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4월 12일 《로동신문》

 

감출수 없는 범죄집단의 추악한 정체


보도된바와 같이 남조선에서 전 법무부 차관 김학의의 과거성추문사건이 커다란 물의를 일으키고있다. 이런 속에 《자유한국당》 대표 황교안이 법무부 장관으로 있던 시기 그 사건에 대해 알고있었을뿐아니라 그것을 무마시키려고 압력을 가한 사실이 폭로되여 역도에 대한 비난여론이 높아가고있다.

김학의성추문사건이 여론화되자 황교안역도는 뻔뻔스럽게도 자기는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우겨댔다. 얼마전에도 황교안은 《음해》니, 《모략》이니 하면서 궁지에서 헤여나보려고 모지름을 썼다. 하지만 드러난 사실들은 황교안이 김학의가 저지른 성추문범죄의 내막을 감추고 이자를 비호두둔한 주범이라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더불어민주당소속 《국회》의원 박영선은 2013년 3월 13일 자기가 황교안에게 김학의의 성추문행위와 관련한 동영상자료가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그의 차관임명을 만류하였다고 증언하였다. 민주평화당소속 《국회》의원 박지원도 자기가 황교안을 만나 동영상자료가 존재한다고 말하였다고 하면서 그에 대해 기록한 자기 수첩을 증거로 내놓았다. 이와 관련하여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황교안이 김학의성추문사건에 대해 모른다고 발뺌하였지만 진실은 감출수 없다고 하면서 자기 죄악에 대해 민중앞에 낱낱이 토설할것을 요구하였다.

한편 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는 당시 박근혜와 황교안이 김학의성추문사건을 덮어버렸다고 하면서 이렇게 폭로하였다.

《박근혜는 이미 동영상존재사실을 알면서도 2013년 김학의를 법무부 차관으로 지명했다. 황교안은 당시 검찰총장이였던 채동욱을 밀어내고 김학의사건을 덮어버리면서 박근혜의 신임을 얻었다.

황교안과 김학의는 한속통이다. 김학의는 곧 황교안이다. 추악하고 너절한 김학의사건과 관련하여 황교안에게 책임을 추궁하는것은 당연하다.》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는 법이다. 황교안을 비롯한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제아무리 저들의 범죄흔적을 가리우고 위기를 모면해보려고 발광해도 소용이 없다. 더우기 지금 남조선에서 황교안과 《자유한국당》의 전 원내대표 김성태의 자녀특혜채용의혹사건, 이 당의 전 비상대책위원장 김병준의 골프접대사건 등이 드러나 보수패당에 대한 민심의 규탄여론은 한층 고조되고있다.


원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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