 마다가스까르혁명전위대표단을 이끌고 두번째로 우리 나라를 방문한 그는 또다시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표단성원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이야기를 나누시면서 그들의 건강에도 깊은 관심을 돌려주시였다.

이날 그는 6년전이나 다름없는 친어버이의 사랑을 온몸으로 느끼였으며 승승장구하는 조선의 위대한 현실이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가를 깊이 새겨안게 되였다.

후날 그는 《조선의 높이》라는 글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조선의 높이! 그것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인간사랑의 정치가 낳은 유일무이한 높이로서 그 무엇으로써도 잴수 없고 깨뜨릴수 없는 세상에서 가장 강대한 힘의 높이이다!》

이것을 어찌 그 한사람의 심정이라고만 할수 있겠는가.

주체61(1972)년 봄 처음으로 미국기자들의 조선방문이 실현되게 되였을 때의 일이다.

당시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 부주필 솔스베리를 비롯한 미국기자들을 대하는 우리 인민들의 감정은 좋지 않았다. 어떤 사람들은 적대국인 미국에서 온 기자들이라고 하면서 상대조차 하려 하지 않았다.

그런데 그들의 방문일정이 끝나가고있던 때에 솔스베리와 그의 일행은 뜻밖에도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게 된다는 감격적인 소식에 접하게 되였다.

더우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마중까지 나오시여 만면에 환한 미소를 띠우시고 맞아주실 때 그들은 깜짝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몸둘바를 몰라하는 그들을 방으로 이끄시며 자리도 권하시고 인사말을 나누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인민들의 반미감정이 매우 높은것을 보고 당신들이 몹시 불쾌했으리라고 본다고 하시면서 그에 대해 사리정연하게 이야기해주시였다.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서 앞으로 조선이 통일된 후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풀어나갈수 있는 위인은 오로지 위대한 수령님밖에 없다고 자기의 심정을 토로한 솔스베리는 그날 자정이 넘도록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접견기사를 썼으며 새벽에는 본사에 기사를 전송하였다.

그리하여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솔스베리일행을 만나시고 그들과 하신 담화내용을 두개 면에 걸쳐 특집으로 보도하였으며 수령님의 영상사진문헌을 정중히 모시고 그이의 략력을 소개하였다. 뒤이어 미국의 UPI, AP통신도 우리 수령님께서 미국기자들과 하신 담화내용을 보도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고결한 인간미, 그 폭과 깊이를 알수 없는 무한대한 인간사랑에 끝없이 매혹되였기에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오늘도 그이를 인덕의 최고화신, 만민의 자애로운 어버이로 끝없이 칭송하고있는것이다.



본사기자 리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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