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4월 10일 《로동신문》

 

민족적의분을 자아내는 독도강탈책동


최근 남조선 각계가 날로 로골화되는 일본의 독도강탈야망에 분격을 금치 못하고있다. 보도된데 의하면 얼마전 일본반동들은 문부과학성을 내세워 《독도령유권》주장이 담긴 소학교용사회과목교과서들의 발행을 강행하였다. 1905년부터 《다께시마》라는 이름으로 시마네현에 편입된 저들의 《고유령토》인 독도가 현재 《불법점거》중이라고 쪼아박은것이다. 일본반동들의 이번 망동은 조선민족의 자주권에 대한 또 하나의 용납 못할 침해행위이며 력사적정의와 진실에 대한 란폭한 유린이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 각계층은 《아직도 버젓이 살아있는 일본의 군국주의망령에 분노를 금할수 없다.》, 《아이들까지 전범자로 만들려는 행위》, 《반성과 사죄없는 령토야욕》, 《무분별한 력사외곡은 고립을 자초할뿐》 등으로 강력히 규탄하고있다.

독도는 반만년의 유구한 우리 민족사와 더불어 절대로 떼여놓을수 없고 그 누구도 감히 넘겨다볼수 없는 조선민족의 신성한 령토이다. 그것은 력사적사실과 지리적근거를 통해 고증해명되고 국제법적으로도 확인되였다. 독도를 처음으로 발견하고 국토에 편입시킨것도, 국제법적요구에 맞게 독도령유권을 재확인하고 내외에 제일먼저 선포한것도 우리 민족이다. 독도는 비록 자그마한 섬이지만 우리 겨레는 그것을 살점처럼 귀중히 여기며 견결히 지켜왔다.

우리 민족의 독도령유권에는 털끝만 한 의문의 여지도 없다. 일본에서도 그것을 립증하는 자료가 계속 발굴되고있다. 일본의 《독도령유권》주장은 령토강탈야망이 골수에 들어찬자들의 황당무계한 궤변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적고양이처럼 슬그머니 조작한 《시마네현고시》따위를 내흔들며 독도가 저들의 령토라고 생떼를 쓰다 못해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까지 령토팽창의식을 주입시키는 일본반동들이야말로 후안무치한 날강도들이 아닐수 없다.

진실만을 알아야 할 순진한 아이들에게 외곡된 력사관을 주입시켜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실현하려는것이 아베패당의 흉심이다. 일본반동들이 목갈리게 줴쳐대는 《독도령유권》주장은 명백히 조선반도재침의 전주곡이다. 일본반동들의 끈질긴 령토강탈책동으로 하여 지금 일본에서는 독도를 《빼앗긴 땅》으로 여기며 그것을 되찾아야 한다고 고아대는자들이 날치고있다.

오늘날 일본반동들이 이렇듯 오만하게 놀아대게 된것은 지난 시기 독도문제와 일본군성노예문제 등에서 일본에 아부굴종한 리명박, 박근혜역적패당의 굴욕적인 친일매국행위와 떼여놓고 볼수 없다. 리명박패당은 집권초기부터 《과거를 묻지 않는 신협력시대》니, 《동맹자관계》니 하고 수치스러운 대일굴종외교에 매달리며 일본반동들의 독도강탈책동을 묵인조장하였다. 《독도령유권》을 떠드는 일본집권자에게 《지금은 곤난하니 기다려달라.》고 애걸한 쓸개빠진 매국노가 바로 리명박이다.

박근혜 역시 그 무슨 《미래지향적인 관계구축》과 《돈독한 신뢰구축》나발을 불어대면서 독도문제와 관련한 일본반동들의 횡포무도한 책동에 뻐꾹소리 한마디 못하고 오히려 낯간지러운 추파를 던지군 하였다. 심지어는 저들의 해외대표부들에 독도를 《다께시마》라는 이름과 함께 표기하는것을 허용하는 《독도업무대응기본지침》이라는것을 내리먹이기까지 하였다.

역적패당에게 있어서 독도문제는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키는 문제가 아니라 일본과의 공모결탁에 거치장스러운 장애물에 불과할따름이였다. 이자들의 체질화된 친일매국자세가 일본사무라이들의 재침야욕에 날개를 달아주었다는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기고만장해진 일본반동들은 독도가 저들의 땅이라는 주장을 국제무대에까지 공공연히 들고다니면서 령토강탈책동을 로골화하였다.

사대매국노들이 날치면 민족의 존엄은 고사하고 자기의 신성한 령토조차 지켜낼수 없다는것이 우리 민족사의 쓰라린 교훈이다. 독도문제를 통해서도 이것을 명백히 알수 있다.

지금 피비린 과거범죄를 한사코 부정하면서 력사외곡과 령토강탈책동에 미쳐날뛰는 일본반동들과 그에 아부굴종해온 매국역적무리에 대한 온 겨레의 분노와 적개심은 활화산처럼 끓어번지고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일본반동들의 파렴치한 령토강탈책동을 단호히 짓뭉개버리고 천년숙적으로부터 사죄와 배상을 반드시 받아내며 사대매국행위를 일삼는 친일역적들을 한시바삐 력사의 무덤속에 처박아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허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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