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4월 16일

 

윁남국가예술단의 평양방문 2일공연 절찬속에 진행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윁남국가예술단의 평양방문 2일공연이 15일 만수대예술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공연을 관람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광호동지, 내각부총리 전광호동지, 문화상 박춘남동지, 평양시안의 문화예술부문 창작가, 예술인들, 교원, 청년학생들이 공연을 함께 관람하였다.

공연에 앞서 최룡해동지는 윁남국가예술단의 주요성원들과 주조 윁남사회주의공화국 특명전권대사를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따뜻한 담화를 나누었다.

윁남예술인들은 우리 인민에 대한 친선의 정을 안고 성의껏 준비한 공연무대를 펼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윁남방문을 환영하는 공연무대에 올리였던 노래들인 《충성의 노래》, 《호지명, 제일 아름다운 그이의 이름》을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은 시작부터 관람자들의 깊은 감명을 불러일으켰다.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심을 담아 출연자들이 열창하는 독창 《노래하라 만경대갈림길이여》, 《매혹》, 민족죽관악기중주 《내 조국의 밝은 달아》, 혼성2중창 《불타는 소원》 등은 관중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공동위업수행에서 조선윁남친선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심혈을 기울여오신 두 나라 선대수령들과 최고령도자동지들의 력사적공헌을 담은 불멸의 화폭들이 무대화면에 정중히 모셔질 때마다 장내에서는 열렬한 박수가 터져올랐다.

모노코드독주 《남부를 위하여》, 노래와 춤 《윁남 내 고향》을 비롯한 종목들은 민족의 자유와 독립을 위한 항전과 사회주의건설과정에 발휘된 윁남인민의 애국주의정신을 잘 보여주었다.

윁남인민의 근면하고 락천적인 모습과 민족적정서, 특색있는 생활풍습을 반영한 기악2중주 《호수의 노래를 부르는 어부》, 가무 《누리싸의 처녀여》, 민족무용 《등꽃》 등의 종목들은 공연무대를 이채롭게 하였다.

뜻깊은 4월과 더불어 두 나라 친선의 력사에 청신한 봄기운을 더해준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공연이 끝나자 출연자들에게 꽃바구니가 전달되였다.

최룡해동지는 무대에 올라 예술단의 주요성원들, 예술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공연성과를 축하해주었다.

윁남국가예술단의 평양방문공연은 조선과 윁남 두 나라 인민들사이에 맺어진 형제적뉴대를 더욱 두터이하고 문화교류의 초석을 다지는데 의의있는 기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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